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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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장 시민추천제, 취지는 좋지만 설계 완벽했어야…실험은 신선했지만 결론은 곤혹"[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두고 인재 등용의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는 긍정적이었지만, 부시장의 임기와 교체 기준 등 임명 이후의 책임까지 고려해 제도를 설계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에 대해 "처음부터 부시장의 시민 추천제와 관련해서 곤혹스러웠다"면서 "선출직과 임명직을 구분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기준이 있기에"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먼
      2026-09-04
    • '새벽 물류센터 출근하다가...' 중앙분리대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4일 새벽 0시 5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는 A씨가 근무지인 광산구 평동의 한 물류센터로 가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4
    • 세계자연유산 등재 무안 갯벌...행복한 축제의 장 펼치다
      【 앵커멘트 】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무안 황토갯벌축제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데다 지역 발전에 고무적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 해제면 해안가에 드넓게 펼쳐진 황토 갯벌. 2001년 전국 최초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무안 갯벌에서 무한한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장어를 잡는 체험과 뻘속을 드나드
      2026-09-03
    • 광양시, 광양보건대 폐교 매입 추진..."병원·캠퍼스 유치 기대"
      【 앵커멘트 】 광양시가 폐교한 광양보건대 부지의 선제적 매입을 추진합니다. 최대 200억 원의 부지 매수 의향서를 제출한 건데 순천대 의대 부속 캠퍼스 유치 등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적막감이 감도는 캠퍼스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교가 파산 선고를 받고 문을 닫으면서 축구장 8개 크기의 부지만 덩그러니 남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대학 캠퍼스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 우범지대로 전락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힙니다
      2026-09-03
    • 광천동 재개발조합 뇌물수수 '무혐의' 종결...사업 '속도'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최대 주택 재개발 사업지인 광천동 재개발 조합을 둘러싼 뇌물 수수 의혹 수사가 무혐의로 최종 결론 났습니다. 사법 리스크를 덜어내며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사업비 3조 원이 넘는 전남광주 광천동 재개발 구역입니다. 최근 재개발 조합을 둘러싼 집행부 뇌물 수수 의혹 관련 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지난해 3월 조합장과 사무국장에 대한 제3자 뇌물취득 혐의 수사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만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조합장에 대해선 무혐의로 결론지었
      2026-09-03
    • 반도체 팹 호재...7월 광주권 미분양 줄고 주택매매 늘었다
      【 앵커멘트 】 지난 6월 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발표 이후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였는데요. 실제로 미분양 물량이 줄고, 주택 매매 거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2월 일반분양을 했던 광산구 하산동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입니다. 일반분양 111세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1세대가 지난 6월 말까지 미분양으로 남아있었는데, 7월 중순 남은 물량이 모두 완판 됐습니다. 인근인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2026-09-03
    • 공공기관 2차 이전 내년 착수...나주 '10곳 유치' 정조준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에 나섭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아 배치하기로 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유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올해 4분기에 구체적인 이전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2차 이전에서 달라지는 건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싱크 : 한성숙 / 국무총리 -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2026-09-03
    • 2027년 친환경직불금 단가 인상…전남광주 359억 원 지원 전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정부 예산(안)에 추가 단가 인상안이 반영돼 올해 407억 원보다 234억 원(약 58%) 증액된 641억 원 (1.6배)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가 2025년 7년 만에 단가가 인상됐음에도 친환경 쌀 농가는 여전히 관행농가보다 소득이 낮아 소득 격차를 보전하고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해당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단가 추가 인상 등 지원 확대 필요성을 계속 건의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국가보조사업(100%) 친환경농업직불금 예산이 641억 원으로 확대되면 전남
      2026-09-03
    • 농식품부,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긴급 점검...장흥군수 사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일 전남광주특별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에서 적정 수용 능력인 60마리를 크게 웃도는 158마리의 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암수와 공격성 등 특성에 따른 동물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법정 보호공고가 누락되는 등 관리 부실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외상이나 질병이 확인된 동물을 동물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긴급 치료에 나서고, 나머지 동물에
      2026-09-03
    • "전남광주 60분 생활권 확보…거점 간 철도망 우선 구축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생활권 통합을 위해 주요 거점을 60분 안에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이 가운데 철도망 확충을 우선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5극 3특 핵심 과제로 되어 있는 게 각 권역별로 60분 생활권을 확보하겠다라는 것"이라며 "그게 되려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 60분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모든 교통망들이 확충돼야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행정통합으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광역자치단체가 됐지만, 시민들이 통합
      2026-09-03
    • 영암군 삼호시장 밑그림 나왔다, 2028년 개장 목표
      외국인 거주자가 늘고 있는 영암군 삼호읍에 새로 들어설 삼호시장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2028년 개장 예정인 삼호시장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심사에서 강천건축사사무소의 제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작은 약 300m에 이르는 길고 좁은 부지의 특성을 시장 공간에 효과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용객이 시장 곳곳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점포와 동선을 구성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열린 공간을 제안했습니다. 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173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13억
      2026-09-03
    •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9월 7일부터 사전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추가로 선정된 장흥군이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장흥군은 오는 7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하고, 사전승인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흥 여행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 장흥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은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과 인접지역인 강진·보성·영암·화순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관광
      2026-09-03
    • 통근버스에 떠난 딸...원청 "공식 사과 불가"
      【 앵커멘트 】 지난 4월 여수산단에서 대기업 통근버스가 트럭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탄 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족은 기업의 서면사과를 요청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트럭과 버스의 옆문이 떨어져 나갔고, 도로에 깨진 유리 파편이 나뒹굽니다. 지난 4월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통근버스가 여수시 봉계동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해 트럭 조수석에 탄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직진 신호에 불법 좌회전을 하던 버스는 반대편 차선에서 정상 주행
      2026-09-02
    • 세계섬박람회로 여수가 '들썩'…"먼저 다가가겠습니다"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수 전역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합니다. 관광업계도 한마음으로 나서 친절한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엑스포역 앞에 위치한 한 호텔입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객실과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 싱크 : 여수 00호텔 대표 - "많은 관광객들이 좀 더 편하게 머무르고 가실 수 있도록 위생이라든지 친절 교육이라든지 만반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관광
      2026-09-02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웰로' 오픈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 맞춤형 정책 추천 플랫폼 '(주)웰로'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9월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웰로'를 추가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경로를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부자는 각 플랫폼의 특성과 자신의 이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웰로'는 개인 맞춤형 혜택과 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간편한 가입 절차를
      2026-09-02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섬박람회에 2억 상당 기부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2억 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회장 한문선)은 1일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에서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2억 원 상당의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약정식에는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을 비롯해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문선 회장이 이끄는 보임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DAY
      2026-09-02
    • 검찰,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기소
      '장윤기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 등을 수사해 온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박 전 본부장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은 사건 당시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장·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 경찰 간부 3명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스토킹·강간'에서 '살인'으로 이어진 장윤기의 범행을 형사과·여성청소년과가 각각 따로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장윤기의 여
      2026-09-02
    • 중고차·가상자산 이슬람 테러단체에 보낸 20대 외국인 구속
      【 앵커멘트 】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와 불법체류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이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남성을 도운 같은 국적 외국인 3명도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리아 현지, 중고차 여러 대를 실은 트레일러가 세워져 있습니다. UN이 지정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KTJ'에 한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A 씨가 보내온 겁니다. ▶ 싱크 : KTJ 테러 자금 모집책 - "신의 뜻에 따라 1차 물량
      2026-09-01
    • "통합 후 광주 쏠림 현상 커...전남 각 권역 관심 가져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1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위한 과제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이개호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민주당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새 지도부 출범 이후 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데요. 이제 9월 정기국회도 앞두고 있잖아요? 당내 분위기 그리고 앞으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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