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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영산강축제, 10월 7일부터 닷새간 개최...더 풍성해진 콘텐츠 선보인다
      나주영산강축제가 올해는 더 풍성해진 콘텐츠와 볼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예술감독에 황지영 씨를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Hello 나주 페스티벌, 다시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축제의 열기와 감동을 이어가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영산강의 역사와 생태, 정원문화, 지역의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주만
      2026-07-28
    • 영광군 주택에서 불...근처 헛간에서 90대 숨진 채 발견
      전남광주 영광군의 불이 난 주택 근처 헛간에서 9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대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이 난 주택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근처 헛간에서 90대 남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농산물 소량·다품목 배송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필요한 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해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범사업'을 10월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시비와 친환경자조금 등 총 4,800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친환경농산물 소량·다품목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특히 농산물은 단가가 낮아 소량 구매 시 배송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여러 품목을 한 상자에 담아 배송하는 '다품목 일괄배송' 방식을 도입하고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
      2026-07-28
    • 전남광주농기원,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고구마 생산과 유통,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차와 기능성 소재, 가공제품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산업 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전남광주농기원은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약 13억 원을 들여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및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에는 전남광주농기원과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민간업체 등이 참여합니다. 고구마 덩굴을 효율적으로 수집·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바이오차와 식품·화장품 소재, 가공제품 등을 산업화하는 것이
      2026-07-28
    • [영상]순천 푸드트럭서 불..."업주가 조리 중 자리 비웠다가"
      순천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푸드트럭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28일 전남광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푸드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푸드트럭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업주가 조리 도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신안군, 정례 타운홀 미팅 '현안 중심 주민토론'으로 전환
      신안군이 민선 9기를 맞아 매주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군정 주요 현안 중심의 주민토론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그동안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군정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열린 소통 창구로 운영 돼왔습니다. 8월 12일부터 개최되는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은 생활민원 수렴을 넘어서 군의 주요 현안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한 단계 발전시킬 방침입니다. 특히, 토론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2026-07-28
    • 목포 단독주택서 불…70대 남성 숨져
      한밤중 목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제(27일) 밤 11시 40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용당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주택 한 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고흥 농로서 심정지 상태 50대 발견…"평소 지병 앓아"
      고흥의 한 농로에서 5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전남광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고흥군 남양면의 농로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남성은 평소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광양 나흘째 '폭염중대경보'…유독 더운 이유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에는 나흘째 폭염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광양읍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옷은 금세 흠뻑 젖습니다. ▶ 싱크 : 유영자 / 광양시 광양읍 - "부엌에서 일을 해도 땀 줄줄 나오고...이렇게 더운 날은 올해 진짜 너무 많이 더운 것 같아요
      2026-07-28
    • 명성민 신임 여수해경서장 취임..."기본과 원칙" 강조
      명성민 신임 전남광주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지난 27일 취임했습니다. 명 신임 서장은 여수 출신으로 2005년 입사해 제주해경 기획운영계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해양경찰청 비서실장,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명성민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여수해경이 되길 바란다"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하나 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여수해경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8
    • 한낮 최고 38도 '찜통더위'...중부는 돌풍 소나기
      화요일인 28일은 중부지방과 경북권, 제주도 구름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남과 대구, 경북, 경남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치솟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6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과 광주 35도, 부산 35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전남과 대구, 경북, 경남 등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온열질환 예
      2026-07-28
    • 전남광주 국립의대 '좌초 위기'...목포대·순천대 통합 협상 결렬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해 온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교육부 의대 정원 공모에 참여하려면 늦어도 이달 안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두 대학이 의대 소재지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 국립의대 설립 계획도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7일 오후 전남광주 장흥군에서 대학 통합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핵심 쟁점인 의과대학 소재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날 목포대는 의과대학과 대학본부를 모두 목포대에 두자는 기존 입장에서 한
      2026-07-27
    • 광양 사흘째 '폭염중대경보'...유독 더운 이유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에는 사흘째 폭염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광양읍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옷은 금세 흠뻑 젖습니다. ▶ 인터뷰 : 유영자 / 광양시 광양읍 - "부엌에서 일을 해도 땀 줄줄 나오고... 이렇게 더운 날은 올해 진짜 너무 많이 더운 것
      2026-07-27
    • 끝없는 폭염에 가축 1만 6천 마리 폐사...온열질환도 속출
      【 앵커멘트 】 사람도, 가축도 연일 지속되는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남에서는 밭일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고, 전남광주에서는 가축 1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닭 30만 마리를 키우는 나주의 한 양계장입니다. 지붕에서는 스프링클러 물이 뿜어져 나오고, 대형 선풍기가 쉼 없이 돌아갑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 농장에서는 출하를 앞둔 닭 4,000 마리가 지난 주말 사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 인터뷰 : 강재환 / 나주시 반남
      2026-07-27
    • [영상]여수서 '원인미상' 점포 화재...합동감식에도 원인 못 찾아
      여수의 한 점포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섰지만 화재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여수시 소라면 한 점포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인력 4명이 투입돼 현장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조만간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쯤 소라면 복산리 점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일부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돼
      2026-07-27
    • 李대통령 "직장 내 최악 갑질" 소방관 15명 무더기 징계...2명 파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여성 소방관을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소방관들에 대해 파면 등 무더기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27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문책을 요구한 소방본부 소속 6명과 광산소방서 소속 9명 등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지난 24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위 결과 이 중 12명은 중징계, 나머지 3명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중징계 처분을 받은 12명 가운데 2명은 파면이 의결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나
      2026-07-27
    • 강성휘 목포시장, 김 산업 진흥구역 등 국비 지원 건의
      강성휘 목포시장이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적인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강 시장은 2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품질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등 신규사업 3건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기본 및 실시설계비 지원 등 계속사업 2건을 건의했습니다. 5건은 부처안에 반영돼 기획예산처에서 심의 중인 상태로 강 시장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에 제출될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목포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2026-07-27
    • 순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서 50대 노동자 11m 아래로 추락 숨져
      순천의 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순천시 해룡산단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1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풍력발전기통을 용접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입니다.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
      2026-07-27
    • 바닷속 보물이 우리 집으로…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유산 만들기'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유아·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온(ON)가족 해양유산 만들기를 운영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의 어린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해양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구소의 대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지난해 1,000
      2026-07-27
    • HD현대삼호,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첫 인도
      HD현대삼호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인도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덴마크 선사 머스크(MAERSK)에 9만 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제인 머스크(JANE MAERSK)호'를 인도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HD현대삼호의 첫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인 제인 머스크호는 총 10척 규모의 시리즈 호선 중 첫 번째 호선으로, 길이 221m, 너비 36.5m, 높이 23.6m의 제원을 갖췄으며 액화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LPG) 모두 수송할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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