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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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당 무화과시루·백미당 고구마 아이스크림...영암 맛을 전국으로
      전남 영암군이 지역의 맛과 기업의 협업으로 영암 농가와 민간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로코노미(Loconomy)'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상품은 성심당의 무화과 케이크, 쿠팡의 무화과 로켓배송, 얌샘김밥의 김밥 등입니다. 로코노미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영어를 합성해 만든 용어로 지역 정체성을 기초로 기업이 상품·공간을 개발해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엠지(MZ) 세대를 중심으로 로코노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남 영암군은 이런 추세를 선도하기 위해
      2025-11-05
    •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논의 본격화...영산강·금강하구 복원 법적 기반 마련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하구 생태복원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국회입법정책토론회'는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하굿둑 건설 이후 40여 년 만에 하구 생태복원을 국가 정책 차원에서 다루는 첫 공식 논의로 평가됩니다. ◇ 초당적 참여로 '하구복원특별법' 추진 동력 확보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이개호·신정훈 행정
      2025-11-05
    • 조국당 정철원 28.5%ㆍ민주당 박종원 27.5% '양강구도'[KBC 전남 담양군수 여론조사]
      조국혁신당의 첫 단체장 배출로 관심을 모았던 담양군은 현역인 정철원 군수와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의 양자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전라남도 담양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담양군수 후보군 중 가장 지지하는 사람을 물은 결과 정철원 현 담양군수가 28.5%,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이 27.5%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0%p로 오차 범위 내입니다. 정철원 군수는 △여성(30.9%) △봉산면,
      2025-11-05
    • '무소속' 노관규에 오하근·손훈모 '맹추격'[KBC 전남 순천시장 여론조사]
      내년 6월 차기 전남 순천시장을 뽑는 지지도 대결에서 현역인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순천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관규 시장이 21.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오하근 전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는 17.2%로 오차범위(±4.4%p) 내인 4.5p 격차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손훈모 법률사무소 순천 대표변호사(15.8%)
      2025-11-05
    • 김영록 22.7% 선두…주철현·신정훈·서삼석 오차범위 내 각축[KBC 전남도지사 여론조사]
      차기 전남도지사 선거에서 현직인 김영록 지사가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다선 국회의원인 주철현·신정훈·서삼석 의원은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전을 벌였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지지율이 2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오차범위를 조금 벗어난 6.5%p 뒤쳐진 △주철현 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16.2%)이 그 뒤를 이었고 △신정훈 현
      2025-11-05
    • 김산 군수 33.7% 오차범위 밖 1위...나광국 17.9%[KBC 전남 무안군수 여론조사]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로 주목을 받고있는 무안군에서 내년 6월 무안군수 출마자로 거론되는 후보군 중에서 가장 지지하는 사람은 누군지를 물었습니다. 차기 무안군수 다자대결 지지도는 △김산 현 무안군수(33.7%) △나광국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17.9%) △최옥수 전 무안군수 후보(11.8%)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10.3%) △류춘오 현 무안군체육회장(6.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산 현 군수가 오차범위 내 2위를 기록한 나광국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15.8%p 격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전 계
      2025-11-05
    • 김신ㆍ신의준ㆍ이철 오차범위 내 접전 [KBC 전남 완도군수 여론조사]
      현직 신우철 군수의 3선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의 새 군수직을 놓고 김신ㆍ신의준ㆍ이철 등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전라남도 완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완도군수 후보군 중 가장 지지하는 사람을 물은 결과 김신 전 완도군의원이 23.9%, 신의준 현 전남도의원이 22.0%의 지지를 얻는 등 오차범위 내인 1.9%p 차이를 보이며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였습니다. 김신 전 군의원은 △남
      2025-11-05
    • '10여 명 후보 난립' 속 김영규 12.7%·정기명 12.4% 접전[KBC 전남 여수시장 여론조사]
      10여 명의 출마자가 거론되는 차기 전남 여수시장 자리를 두고 김영규 여수시의원과 현역인 정기명 여수시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위권 내 후보군 격차 역시 오차범위 내 머무르면서, 대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여수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영규 시의원이 12.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현역인 정기명 시장은 12.4%로 김영
      2025-11-05
    • 전남,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전력 직접거래 길 열려
      정부가 전남, 제주, 부산, 경기 등 4곳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분산형 전력 생산과 소비가 허용되고,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 직접거래(Direct PPA)가 가능해집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제36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에너지위원회로, 제8기 민간위원 위촉과 함께 제7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도 심의·의결했습니다.
      2025-11-05
    • 제10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 7일 전남 순천서 개최
      제10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이 오는 7일 열립니다. 전남 순천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순천문학관 야외 특별무대에서 김승옥 작가와 역대 수상작가, 문학동네 출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제정돼 올해로 10회를 맞는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심사평 발표와 연극 공연, 필사본 전달식, 수상자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김승옥문학상은 지난 1년간 등단 10년 이상 작가들이 발표한 단편소설 131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2025-11-05
    • 편의점 "현금 없다" 듣고…옆 마트서 5천 원 빼앗고 검거
      전라남도 목포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5일 특수강도와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20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 9분쯤 목포시 옥암동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7시 20분쯤 주변 마트에서 50대 여성 종업원에게 같은 수법으로 5,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편의점에 돈이 없다는 말을 듣고, 300m 떨어진
      2025-11-05
    • 추월하려 중앙선 넘은 오토바이, 화물차 충돌...부자 숨져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트랙터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은 오토바이가 화물차와 충돌해 2명이 숨졌습니다. 5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해남군 산이면 편도 1차선 도로(산이면 방면)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70대 남성 B씨의 1톤 화물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오토바이에 함께 타고 있던 30대 아들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추월하려고 중앙선을
      2025-11-05
    • 전남개발공사·한전KDN·MC에너지 '삼포지구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전남개발공사과 한전KDN, MC에너지㈜가 솔라시도 인근 삼포지구에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삼포지구는 영암 삼포리 일원 423만㎡(128만 평) 부지에 1단계 사업으로 건립된 국제자동차경주장을 포함해 2028년까지 관광·레저 및 산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 포함된 융복합 미래첨단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삼포지구와 인접한 해남 솔라시도에 OpenAI 데이터센터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실시 되면서,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안정적인
      2025-11-05
    • 전남 농수산식품 잘 나가네...수출 '역대 최고'
      올들어 9월 말까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6억 6,429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억 7,617만 달러)보다 15.3% 늘어난 것으로 전국 증가율(8.2%)의 두 배 가까운 수치입니다. 품목별로 수산식품은 4억 2,163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8.1% 증가했으며, 쌀, 배, 파프리카 등 신선 농산물은 7,386만 달러로 47.3%, 음료, 유자차, 과자류 등 가공식품은 1억 741만 달러로 8.4% 각각 늘었습니다. 이번 수출 증가세는 전남의 대표 수산물인 김이 주도했습니다. 김 수
      2025-11-05
    • 학교급식 시식행사로 전복어가 지원·지역경제 활력 제고
      전남도가 도내 외 20개 초·중·고 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전복 활용제품 학교급식 시식행사를 펼칩니다. 학교급식 시식행사는 산지 가격 하락과 소비둔화 등으로 어려운 전복 양식어가의 경영 위기를 해소하고 고정적 소비량 증가를 위한 미래세대 소비층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행사 기간 학생들이 선호하는 전복 활용 제품 3종(전복해조영양밥·전복꼬치어묵·슬라이스 전복)을 선정해 학교급식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전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복
      2025-11-05
    • 산업위기 보통교부세 지원 2년 연장...전남 여수·광양 혜택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대한 보통교부세 지원 기간이 2년 연장되면서 전남 여수·광양에 최대 1천억 원의 재정 지원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4일 전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조만간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의 보통교부세 지원 일몰 시점을 2025년에서 2027년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지난 5월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시와 9월 추가 지정이 예상되는 광양시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전남도
      2025-11-05
    • 전국 맑은 가을날씨...한낮 22도 '포근'
      수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7도, 부산 12도 등 2~13도 분포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부산 22도, 제주 22도 등 16~2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중부륙과 강원 산지 일부 지역은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예정이
      2025-11-05
    • 가을빛으로 물든 순천만습지...돌아온 흑두루미
      【 앵커멘트 】 가을이 내려앉은 순천만습지에는 황금빛 갈대가 장관인데요. 반가운 손님, 흑두루미가 올해도 순천만습지를 찾아 겨울나기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살랑살랑 이는 바람에 황금빛 갈대가 일렁입니다. 바스락바스락, 흔들리는 갈대 사이로 나란히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 얼굴엔 코스모스처럼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인터뷰 : 최동현·심선화 / 중등교사 - "갈대밭 보니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훨씬 좋았어요. 순천만 참 아름답고 멋진 풍경들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선물이
      2025-11-04
    • '바다의 황제' 전복의 추락...kg당 4.6만 원->2.3만 원
      【 앵커멘트 】 한때 '바다의 황제'로 불리며 완도 어가에 풍요를 안겨줬던 전복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10여 년 새 가격이 절반 가까이 떨어지며 양식 어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과잉 생산과 기후 변화가 겹치면서 완도 전복 산업이 존폐의 기로에 섰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 전복 어민들이 설립한 전복주식회사에 양식장에서 갓 건져 올려진 전복들이 하나둘씩 쌓입니다.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지가 않습니다. 전복은 지난 2014년에는 10미 10kg에 4만 6천 원대로 '수산
      2025-11-04
    • "인공태양 연구소 나주에"...시민추진위 출범
      【 앵커멘트 】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달하는 청정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인공태양'은 미래 혁신을 이끌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꼽히는데요. '에너지 수도' 나주에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데다, 바닷속 무한한 수소 자원을 활용하는 청정에너지 '인공태양'. 1조 2천억 원을 들여 조성될 이번 연구시설은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오는 11월 말 과학기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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