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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공무원 10명 중 8명 "전남과 행정통합 부정적"
      광주광역시 공무원 10명 중 8명이 전라남도와의 행정 통합 추진에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조합원 2,585명을 대상으로 한 행정 통합 인식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16일부터 19일까지 한 설문 조사에 958명이 참여했고, 통합 추진에 대한 부정 응답이 80%대로 나타났습니다. '통합 추진에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58.7%(562명)로 가장 많았고, '다소 부정적'도 21.9%(210명)로, 부정 응답이 80.6%에 달했습니다. 반면 긍정(5.7%&mi
      2026-01-20
    • [영상]고흥 청정식품 농공단지 공장서 불...1시간 50분 만에 초진
      전남 고흥의 청정식품 농공단지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20일 낮 1시 35분쯤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농공단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불은 식품 가공 공장에서 처음 시작돼 인근 다시마 공장 등 3~4개 동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20
    • 나주시, 설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260억 원' 푼다
      전남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 소비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1월 65억 원을 시작으로 2월 110억 원, 3월 85억 원 등 1분기 동안 총 260억 원의 상품권을 집중 발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설 명절이 포함된 2월에는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할인은 구매 즉시 적용되는 11% 선할인과 사용 금액의 4%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는 명절 이후에도 소비 흐름을 이어가기
      2026-01-20
    • [영상]광양 공업사로 쓰던 폐건물서 불...차량 1대 전소
      전남 광양의 한 폐건물에서 불이 나 차량 한 대가 모두 탔습니다. 20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의 공업사로 쓰던 한 폐건물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외벽 일부가 타고 인근에 있던 승합차 1대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국제공항 현장조사 돌입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사고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돌입했습니다. 국조특위는 20일 오전 공항 관리동 내 회의실에서 사고 개요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고 상황실과 관제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고 발생 경위와 관제 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어 항공기 착륙 지점 인근 조류 충돌 예방 활동 현장과 사고 현장을 방문해 당시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공항 소방대의 방위각 시설과 소방차 출동 시연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현장조사에는 국조특위 위원과 유가
      2026-01-20
    • [영상]해남 해수욕장 캠핑카서 불...1명 화상·차량 전소
      전남 해남의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60대가 다치고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평호리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캠핑카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차량 1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말띠 승마인에게 '승마'란? 교감의 스포츠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말처럼]
      "말과 내가 한 몸이 돼서 같이 호흡하면서 운동한다. 이런 표현을 씁니다."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한 승마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균형과 따뜻한 교감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전남 화순의 승마장 <호스엔드
      2026-01-20
    • 순천시 간부공무원,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 폭행하고 차량 탈취..."기억 나지 않는다"
      전남라도 순천시 간부급 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에 탑승해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강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등 혐의로 순천시 A과장(5급)을 긴급 체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과장은 이날 0시 10분쯤 순천시 조곡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려고 탑승한 택시에서 기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과장은 기사가 택시에서 내리자 홀로 2~3㎞를 운전하다 멈춰 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된 A과장의 차량을 발견하고,
      2026-01-20
    • 전남 강진서 80대 남성 사망..."떡 먹다 목에 걸려"
      전남 강진에서 80대 남성이 떡을 먹다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반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떡을 먹다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신고는 A씨의 부인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먹던 떡이 기도를 막아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168개 만큼 늘었다...대규모 개발 영향
      전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것입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 영향으로 보입니다. 전남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2026-01-20
    • 나주 토마토 비닐하우스 화재...1동 전소
      전남 나주시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탔습니다. 20일 새벽 4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 용전리의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5동 중 농기구 자재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 274㎡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절기 '대한'에 찾아온 '최강 한파'...서울 영하 13도·광주 영하 6도
      절기상 대한인 20일 전날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3도, 인천과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11도, 부산 영하 2도 등으로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3도, 대구 4도, 전주 1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급
      2026-01-20
    • 광양 염포산단 개발 반대하는 주민..."폐기물 처리장이 절반"
      【 앵커멘트 】 광양 황금동 염포산단 개발 사업을 두고 주민 간의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찬성 측은 산단 개발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반대 측은 폐기물 처리장이 대부분이라며 환경 훼손만 우려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일대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민간 주도로 사업비 1,200억 원을 들여 53만 4천㎡ 부지에 염포산단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두고 원주민과 인근 아파트 주민 간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산업용지의 절반이 폐기물 처리시설이
      2026-01-19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순회공청회' 시작..."설득 행보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견해를 듣기 위한 순회공청회가 시작됐습니다. 통합의 효과를 적극 설명하는 한편, 광주 쏠림 현상과 빠른 추진에 따른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첫 순회공청회가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가 전남의 자원과 인력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우려가 가장 컸습니다. ▶ 싱크 : 신양심 / 전남 영암군 - "통합을 하면 그동안 역사적으로 작은 규모들이 희생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2026-01-19
    • 4년간 20조 원 지원 '자율적 사용'...지역발전 마중물 기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후 4년간 지원받는 예산 20조 원은 사용처가 특정되지 않는,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정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누적된 소외를 한꺼번에 털어낼 수는 없지만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평균 5조 원으로, 해마다 광주 지하철 2호선 2개를 동시에 착공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역 현안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재정 체력을 만드는
      2026-01-19
    •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 출판기념회 성료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가 지난 17일 전남 곡성군 오산면 ㈜자연과미래 본사에서 저서 '흙에서 배우고 미래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농업·환경·산업 분야 관계자 등 많은 참석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표는 책의 집필 배경을 직접 소개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 지역과 기업의 공존 모델,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출판기념회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과 함
      2026-01-19
    • '농생명산업 육성' 나주시, 농업 산업화·고부가가치화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는 농업 정책 방향으로 '농생명 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농업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기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기존 생산 중심 농정에서 시장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대표 브랜드는 품질 관리와 마케팅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농식품 가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건립 중입니다. 이곳은 농산물
      2026-01-19
    • [영상]해남 주택 창고 화재...창고 1동 전소
      전남 해남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19일 아침 6시 10분쯤 해남군 황산면 송호리의 한 주택 앞 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업용 퇴비와 농약 등이 타고, 창고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장성군 1년 새 인구 1,116명 증가..."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영향"
      장성군은 최근 1년 사이 인구가 1,116명 증가하며 인구 감소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장성군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장성읍에 조성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장성군은 올 하반기부터 첨단 3지구 광주연구개발특구 주거 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8,000명에서 최대 1만 명까지 추가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비해 결혼·출산 지원과 청년 정책을 강화하며 '아이 키우기
      2026-01-19
    • 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CCTV 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A경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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