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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장학사라 믿었는데"...경찰, '19억 투자 사기' 의혹 수사
      현직 교사들이 해외 법인 투자를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받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직 중등교사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A씨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인 A씨는 KBC와의 통화에서 "현직 교사들로부터 해외 법인과 관련한 투자를 권유받았고, 원금에 수익금을 얹어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계좌이체와 카드결제 등 모두 18억 9천만 원을 건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심이 들 때마다 현직 교사가 자신도 5억 원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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