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에 200만 달러 건넨 한국 기업…美 민주당 "잠재적 뇌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기업에 200만 달러, 당시 환율로 약 30억 원을 지급한 한국 기업을 상대로 뇌물 공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와인·골프장 사업을 추진해 온 베이스그룹입니다. 베이스그룹 계열사인 한국알루미늄은 현재 미국 정부와 관세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과 리처드 블루먼솔, 앤디 김 등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 서한을 보내 베이스그룹에서 받은 200만 달러의 구체적인 지급 목적을 밝히라고 요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