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에 장비 회수하러 갔다가...30대 잠수부 심정지
해저에서 조류관측장비를 회수하다 실종된 30대 잠수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8일 오전 11시 30분쯤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 잠수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1시간 40분 만에 잠수부를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잠수부가 해저에서 해양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조류관측장비를 회수하다 사고가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