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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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엘리트 장관' 김정관 "이 대통령, 진짜 영혼까지 갈아 넣어...진짜 탄복, 국민 삶에 '진심'"[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장관님 개인적인 얘기부터 좀 하면은. 서울대 경제학과 나오셨고, 행정고시 합격 뒤에 옛 재무부 들어가서 지금 기획재정부 국책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 주요 경제 부처 과장들 다 하셨는데. 그리고 한국은행에서 자본시장부장, 국제경제부장. 그리고 다시 기재부로 돌아와서 장관 정책보좌실장, 정책기획관. 계속 기재부 계셨으면 뭐 차관까지는 그냥 가시는 거 아니었나요? 근데 아무리 대기업 부사장, 사장이라고 해도 민간으로 옮긴다고 했을 적에 안에서 좀 붙잡는 선후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김정관 장관:
      2026-06-27
    • 이 대통령, 박미경 빛의위원장 지명..."K-민주주의 확산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지명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박 위원장을 빛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빛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들의 헌신과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입니다. 대통령실은 박 위원장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와 환경운동연합 전국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난 30년 동안 시민사회
      2026-06-26
    • 한성숙 청문회 부동산 공방..."미용실 원장에 헐값매매"·"억측"
      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한 후보자의 오피스텔 임대·매매 적절성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청담동 미용실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저가 임대·매매했다며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장을 억측이라고 일축하며 한 후보자를 엄호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 어떤 지인이길래 형제간에도 주기 힘든 이 정도 특혜를 줬는가. 우회 증여 아닌가"라며 "후보자와 도대체 어떤
      2026-06-26
    • 구윤철 "석유최고가격 오늘 인하… 최고가격제 당분간 유지·공공요금 동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석유최고가격에 대해 "현행 수준에서 인하하지만, 석유류 소비자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제도를) 유지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7차 석유최고가격을 발표합니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민생경제 안정과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중동전쟁 이후 경제 정상화와 재도약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며 "중동전쟁과 우리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
      2026-06-26
    • "소록도 권한 이양, 오히려 후퇴"...격리 애환 '여전'
      【 앵커멘트 】 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섬, 소록도는 고흥에 위치해 있지만 관리권한은 보건복지부에 있어 문화재 관리나 생활 인프라는 열악한 실정인데요. 대통령까지 나서 고흥군으로의 권한 이양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지만, 정부 용역에선 오히려 복지부 권한만 더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뜯겨진 창문과 제 기능을 잃어버린 출입문. 지붕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뼈대만 겨우 남았습니다. 소록도 남생리에 위치한 병사 창고의 최근 모습입니다.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가
      2026-06-25
    • 李 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오찬...與 당권경쟁 과열 우려 속 '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국외 일정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오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과열되고, 당내 세력 간 갈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에
      2026-06-25
    • 여야, 한성숙 청문회 첫날 격돌..."권력도취 마귀" "총리 적임자"
      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첫날인 25일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상황을 둘러싼 언쟁을 시작으로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승규 의원은 이번 청문회를 "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맹탕 청문회"로 규정하며 "국회의 검증권을 완전 무력화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성남FC 뇌물 공여 의혹 대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당시 네이버 수장이었던 김상환 전 대표이사 등 증인 채택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민주당의 원천 차단으로 무산됐다"며 "여당이 덮어놓고 후
      2026-06-25
    • 李대통령 6·25 제76주년 기념식서 "참전용사 특별한 헌신에 특별한 보상 뒤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경기도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전장을 누빈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며 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6년 전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였지만, 조국을 지키겠다는
      2026-06-25
    • "수도권엔 땅도 전력도 없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그 구상을 밝혔습니다. 전력과 용수를 갖춘 호남에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준비한다는 건데, 대기업과의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호남권 반도체 투자가 용인 반도체 이전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수도권에 짓기로 한 공장은 그대로 짓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2026-06-24
    • 송미령 농림부 장관 "농촌 소멸 적극 대응"
      【 앵커멘트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BC와 가진 대담에서 급속한 농촌 소멸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3대 개혁을 완수하고, 맞춤형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성으로서 첫 농림부 장관에 오른 송 장관은 정권이 바뀐 후에도 계속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1년 동안 양곡법과 농안법 등 농업 관련 쟁점 4개 법안을 두 달 만에 개정했다고
      2026-06-24
    • 12·29 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 확대...정부, 시행령 개정안 의결
      정부가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12·29 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참사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정 특별법이 오는 7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피해자인 공무원이 질병휴직을 사용할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1년까지 경력평정 기간과 승급 기간, 승진소요 최저근무연수
      2026-06-23
    • 이 대통령, '음주 강요 호소' 여성 소방관 사망에 "다 사실로 드러나...최악의 직장 내 갑질"
      이재명 대통령이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최악의 직장 내 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얼마 전 국무조정실에 조사해 보라고 했더니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명을 달리한 본인의 고통은 얼마나 심각했겠느냐"며 "남자친구와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고, 밝혀달라는 요구가 묵살돼 얼마나 속이 쓰렸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것이 그렇게 심각한 행위인
      2026-06-23
    • 이재명 정부 "AI·반도체 지방으로"...전남광주로 반도체 공장 오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해 지역균형발전 투자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공장 등 핵심산업이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담회를 넘어 집권 2년 차 국정 비전인 '국가 대전환'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국민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차, 배터리, 첨단소재 등 핵심 산업과 연계한 국내 투자 계획
      2026-06-23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민주당 의원 배우자 초청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청와대로 공식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했으며,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2
    • "검찰개혁 본질 외면한 인사"...혁신당,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내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정부의 개혁 의지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청와대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섰다"며 "최근 지지율 하락은 선거관리 부실이나 당내 분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임 대변인은 "민주 헌정 질서 회복과 사회대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출범한 정부가 국민 기대에 부응할 개혁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6-22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중기부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공식 사과… "책임 통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용자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 후보자는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은 완성된
      2026-06-22
    • 李 국정 지지율 '부정' 49.7% VS '긍정' 46.7%...오차범위 내 첫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포인트(p) 하락한 46.7%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5%p 상승한 49.7%
      2026-06-22
    • 이재명 대통령 "보복 대행 절대 안 돼"...'경찰 무더기 검거'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적 보복대행' 범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내고 엄정한 법 집행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찰청의 수사 성과를 소개하며 "보복대행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중대범죄"라며 "구속까지 될 수 있는 범죄인만큼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적 보복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87건, 피해자 128명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사
      2026-06-22
    • 이재명, 청와대 참모진 개편...'2기 행정부' 개각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집권 2년 차를 이끌 '2기 행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청와대 참모진 개편까지 단행하면서 내각 개편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개각 시기는 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에게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혀 새 총리 체제가 갖춰진 뒤 본격적인 개각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2
      2026-06-21
    •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과 민정수석비서관, 사회수석비서관, 국가안보실 차장 등 주요 참모진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대통령실은 21일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을,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수석비서관에는 김경자 우석대 교양대학 객원교수가 발탁됐습니다. 성기홍 신임 홍보소통수석은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과 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 연합뉴스 정치부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국민 소통과 홍보 전략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한찬식 신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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