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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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소방 영웅 가장 안전하게 보호"…국립소방병원 개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문을 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립소방병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으로,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충북 중부권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맡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2026-08-11
    • 李대통령 "수사문제, 국민 걱정 많아…경찰 추가 대책 보고하라"… 檢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범죄 대응 공백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과 관련해 경찰에 추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민들이 수사 문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신다"라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경찰의 책임이 많이 커지지 않았느냐"라며 "범죄 피해가 확대되지 않을지, 또는 '범죄 피해의 구제나 진상규명, 범인 체포나 처벌 등이 잘 돼야 할 텐데' 하는 그런 걱정들을 많이 하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재성 경찰
      2026-08-11
    • 李대통령 "정책은 국민 따라야…제도에 국민 삶 꿰맞춰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책이 국민이 처한 상황을 따라가야지, 거꾸로 국민의 삶을 기성 제도에 억지로 꿰맞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기존 사회안전망 체계에 혹여 공백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늘 부지런히 점검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정책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중 개
      2026-08-11
    • 李대통령 "임기 내 세종 집무실…세종시, 국정 중심축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특별시가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종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며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
      2026-08-11
    • [민주당 여론조사]당대표 역할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지원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전당대회는 선호투표제가 도입돼, '2순위 후보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기 당대표의 역할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 지원'이 꼽혔습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선호투표제에 따라 당대표 선호도 2순위를 묻는 질문에 송영길 후보가 4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14.5%, 정청래 후보가 9.6%로 조사됐고,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답변도 24.6%나 됐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집니
      2026-08-11
    • 당권 주자 반도체 전력 '온도차'…군 공항 재원도 공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이 KBC 토론회에 나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공장을 돌리는 데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 또 군 공항 이전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를 놓고는 답이 달랐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전남광주에서 반도체 생산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선 판단이 달랐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현재 지역의 전
      2026-08-11
    • 李 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은 '전격전' 주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임시 이전하고, 그전이라도 인근 부지에 산단을 조기 착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스스로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 만에 마친 일본 구마모토 사례를 직접 언급하면서, 못지않은 전격전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 - "호남
      2026-08-10
    • 천하람 "'난장' 민주당 전대, 李대통령 무덤 돼...40% 붕괴 초읽기, '콘크리트'만 남을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3.3%로 리얼미터 여론조사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지율이 40% 중반도 무너지면서 40% 초반까지 주저앉은 건데. 부정평가는 53%로 지난주에 이어 부정평가가 절반을 넘어서며 2주 연속 50% 벽이 뚫렸습니다. 서울과 60·70대 이상 고령층의 이탈 폭이 큰데 부동산 세제 개편, 형사소송법 개정 등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2026-08-10
    • 李대통령 "2028년 중순까지 광주군공항 기능 他기지로 임시배치...호남 반도체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오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이고, 신속한 집행을 가로막는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2026-08-10
    • '적발돼도 재산 빼돌려' 건보 미징수 재정 3조 원… '특사경' 2027년 전격 도입
      정부가 과잉 진료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좀먹는 요양기관의 부정수급과 사무장병원 등 비정상 진료 근절에 칼을 빼 들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하반기 업무 계획을 통해 비정상 진료 근절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며 고강도 정밀 조사와 수사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적발된 불법 개설 의료기관은 총 1,805개소에 달하며 이들에게 내려진 환수 결정 금액은 총 2조 9,000억 원에 이릅니다. 요양기관의 부당청구액 역시 2023년
      2026-08-10
    • 李대통령, 오늘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반도체·지역 상생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산업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6일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로,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고 대규모 투자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이 핵심 의제입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와 관계 부처 장
      2026-08-10
    • 젤렌스키 "북한군 3만∼5만 러 배치...韓과 협력 접촉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대 5만 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배치됐다며 한국으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기 위해 우리 외교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SNS에 공유한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 발언에 따르면 그는 "우리가 부족한 방공 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의 지원을 받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드론 거래를 비롯한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에 법적 제약이 있지만 우리는 이런 협력을 기대하고 있고 양국의 외교관들이 접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젤렌스키
      2026-08-09
    • 李대통령 "청년이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제도상 불이익 면밀히 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가 정책의 이른바 '결혼 페널티' 지적과 관련,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특히 대출 및 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에 대
      2026-08-08
    • 나경원 "李대통령 본인은 근저당, 집 쏙 팔고...징벌적 증오 세금폭탄, '범죄자 이노키오 대통령'"[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이거는 상당히 복잡해 보이던데.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국민을 향해 세금 청구 폭탄을 던졌다. 그러면서,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던 이노키오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말. 이렇게 쓰셨던데. 이노키오는 이재명 피노키오? ▲나경원 의원: '이재명 피노키오'를 그냥 '이노키오'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세금으로 부동산 잡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결국은 세금 수단을 쓰세요. 공급 얘기하시지만, 세금 수단을 쓰시면서 마치 그것이 부동산으로 일어난 수익을 정상
      2026-08-08
    • 李대통령 "왜 그렇게 설계했나"…ISA·주가 누르기 방지법 재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및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전격 지시했습니다. 증시와 관련한 이 같은 세제개편안을 둘러싸고 투자자들과 청년층의 비판이 거세게 이는 가운데 이 같은 제도 설계를 강하게 질책하고, 의견을 수렴해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인 만큼, 이례적인 고강도 지시가 미칠 파장에 눈길이 쏠립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2026-08-07
    • 李대통령, 2차 부동산 점검…"기존 틀 깨고 과감히 주택 공급"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공급 대책을 점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6시간에 걸쳐 진행된 회의에서 직전 회의 때 주문했던 신속한 공급 물량 확보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 장관 등으로부터 보고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2026-08-07
    • 정부, '호우피해'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4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집중 호우 피해가 컸던 이들 지역에 대해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난달 8∼24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등에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이뤄집니다. 강 수석대변
      2026-08-07
    • 경찰, 가족 사건 수사 못한다…"9월 '상피제' 전격 실시"
      9월부터 경찰관이 가족 관련 사건을 맡지 못하도록 하는 '상피제'가 전격 실시됩니다. 경찰이 오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다음 달 초부터 경찰관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관련 사건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고 다른 경찰관서에 맡기는 '상피제'(相避制)를 도입합니다. 경찰청은 7일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처음 실시한 전수조사를 통해 경찰 가족사건 117개를 확인했습니다. 경찰 가
      2026-08-07
    • 李대통령 "전교조 해직·삼청교육대 국가 폭력...국가 책임엔 유효기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국가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대통령으로서 공식 사과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 회복과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마련된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납북귀환 어부 사건과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등 진실이 규명됐지만 명예회복 등의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눈부신
      2026-08-07
    • 李대통령,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김태유 신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지낸 기술경제·국가전략 분야 전문가입니다. 대통령실은 공학과 경제학, 산업정책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거시적 규제혁신 전략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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