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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29일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 지역 정주여건·반도체 집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로, 청와대 내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 신설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입니다.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인구가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와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특히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방안'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집니
      2026-09-28
    • 김의겸 "李대통령, 뭘 해도 공소취소 프레임...가랑이 찢어지는 상황, 참 어려워, 고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거부 논란. 이거는 또 다른 측면이긴 한데. 이제 청와대는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를 대법관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이런 얘기가 많은데. 이분이 진보 성향 우리법연구회 출신이고 그다음에 수원고법에 근무할 때 대장동 김만배 뇌물 사건 항소심에서 1심 유죄 깨고 무죄 선고한 재판부 배석 판사였고 등등등. 뭐 이렇게 고려를 해보면 결국 이재명 대통령 공소기각, 무죄, 그런 거를 해 줄 만한 대법관을 선임하려고 청와대가 계속 이러고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는 어
      2026-09-28
    • 유시민, "대통령이 국민 속였다" 발언했다가 고발됐다...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관련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28일 서울경찰청에 유 작가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세행은 유 작가가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비판하며 한 발언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유 작가는 "수사와 기소 분리, 검찰개혁이라는 말은 같이 썼으나 내용이 달랐던 것"이라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
      2026-09-28
    • 李대통령 지지도 2주째 올랐지만 37.9%…부정평가 여전히 60%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 상승세로 반전한 뒤 2주 연속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23일 전국 18세 이상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1%포인트(p) 오른 37.9%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60.1%로 전주 대비 3.3%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은 2.0%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10주 만에 반등한 바 있습니다. 리얼미터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한 소통 행
      2026-09-28
    • 김민석, 유시민 법적 대응 요구에 "멸칭 최소화부터, 우리도 절제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지적과 관련, "표현에 있어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8일 민주당 유튜브의 '민티 07'에 나와 "일차적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멸칭도 최소화하면서 상대의 문제를 지적하고 풀어가면 좋겠고, 저희도 그렇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켜보는 국민이 평가할 수 있도록 그들이 비록 저질스럽
      2026-09-28
    • 최교진 장관 "'호남 반도체' 전남대, 실리콘밸리 '스탠퍼드'처럼...李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진심'"[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장관님 페이스북 보니까 '대한민국의 지역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 국립대학,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봉장, 패키지 지원 대학' 이런 표현들이 나오던데. 패키지 지원 대학, 이거는 뭘 어떻게 지원을 하는 건가요? ▲최교진 장관: 예를 들면 이제 전남대가 선정이 됐잖아요. 그러면 전남대학의 학부와 대학원과 그 다음에 지역산업과 연계한 연구소 기능을 패키지로 묶어서 여기서 연구소는 이제 지역 산업과 연계도 되고 하겠죠. 그래서 한 해 연구예산 700억 원. 이걸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가로 지원하는 거죠. 전남대
      2026-09-26
    • 李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 협력 고도화할 것"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양국의 상호보완적 산업 경제 구조를 감안할 때 한·멕시코 무역 협정은 양국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 "양국 간 투자와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는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 투자 파트너"라며 "SK, 기아, 삼성, LG 등 수많은 한국 기업들이 멕시
      2026-09-26
    • 李대통령 "개혁 너무 급하면 반동"...국보법 폐지론 언급하며 '속도조절' 강조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추진과 관련해 "너무 빨리, 멀리, 급하게 가면 반동을 맞이한다"며 속도 조절과 실용적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적당하게 절제를 해야 한다"며 "한꺼번에, 화끈하게, 시끄럽게 해치우면 좋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항과 반발을 최소화하고 실효적으로, 실용적으로, 실질적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도 사례로 들었습니다. 당시 독소조항 일
      2026-09-25
    • 李대통령, 멕시코 상원의장 접견…"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협조 당부"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상원의장과 주요 교섭단체 대표들을 만나 한-멕시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이히니오 마르티네스 미란다 멕시코 상원의장과 6개 원내 교섭단체 대표 등 상원 지도부를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협력 분야가 AI·디지털, 항공·우주, 첨단기술·방산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된 만큼, 정상회담 후속 조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멕시코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2026-09-25
    • 한-멕시코 정상회담, 투자보장협정 체결..."무역협정 추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협정 체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통상과 개발협력, 지식재산권, 우주, 문화유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경제·산업과 군사·안보, 방산, 문화, 공급망 등을 포괄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담을 계기로 양해각서(MOU) 등 모두 17건의 문건을 채택했습니다
      2026-09-25
    • 李대통령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비공개 합의 어겨 아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포로들의 국내 송환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외교부는 우크라
      2026-09-25
    • 韓·멕시코, 원유·핵심자원 대화 채널 출범…공급망 협력 강화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가) 공급망 분야와 관련해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할 양국 부처간 대화 채널을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에 나서 "지난 5월 통화 이후 셰인바움 대통령은 우리 기업에 추가 원유 물량이 공급되도록 큰 도움을 줬다. 다시 감사드리며 양국은 안정적인 원유 수입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교역과 투자가 확대되도록 협력 기
      2026-09-25
    • 이재오 "李대통령, 공소취소 밑장 깔기 안 돼...실패로 가는 길, 성공한 대통령 되면 다 해결"[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대통령 지지율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지금 계속 빠지고 있는데. 30% 초반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는데. 이거는 왜 이렇게 빠지는 걸까요? ▲이재오 이사장: 뭐 지지율이야 빠졌다 올라갔다 하는 거니까. 지지율이 빠지면 뭐 기분이야 안 좋겠지만. 빠졌다고 그래서 그걸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국정을 잘못하고 그런 건 아닌데. 대통령께서 잘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거 국민들이 듣고 싶어 하는 거 그걸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한 거죠. 예를 들어서 공소취소 문제라든지 이런 거는
      2026-09-24
    • 野,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촉구…"고의 지연은 이적 행위"
      야권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 마디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군이)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
      2026-09-24
    • "추석 최대 화두는 대통령 지지율"…“집값·농지·한동훈도 밥상 오른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추석 연휴를 맞아 민생과 부동산, 농지 전수조사, 대통령 지지율 등 굵직한 현안들이 밥상머리 민심을 달굴 것으로 전망됩니다. 24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김수민 정치평론가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은 이번 추석 민심의 핵심 화두를 각각 짚었습니다. ◇ 이종훈 "최대 화두는 대통령 지지율…조기 레임덕 걱정할 상황"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번 추석 밥상에서 가장 크게 거론될 정치 이슈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꼽았습니다. 이 평
      2026-09-24
    • 李대통령, 유엔서 트럼프와 30분간 정상회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이 오늘(22일) 저녁 7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회담에서 양 정상은 최근 두 나라 간 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를 토대로 핵잠수함 연료 문제, 농축 재처리 문제,
      2026-09-23
    • 李정부는 집값 잡기 나섰는데…소비자는 "앞으로 더 오른다"
      집값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33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5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현재와 비교해 1년 뒤 집값이 오를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높을수록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하락을 예상하는 소비자보다 많다는 의미입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 3월 이후 넉 달 연
      2026-09-23
    • 李대통령 "남북미중 당사자 대화로 전쟁 종식·평화 체제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 체제는 오랜 기간 남북은 물론 미국·중국 등 관련국들도 그 필요성에 공감하고 논의해온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무엇보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한반도의 오래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행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단으로 (대북 대화에 있어) 변화의 가능성이 어렵게 만들어졌다"며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멈춰있던 북미대화가 조속히 재개되고, 한반도 전
      2026-09-23
    • 李, 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무현 평전' 선물…'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두에게 '노무현 평전'을 선물한 것으로 22일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직원들이 국회를 방문해 각 의원실로 직접 책을 전달했고, 별도로 메시지를 전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책은 참여정부에서 두 차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윤태영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가 엮은 것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구술과 참모들의 메모 및 녹취록 등이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이 이 책을 민주당 의원들에게 선물한 것은 최근 부각된 여권 내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을 도모하자는 취지
      2026-09-22
    • 유시민 "李, 국민 속였다…수사·기소 분리 원치 않아"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22일 이재명 정부의 자칭 검찰 개혁과 관련,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작가는 이날 미디어오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수사와 기소(분리), 검찰 개혁이라는 말은 같이 썼으나 내용이 달랐던 것이다.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면서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로 "나는 '지금 검찰 개혁이 지지부진했던 것은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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