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날짜선택
    • 전남광주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 "2030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담 실행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오전 광주청사 3층에서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6-07-09
    • 한민수 "조국과 밀약, 마타도어...김민석 정청래, 조국당과 합당 막은 사람 누구인가, 전말은"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는 정청래 대표가 제안했던 6·3 선거 전에 조국혁신당과 통합 연대, 이거 막은 거 사실은 김민석 총리 아니냐. 강득구 이언주 최고위원 앞세워서 조국 민주당 들어오는 거 막은 거 아니냐. 이런 취지로 김민석 전 총리에 '답하시라' 이렇게 질문을 하던데. 이거는 전말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당시 정청래 전 대표가 제 기억으로 2월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요. 2월에 이제 합당 제안을 했지요. 조국혁신당 전 대표죠. 그 당시 조국 대표와 이런 논의를 했으니까 합당을
      2026-07-09
    • "2030년에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클러스터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기능 이전과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간부 회의를 열고, 2030년에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반도체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28년에 전력과 용수 공급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2026-07-08
    • 韓-나토, 방산 '조달기본협정' 협상 개시…年 15조 시장 공략
      나토 정상회의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본격적인 K 방산 외교전에 돌입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면담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 사이에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위 실장은 "협정 체결 시에는 연 15조 원으로 예상되는 나
      2026-07-08
    • 민형배 "흐지부지 없는 속도전...혜택은 통합시 전체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미래 과제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대기업 참여에 부지 발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KBC에 출연해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조기 안착과 함께,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청와대의 반도체 산단 부지 전격 발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이른바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역의 대형 국책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표류하
      2026-07-07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변동성↑코스피'…이찬진 금감원장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가계건전성 심각 훼손 우려"
      금융감독원은 7일 빚투 현상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해 증시 급변동 때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금융투자업권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3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증시 상황과 금융권 전반의 소비자보호 실태 등을 진단하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원장은 "가계 금융자산이 특정 자산군에 지나치게 편중되거나 감내 가능한 수준 이상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하면 높은 손실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가계의 재무건전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2026-07-07
    • 김재원 "800조 투자, 호남 소외 역사적 보상?...그걸 왜 삼성·SK가, 기업 일은 기업에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00조 원 투자 관련해서 의원님 페이스북에 '정청래 잡으려다 반도체 잡지 말고' 이런 제목의 기사를 공유를 하셨던데. 어떤 말씀일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이게 삼성전자하고 SK하이닉스 반도체를 호남 지역으로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 저는 계속적으로 이것이 지금 적절한 입지 선정이 아니다. 이 상황은 사실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수차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구체적인 자료까지 전부 제시하면서 말씀을 드려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이것을 정말 경제성을 따지고
      2026-07-07
    • 'G7 이어 나토 무대로' 李대통령, 튀르키예 출국…유럽 방산외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공항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이 대통령의 출국길을 배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넓혀 가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최근
      2026-07-07
    • 李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아쉽지만...K방산 도전은 계속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오션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불발과 관련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K방산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멈춰 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우리 잠수함은 세계적인 잠수함 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고 평가했습
      2026-07-07
    • 광주 군공항에 '삼성·SK 800조 반도체 산단' 들어선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이 선정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광주 군 공항 지역은 약 250만평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있어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도심과 KTX역에 인접해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 측면에
      2026-07-06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구윤철 "韓자본시장·원화 매력 높일 것"
      한국 외환시장이 6일 사상 최초로 24시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은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한국 자본시장과 원화의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행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와 권민수 한은 부총재보는 이날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방문해 시장 참여자의 의견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은 역대 최대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 등 한국 경제 펀더멘털
      2026-07-06
    • 메가프로젝트 이행체계 본격 가동...정부·기업, 반도체 투자 후속조치 점검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적인 이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체계를 가동합니다. 청와대는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서남권·충청권·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를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
      2026-07-06
    •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반등 47%...민주 43%·국힘 4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에서 지난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오른 47.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내린 49.2%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
      2026-07-06
    •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
      2026-07-05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용이면 선거 전에 했을 것"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이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지지율 등 정치적 고려가 반영됐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을
      2026-07-04
    • 靑 '5·18이 성역됐다' '호남 반도체 투자' 비판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엄중 경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이병태 부위원장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 경고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개인적 의견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것은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 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2026-07-04
    • 李대통령, 6일 靑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삼전닉스 사장급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가운데 일주일 만에 전략을 점검하는 첫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구체적인 진척 상황을 이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대통령인 제가 직접
      2026-07-03
    • SK, 영남에 140조 투자 승부수…'아시아 최대 AI허브' 시동
      SK가 140조 원을 투자해 영남권을 아시아 최대 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남권 투자 세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총 1,000조 원을 투자해 전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허브를 조성한다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은 영남입니다. SK는 울산을 첫 번째 GW(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
      2026-07-03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원 투자…'첨단산업 거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삼고 올해부터 10년간 총 42조 원을 투자합니다. 인공지능(AI) 기반 고도 자율주행차(AI DV) 허브를 비롯해 핵심 부품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한편, AI 기반 제조 혁신과 항공·우주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단일 완성차 공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 핵심 기지로 전환
      2026-07-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