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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지지율 40.2%… '취임 후 최저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내린 40.2%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56.9%로 직전 조사 대비 2.8%p 상승해 4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2%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26-08-24
    • '규모 3.1 지진' 해남 위기경보 '관심→주의'… 열흘간 71차례 발생
      행정안전부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해남군에서 최대진도 4(Ⅳ)가 관측됐습니다. 유감신고는 이날 오전 6시 53분 기준 해남 1건, 신안 1건 등 모두 2건이 접수됐으나 피해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 7차례를 포함해 총 71차례 소규모 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이날 기상청, 소방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등 관
      2026-08-23
    • 당대표 첫 고위당정 김민석 "부득이한 비거주 1주택 사유 폭넓게 인정…사각 없애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님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는 위에서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종부세의 경우에는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하는 측면이 있다
      2026-08-23
    • 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신파극', 공소취소 빌드업 속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2024년 총선 당시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하자, "공소취소 빌드업을 하려는 뻔한 속셈"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을 향해 "백해룡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의 돈 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하네요"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SNS에 노 전 의원의 노 전 의원의 항소심 무죄 판결과 관련, 2024년 총선 때 민
      2026-08-22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호남 반도체 '급물살'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무안군 망운면이 이전 후보지로 정해지면 주민 투표 등 최종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오는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후보지가 정해지면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와 주민 투표, 무안군의 유치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
      2026-08-21
    • 8월 중순 수출도 '역대 최대'...'수출액 절반은 반도체'
      8월 중순(11~20일) 수출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급증하며 8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47.2%로 절반에 육박하면서 1∼20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52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6.0% 증가했습니다. 조업 일수는 14일로 작년 같은 기간(14.5일)보다 0.5일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평균 수출액(39억 4천만 달러) 증가율은 61.5%에
      2026-08-21
    • 李대통령, 첫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집권 2년 차 공직기강 다잡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요 부처 장관과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반부패 정책을 점검합니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비리 사건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범정부 차원에서 반부패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입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최근 임기 초반의 긴장감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점에 공직기강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날 회의에서도 고위 공직자들을 중
      2026-08-21
    • 李대통령, 中 왕이에 "한반도 문제 긴밀한 소통 이어가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 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하고, 지난해와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한 뒤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의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국민 간 우호와 신뢰도 더욱 굳건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2026-08-20
    • '주가 누르기' 꼼수 막는다...합병가액 '시가→공정가액' 적용법 국회 통과
      앞으로 기업의 합병가액을 산정할 때 시장가격이 아닌 공정가액을 적용하도록 해 지배주주 등의 '주가 누르기'를 차단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합병·분할·포괄적 주식교환 등의 가액을 정할 때 시가,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가액을 적용하도록 규정했습니다. 그동안 상장사의 합병가액이 시가에만 의존하다 보니, 지배주주 등이 유리한 거래조건을 만들려고 의도적으로 시장가격이 저평가된 시기를 선택
      2026-08-20
    • 김민석, 이석연 '李대통령 탈당' 건의에 "헌법 무지 내지 오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민주당 탈당을 건의한 데 대해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위원장의 건의와 관련해 "당의 입장에서는 수용할 수도 없는 논리이고 역사적으로도 맞지 않는 논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탈당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의 당적 문제와 관련해 "헌법적으로 우리 정당정치에
      2026-08-20
    • 李대통령 "불법촬영물 유통 뿌리 뽑겠다…해외 서버라도 끝까지 추적"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촬영물 유통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단순한 피해 영상 삭제를 넘어 유통 구조 자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정부 대응을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에 '불법촬영물 유통의 뿌리를 반드시 뽑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이 불법사이트를 심층 분석해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불법촬영물 삭제를 지원해 왔지만, 삭제 요청을 거부하거나 삭제된 영상을 다시 올리고 사이트를 옮겨 다니며 범죄를 반복하는 행태를
      2026-08-20
    • 李대통령"반칙·불공정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국정 속도 높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민 삶을 짓누르는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4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 시스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작동한다는 국민의 믿음이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전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매점매석과 담합, 주가조작, 국고 부정수급 등 경제질서 교란 행위와 디지털 성범죄, 마약, 중대재해, 공직 부패 등에 대해서는 보다 집중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
      2026-08-20
    • 전남광주시의회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정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기획재정위는 20일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0만 통합특별시민은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는 대통령, 국무총리의 약속 이행을 기다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기조에 부응한 지역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통합 참여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특별시는 국내 최대의 농수산 생산
      2026-08-20
    • 李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42.8%…취임 이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2.8%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정기조사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부정평가는 52.5%로 긍정평가를 9.7%포인트 웃돌았습니다. KSOI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42.8%로, 직전 조사보다 5.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긍정평가는 지난해 6월 정기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2.5%
      2026-08-20
    • "대한민국 인구 다 어디 있나 봤더니"…국토 16.7%에 92% 몰렸다
      우리나라 국토의 16.7%를 차지하는 도시지역에 전체 인구의 92.1%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 6,563㎢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 등 도시지역은 1만 7,740㎢로 전체의 16.7%를 차지했습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 5,112만 명 중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706만 명으로 9
      2026-08-20
    • 법원행정처장 "대통령 만날 기회 없었다...서면 제청은 민정수석과 협의"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과 직접 만날 기회를 얻지 못했고, 서면 제청 방식은 청와대 민정수석 측과 협의해 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처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면 제청 아이디어를 누가 냈느냐'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만남의 기회가 없었다"며 "만남을 요구했는데 안 됐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서면 제청 방식에 대해서는 "청와대 민정수석 측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라며 누가 먼저 제안했는지는 정확히 기억
      2026-08-19
    • 조현 외교장관 "한미훈련 축소 SNS 보고 알아…주한 美대사 초치"
      조현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국방부에 지시할 때까지 이를 정부가 사전에 몰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 그래서 저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사실 거기에 나오는 내용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저희가 국무부와 미국 NSC(국가안보회의)와 사전 교감을 늘 해오던 것이
      2026-08-19
    • 김민석 "호남과 운명공동체…메가프로젝트 성공시킬 것"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광주를 찾아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당권의 승부를 가른 호남은 국정 안정과 반도체 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5·18 영령에 참배했습니다. 당 대표에 선출된 뒤 첫날 광주를 찾은 겁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 대표가 되도록 도와주신 광주·전남의 당원과 또 시도민 여러분께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있고
      2026-08-18
    • 李 대통령 "특정 지역·사건 혐오 표현, 제재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지역과 사건에 대한 혐오 표현과 관련해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정 지역 비하나 사건 피해자를 조롱하는 건 실질적인 제재가 있어야 한다"며 "유관부처가 협의해 사전 예방책과 형사 조치 등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최근 국회에서 뉴라이트 계열 단체와 함께 5·18 폄훼 행사를 열어 전국적인 공분을 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18
    • 李대통령, '선관위 특검'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선관위특검) 특별검사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앞서 선관위 특검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검찰 출신의 이태한 변호사와 이혁 변호사를 최종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추천된 후보 중 이태한 비상임위원을 최종 낙점했습니다. 신임 이태한 특별검사는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특검 임명에 따라 본격적인 진상 규명 수사 준비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관위특검 수사 범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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