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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민주당·이재명 정부 전방위 비판…"개혁 후퇴·파병은 안 될 선"
      조국혁신당이 부동산 세제와 정치개혁, 장관 후보자 인사 논란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문제까지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 방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당초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제를 축소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철회하고, 실거주 1주택자의 공제를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 "민주당의 정치적 요구를 수용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종부세의 핵심은 거주 여부가 아니라 보유 자산의 가치에
      2026-09-04
    •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8일 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면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현지에 도착한 뒤 이튿날인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8일부터는 파리에서 이
      2026-09-04
    • 李대통령 "노동자 출신이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 안 들어…사안에 따라 가려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 현장에서 노조의 불법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노동부에 점검을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건설 현장 노조의 불법행위를 지적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의견에 감사드린다"면서 "노동부 장관에게 건설 현장의 불법행위 가능성에 대해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나 노동부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산업 분야에는 기업인 출신을 기용
      2026-09-04
    • 李 대통령 지지율 40% 또 최저…부정평가 51% 취임 후 최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정 평가는 51%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긍정 평가를 11%포인트 앞섰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8일 발표된 직전 조사 42%보다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한국갤럽 조사 기준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1%로 직전 조사보다
      2026-09-04
    • 李 대통령, 오늘 시민사회 관계자 초청 간담회…현장 목소리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정책과 현장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권과 환경, 농어업, 평화, 과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특히 각 단체 대표나 원로급 인
      2026-09-04
    • 李, 양대 노총과 청와대 회동…정년 연장 연내 입법?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양대 노총 위원장들을 만나 정부의 핵심 과제인 '3대 메가 프로젝트' 협조를 구하고 정년 연장 입법을 연내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3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열고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차담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미래 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대 노총 위원
      2026-09-03
    • 李대통령 "30년 만에 외환위기 마지막 빚 갚는다…국민 덕분"
      이재명 대통령이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투입된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며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일 SNS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2003년부터 2027년까지 총 97조 2천억
      2026-09-03
    • 김승원 '공소취소·청탁' 용혜인 '사유화' 논란...개각 청문회 '전운'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두고 후보자의 자질에 대해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와 손수조 대변인은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의 자격 결격과 각종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 납득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장윤미 전 대변인은 공소취소 우려는 절차적 한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반박했으며, 신인규 씨는 철저한 청문회 검증을 강조하면서도 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자격을 상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원영섭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을 두고 인선 기준을 이해하기
      2026-09-03
    • 김승원 "이재명 사건 공소취소, 법무장관 권한 없어…지휘할 생각도 없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며 개입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3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개별 사건의 공소 유지는 공판검사가 권한을 갖고 있다"며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할 생각도 지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검사가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 가능성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김 후보자는 과거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
      2026-09-03
    •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은 방탄 내각…부적격 인사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 인선을 두고 '기형적 방탄 내각'이라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이번 개각이 국정 쇄신이 아닌 대통령 재판 방어와 진영 논공행상에 치우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과거 논란과 대장동 변호인 경력을 거론하며 사법 장악을 위한 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과 대장동 국정감사 당시 이 대통령을 보좌했던 이력을 문제 삼으며 부동산 정책 실
      2026-09-03
    • 이재명 “종부세 일부 조정은 국민 의견 반영…전체 세제개편 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완화 조치를 둘러싼 ‘개혁 후퇴’ 비판에 대해 “정책의 전체 내용을 살펴봐야 한다”며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정부가 중저가 비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감면 상한을 9억 원으로 낮추려던 방안을 철회하고 기존 12억 원을 유지하기로 한 것과, 종부세 연간 세 부담 상한도 200%에서 현행 150%로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정치권과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
      2026-09-02
    • 조국 "李 대통령 공소 취소 시 낭패"에…친명 박선원 "동지의 언어 아냐…배은망덕" 직격
      '친명계'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에 신중론을 편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배은망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에 심히 유감"이라며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지의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느냐"고 직격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어떤 발언을 겨냥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날 조 원장이 민주당의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안'과 이 대통령 사
      2026-09-02
    •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 성장 더 집중할 때...좀 더 시간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라며 복지보다 성장 회복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엑스(X·옛 트위터)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재원이 성장 분야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분배가 미흡하므로 보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언론사 사설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성장 포기·복지 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동시 확대'는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이라며 "부득이하게 현재는 성장에 집중해 파이를
      2026-09-02
    •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목포 서남권 의료 챙겨야"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목포대와 전남 서남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며 지원책 마련을 지시한 만큼, 획기적인 의료기반 확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두고 순천대와 경쟁하다 최종 고배를 마신 목포대. 섬 지역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며 36년간 의대 유치에 힘써왔지만, 끝내 후보 대학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남 서남권을 언급하며
      2026-09-01
    • 조국 "李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유죄 가능성 매우 높아"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해 "임기 후 재개될 2심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를 취소하려면 우선 조작기소가 확인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를 무시한 채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정치·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대해서도 "성과가
      2026-09-01
    • 李대통령 "정기국회, 대한민국 대도약 여는 전환점 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시작된 정기국회와 관련해 여야가 작은 차이를 넘어 초당적 상생과 타협의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제 정세와 산업 질서 재편 속에 청년 문제와 양극화, 성장동력 강화, 국토 균형발전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지만 민생 현장은 여전히 어렵다며, 이른 추석과 이상기후에 따른 농축산물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 할인과 비축 물량
      2026-09-01
    • 안철수 "용혜인은 李정권 자폭 카드…대통령 지지율 앞자리 2 찍을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의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정권 자폭 카드가 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 후보자의 정치 이력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방침 등을 문제 삼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용 후보자는 민주당 개평으로 연속해서 두 차례나 비례 배지를 단 꿀수저"라며 "하물며 장관이 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며 귀족 행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용 후보자는 임기 내내 혐오와 분열을
      2026-08-31
    • 李대통령 지지도 38.9% '취임 후 최저'..."부동산 민심 악화에 대법관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0%대를 기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 오른 58.7%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5주 연속 오차범위
      2026-08-31
    • 김민석 "李정부 개각 환영...민생·실용 확장 당 기조와 부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단행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개각은) 민생·실용 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를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김윤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
      2026-08-30
    • '취임 후 최저' 李대통령 지지율 42%...부정평가 첫 5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2%까지 떨어지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정평가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50%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2%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조사에서 기록한 45%보다 3%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종전 최저치였던 8월 둘째 주 44%보다도 2%포인트 낮아지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반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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