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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李, 이스라엘·이란 양동작전...이런 게 외교, X 진짜 잘 써, DJ·노무현처럼 논리 정연" [여의도초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글에 대해 자기 페이스북에 "자정 넘긴 시각에 분기탱천하지 마시고 주무시라"고 적은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거에 대해 언급하면 나도 이준석이 되는 것"이라며 언급 자체를 안 하고 무시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글을 어떻게 봐야 하냐"는 질문에 "이준석 대표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것에 우리가 코멘트를 하는 것은 나도 이준석이 되니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언급할 가치 자
      2026-04-16
    • "미-이란 기본합의에 더 접근...성사 시 휴전 연장"...악시우스 보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양측이 기본합의에 한층 가까워졌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현지시각 15일 미국 정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과 이집트, 튀르키예의 중재 아래 휴전 만료 시점인 오는 21일 이전까지 남은 이견을 해소하고 기본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이란 정부 관계자들과 회담하기 위해 테헤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미국 당국자들과 중재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양
      2026-04-16
    • 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은 오보…이란과 종전 논의는 생산적"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휴전 연장을 요청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현재로선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화들은 생산적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해 오는 21일 휴전이 종료됩니다. 양측이 종전 협상 시간을 더 확보
      2026-04-16
    • 트럼프 "호르무즈 영구 개방…시진핑이 나를 꼭 안아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이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나는 그들(중국)을 위해, 또한 세계를 위해 그것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이 지난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기준)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봉쇄한 상황을 전제로 나온 것으로
      2026-04-15
    •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이란, "해상 봉쇄 확대" 위협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가 지속된다면 걸프해역, 페르시아만과 오만해는 물론 홍해까지 봉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 맞서 공식적으로 홍해 등 주요 해상 무역로 추가 봉쇄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5일, 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알리 압돌라히 소장은 성명을 통해 "침략적이고 테러적인 미국이 불법적인 해상 봉쇄를 지속하며 이란 상선과 유조선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이런 행위는 휴전 협정을 위반
      2026-04-15
    • 트럼프 "전쟁 곧 끝나간다. 종료에 근접"…'美·이란 2차 회동' 급물살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협상이 무산된 지 수일 만에 2차 대면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차 협상이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내 생각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2026-04-15
    • 美 부통령 "트럼프, 이란과 '작은 합의' 아닌 '포괄적 합의' 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대통령이 합의를 만들고자 할 때, 그는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중재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란과의 종전 협상 테이블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협상이 재개될 경우 다
      2026-04-15
    •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레바논 이후 두 번째
      정부가 이란에 총 50만 달러(약 7억4,0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외교부 장관의 대(對)이란 특사 파견 중 나온 것으로 이란과 협의에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될지 주목됩니다. 외교부는 14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정세 관련 인도적 지원은 지난달 레바논(200만 달러 규모) 이후 두 번째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
      2026-04-14
    • "미-이란, 이번 주 후반 협상 재개 예정...빠르면 16일"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입니다. 이란 측 관계자는 정확한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표단은 일단 17~19일 사이 일정을 비워두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습니다. 미국 측 관계자 역시 협상 장소
      2026-04-14
    • 밴스 부통령 "공은 이란에 넘어갔다"...결정권 없는 이란 측에 '협상장 퇴장'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향후 추가 대화가 이뤄질지, 궁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할지는 전적으로 이란 측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미 (이란에) 많은 것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공은 이란 쪽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과 협상에 나섰던 밴스 부통령은 당시 이란 협상단이 합의를 최종 타결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미국 측이 협상장에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
      2026-04-14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모든 당사국, 항행의 자유 존중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미국도 같은 해협 통행을 봉쇄한 것과 관련, '모든 당사국'은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13일(현지시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분쟁과 관련한 모든 당사국은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약 2만 명에 달하는 선원들이 이번 분쟁에 휘말려 현재 선박에 고립된 채 날이 갈수록 가중되는 고난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
      2026-04-14
    • 미군 "이란 왕래 아니면 호르무즈 항해 안 막는다"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란 이외의 목적지를 향하는 선박의 통항은 방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 중앙사령부가 선원들(seafarers)에게 보낸 공지를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동쪽으로 아라비아해에서 봉쇄를 시행하며 이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선박의 통항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공지에는 "승인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하거나 출항하
      2026-04-13
    • 종전 협상 중인데 골프 치고 UFC 관전?...트럼프 왜 이러나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가진 종전 협상이 결렬된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라운딩과 격투기 관람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오전 "이란과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침통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UFC 경기장에서 환호하는 관중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옥타곤 앞에서 격투기 관람을 즐겼습니다. 그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 자신의 골프장에서 약 5시간 동안 라운딩도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CNN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2026-04-13
    • 이란 "전쟁 희생자 3375명 확인…어린이·외국인 다수"
      미국과 이스라엘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3,375명이 희생됐다고 이란 당국이 1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 법의학청의 아바스 마스제디 청장은 "최근 발생한 전쟁에서 수습된 시신 3천375구에 대해 과학적·전문적 신원 확인 및 인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전체 희생자 중 남성은 2,875명, 여성은 496명이었습니다. 특히 미성년자의 피해가 두드러졌는데 1세 미만 영아 7명을 포함해 12세 이하 어린이가 262명(7.7%)에 달했으며 13~18세 청소년 희생자는
      2026-04-12
    • 외신, 美·이란 협상결렬에 "美 출구전략 모색에 큰 타격"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 간 최고위급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의 출구전략 모색에 큰 타격이 가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CNN은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마라톤 협상이 결렬되면서 긴장 완화의 전환점을 마련하려던 초기 기대가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양측은 단순히 내용뿐 아니라 협상 방식과 기질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며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비교적 신속한 해결을 원했던 반면, 이란은 장기적인 협상을 선호하며 훨씬 느린 속도로 움직였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밴스 부
      2026-04-12
    • 美·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밴스 부통령 "핵 추구 않겠다는 명시적 약속 필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났습니다. 미국 대표단은 핵포기에 대한 이란의 명시적 약속이 없었다며 추가 협상 없이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고이자 최종인 제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에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지 기대를 모았던 협상이 결렬되면서 향후 전망은 불투명해졌습니다. 조만간 양측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는 있으나 2주인 휴전 기간 내에 타결에 이를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2026-04-12
    • 美-이란 '밤샘 마라톤협상' 일단 종료..."오늘 속개 예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미국과 이란 간 밤샘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현지시간) 새벽 일단 종료됐습니다. 미국 측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이란 정부는 미국과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이지만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하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양측 실무팀이 현재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이견이 남아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
      2026-04-12
    • 이란, 호르무즈 지나가는 美 군함에 "마지막 경고"...한때 일촉즉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은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며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IRGC는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 "구체적인 규정에 따라 오직 비군사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만을 허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전날 파키스탄 중재로 시작한 미-이란 3자 대면 협상 도중에 미군이 일방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전을 개시한 데 제동을
      2026-04-12
    • "美·이란, 종전 협상 시작"...파키스탄 포함 '3자회담' 보도도
      이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IRNA, 타스님, 메흐르 등 이란 매체는 파키스탄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이란과 미국 측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타스님은 "양국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집중적인 협의와 진전, 이스라엘의 베이루트∼레바논 남부 공격 자제, 미국 측의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수용 등을 고려해 협상을 시작해서 이 문제들을 최종 해결하기로
      2026-04-11
    • 美대표단도 이슬라마바드 도착…이란과 협상 개시 여부 촉각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종전 협상을 위해 11일(현지 시간) 중재국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 협상에 참여하는 미 고위 당국자들을 태운 미국 정부 전용기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 착륙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미국 협상 대표단이 이날 오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 있는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윗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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