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산동교가 더 휘어진 것 같다" 신고...점검 결과 "추가 변형 없어"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광주 옛 산동교가 추가로 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할 지자체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8일 산동교 보수·보강 설계 용역업체와 함께 현장을 찾아 교각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최근 상판 일부가 기존보다 더 휘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데 따른 점검입니다. 현장 점검 결과 손상이 가장 심한 10번 교각과 양옆 교각 사이의 높이 차이는 약 30cm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용역업체가 측정한 31.8cm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북구는 현재까지 추가적인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