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외교에 정쟁 안타까워…요란한 주장 대신 설득·양보" 여권 역할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외교·안보 정책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문제가 정쟁의 대상이 된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부·국방부·통일부·보훈부 대상 업무보고에서 "평화와 안정은 모든 것의 기초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워낙 중요하다 보니 정치적 논쟁의 주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각자 이념과 가치를 갖고 있지만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