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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유지…엔비디아 독점 완화"
      한국이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의 조지핀 라우 분석가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모리 행사 'FMS 2026'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이와 같은 전망의 근거로 한국 정부가 5년 내 웨이퍼 생산량을 갑절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메모리 소비 지형도는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규제로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2026-08-05
    • 엔비디아, 애플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복귀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애플에 빼앗겼던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미국 증권시장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93% 상승한 200.7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4조 8,600억 달러로 애플을 제쳤습니다. 반면 애플은 7.35% 급락한 308.91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도 4조5천400억 달러 수준으로 다시 축소됐습니다. 애플은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제한
      2026-08-01
    • 애플, 15개월 만에 엔비디아 제쳤다...AI '지각생' 평가 뒤집어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15개월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336.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가총액은 4조 9,480억 달러(약 7,260조 원)를 기록하며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지난해 6월부터 선두를 지켜온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이날 주가가 약 5% 하락한 196.51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4조 7,560억 달러로 줄어들며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애플
      2026-07-28
    • 반도체 초호황에 채용문 활짝..."상반기 반도체 신입 공고 47% 급증"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업종 내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커진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경력직 위주로 진행되던 채용문이 신입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2026-07-20
    • "젠슨 황이 앉은 자리 어디지"...홍대 일대 '성지순례'
      "여기가 젠슨 황이 왔던 식당이잖아", "젠슨 황이 앉은 자리가 어디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출국한 9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그가 지난 5일 재계 총수들과 만찬을 한 서교동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전문점 '형님 저요'에는 황 CEO의 흔적을 찾으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게가 문을 연 직후인 오후 4시 찾은 식당은 들뜬 표정의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손님들은 가게 간판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거나 지인과 통화하며 "젠슨 황이 다녀간 식당에 왔다"고 자랑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식당을 찾은 50
      2026-06-10
    • "지금이 한국의 시간"…젠슨 황, '수천억달러' AI 동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방한 마지막 일정에서 "한국에 수천억달러 규모의 잠재적 사업을 가져왔다"며 한국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날 저녁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을 개최했습니다. 황 CEO는 간담회 직전 방한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33년 역사의 대부분을 한국과 함께했다"며 "한국은 중공업, 전자에 이어 소프트웨어까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고, 이제 AI에서도 세계 최고"라고
      2026-06-08
    • 최태원·젠슨 황 "엔비디아-SK, 메모리 넘어 'AI 팩토리' 동맹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만나 기존의 메모리 협력을 넘어 그룹 차원의 'AI 팩토리' 동맹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세계적인 AI 수요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함께 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 인공지능(AI) 팩토리를 엔비디아와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많은 협력은 주로 메모리 협력이었으나 지금부터는 협력을 그룹 차
      2026-06-08
    • 젠슨황·최태원, 2차 깐부회동…야구장 방문 후 또 '치맥'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깐부'란 어떤 사이인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습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습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황 CEO가 이재용
      2026-06-07
    • 젠슨 황, 오늘 PC방서 김택진 엔씨 대표 회동 뒤 잠실서 시구
      방한 일정을 소화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오후 국내 게임 업계와 스포츠 팬들과 연이어 만납니다. 엔씨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신논현역 인근 '포털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회동합니다. 두 사람은 게임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PC방에 모인 게임 팬들 앞에서 함께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의 이용자 대상 '서프라이즈 라이브'
      2026-06-07
    • "젠슨황이다!"…최태원·구광모·이해진 '삼겹살·소맥에 2차는 치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과 '깜짝 선물'에 주류·식품업계가 들썩였습니다. 주류업계는 5일 만찬 장소인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삼겹살 구이 전문 식당 '형님 저요'와 그 인근에서 치열한 현장 마케팅 경쟁을 벌였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황 CEO와 총수들이 방문한 식당에 '진로'와 '테라', '일품진로' 등을 선제적으로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과 소주를
      2026-06-05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입국..."한국에 깜짝 선물 준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깜짝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어보였습니다. 이번 방한 배경에 대해선 "한국의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 AI 구축 작업
      2026-06-05
    • 이번엔 '삼소'…젠슨 황, 오늘 韓총수들과 'AI 동맹' 굳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서울의 명소에서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피지컬 AI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총수들이 황 CEO와 흉금 없는 자리를 통해 의기투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전세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서울 시내에서 최태원&
      2026-06-05
    • 젠슨 황, 내일 재계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한국을 찾습니다. 황 CEO는 5일 오후 1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 터미널 바깥에서 간단히 입국 소감을 전합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황 CEO는 공항을 떠난 뒤에는 서울 시내 핫플레이스로 이동해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격의 없이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이번 회동에 참석할 예정입니
      2026-06-04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는 7일 프로야구 키움-두산전서 시구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섭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하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시타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대만 타이난 출신으로 9살 때 미국에 이민한 황 CEO는 평소 야구에 각별하게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할 예정입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2026-06-04
    • 젠슨 황, 8일 서울대 찾는다..."학생들 만나고 싶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 기간 중 서울대학교 AI(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합니다. 학교 측엔 연구 시설 참관에 그치지 않고 서울대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4일부터 방한하는 황 CEO는 8일 서울대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방문을 위해 학교 측과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2일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황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 총괄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찾은 지 약 두 달
      2026-06-02
    • 젠슨 황 "한국 로보틱스 투자 검토...GTC 서울 개최도 가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서울)이 원한다면 기꺼이 GTC(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를 열겠다"고 1일 말했습니다. 황 CEO는 이날 저녁 현지 식당에서 열린 국내 기업들과의 만찬 행사인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서울에서 GTC를 개최할 계획이 있냐는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항상 한국 투자를 검토할 것"이라면서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황 CEO는 구체적인 투자 분야로 로보틱
      2026-06-01
    • 엔비디아, 첫 윈도 PC 공개 임박…AI PC 시장 판도 바뀌나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개인용 컴퓨터(PC)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3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자사 칩을 주 프로세서로 사용하는 첫 윈도 기반 PC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다음 달 2일 대만에서 열리는 IT 박람회 '컴퓨텍스'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개발자 행사 '빌드'를 통해 신제품과 공동 개발 성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품은 엔비디아 칩을 메인 프로세서
      2026-05-31
    • 젠슨 황, 다음 주 방한할 듯...제2의 깐부회동 성사되나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28일 반도체·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달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황 CEO의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차세대 AI 가속
      2026-05-28
    • 엔비디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1분기 122조 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 매출액이 816억 2,000만 달러(약 122조 원)로, 지난 분기의 종전 기록 681억 3,000만 달러보다 20% 증가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견줘서는 85% 늘어났으며,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 788억 5,000만 달러도 넘어섰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92%의 연간 성장률을 보이며 752억 달러를 기록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나
      2026-05-21
    • "땡큐 엔비디아"'반도체·자동차' 강세에 코스피 90포인트 날았다...5,640.48 마감
      반도체와 자동차 등 대표종목들의 강세 속에 코스피 지수가 90포인트 넘게 상승해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로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과 국제유가 하락, 엔비디아 발 호재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 GTC에서 최대수혜 기업으로 지목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삼성은 5,200(2.76%)원 상승한 19만 3,900원, 삼성전자 우선주도 2,700(1.95%) 오른 14만 1,000원을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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