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투입된 어촌 문화센터, 도박장 전락...해경 간부도 연루
낙후된 어촌을 살리겠다며 막대한 국민 세금이 투입된 어촌뉴딜사업 문화센터가 은밀한 도박장으로 전락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포함해 모두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와 어민 등은 29일 오후 4시쯤 군산시의 한 어촌 문화센터 사무실에 모여 카드 게임 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을 덮친 경찰은 이들을 임의동행하고 판돈으로 추정되는 현금 100만 원가량을 압수했습니다. 이들이 도박장으로 쓴 곳은 전국 300개 마을에 100억 원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