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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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경찰 "성적 착취 인신매매 한국계 조직 일망타진"
      아르헨티나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우리나라 국적의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르헨티나 연방경찰은 3일(현지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 바호플로레스 지역에서 '한국식 노래방' 2곳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한인 남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7곳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집행을 통해 이들에 대한 신원과 증거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인신매매와 성착취 범죄 혐의점도 포착하
      2024-01-04
    • 건물 19층에서 창밖으로 소주병 집어던진 외국인 구속 기소
      출국 정지를 당하자 불만을 품고 고층 건물에서 창밖으로 소주병 등을 집어던진 외국인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윤영 부장검사)는 지난 10월 서울 중랑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19층에서 5차례에 걸쳐 소주병 등을 창밖으로 집어던진 혐의로 아르헨티나인 28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범행 당시 A씨가 집어던진 소주병 등이 건물 밖으로 떨어지면서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이 파편을 맞거나 주차 차량이 일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A씨는 재판을 받느라 출국이 정지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
      2023-11-22
    • 한겨울 기온 30.1도..아르헨티나 국민 옷 벗겼다
      전 세계가 극심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시달리는 가운데, 한겨울인 아르헨티나에서는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온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아르헨티나 기상청은 2일(현지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온이 30.1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117년 동안의 기상 통계 중 8월 초 기온으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온입니다. 기존의 최고 수치는 1942년 8월 1일에 기록한 24.6도로 81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온은 불과 5일 전 최고 13
      2023-08-03
    • "피자집 털려다가"...철문에 깔려 붙잡힌 아르헨 '바보 도둑'
      아르헨티나에서 피자집을 털려던 도둑이 육중한 철문에 깔려 꼼짝달싹 못 하게 돼 경찰에 체포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아르헨티나 TN, 텔레페 방송국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고향으로 유명한 로사리오시 중심지에 위치한 피자 상점에서 지난 25일 발생했습니다. 국경일인 사건 당일 도둑은 한산한 틈을 타서 피자집 창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하려고 시도했다가 육중한 철문에 깔려 오도 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목격자 중 한 명인 청년은 TV 인터뷰에서 "거리를 지나가다 어떤 사람의
      2023-05-27
    • [월드컵]결승전 심판진 결정됐다..사상 첫 폴란드 심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의 심판진이 결정됐습니다. FIFA는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출신의 시몬 마르치니아크(41) 주심이 결승전에서 휘슬을 분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심으로는 폴란드 출신인 파베우 소콜니츠키와 토마시 리스트키에비치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마르치니아크 주심은 사상 최초 월드컵 결승전을 관장하는 폴란드 출신 심판이 됐습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덴마크의 조별리그 D조 2차전과 아르헨티나-호주의 16강전에서 심판으로 나섰습니다. 두 경기에서 총 5장의 옐로카드를 꺼내
      2022-12-16
    • [월드컵]'결승 진출' 프랑스, 자축 분위기 과열..1명 사망 167명 체포
      프랑스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진출을 자축하는 분위기가 과열되며 각종 사건과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AFP통신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경찰이 월드컵 결승 진출을 자축하는 현장에서 167명을 체포했으며 그중에는 렌치나 너클 같은 무기를 소지한 극우 단체들도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팬들은 휴대전화 도난, 흉기 소지, 연막탄 도난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리옹에서는 극우단체와 팬들 사이 충돌이 일어날 뻔했으나 경찰이 막았고, 니스에서는 흥분한 팬이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2022-12-16
    • [월드컵]메시, '옐로카드 18장 남발' 주심 비판.."화가 많이 나"
      리오넬 메시가 카타르월드컵 8강전 주심을 향해 강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메시는 10일(현지시간) 경기 직후 아르헨티나 방송 'TyC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출신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스 심판에 관한 질문을 받고 "화가 많이 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심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나중에 징계를 받을 수 있어 솔직히 말하기가 어렵다"면서도 "사람들은 (경기를) 봤으니 알 거다. 경기 전에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에 걱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FIFA는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2022-12-10
    • [월드컵]아르헨티나, 멕시코 2-0 완파..메시 결승골 '기사회생'
      2022 카타르 월드컵 첫판에서 역전패를 당해 벼랑 끝에 몰렸던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파리 셍제르맹)의 결승골로 멕시코를 잡고 기사회생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시간으로 27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후반 19분 터진 메시의 선제골과 페르난데스의 추가골을 앞세워 멕시코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한 첫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한 아르헨티나는 이로써 대회 첫 승전고를 울리며 조 2위(승점 3·골득실 +1)로 올라섰습니다. 폴란드와 1차전 0-0 무승
      2022-11-27
    • [월드컵]아르헨·멕시코 팬들, 16강 진출 결정하는 경기 앞두고 몸싸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 팬들과 멕시코 팬들이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멕시코 일간 레포르마의 24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주요 소셜미디어에서는 양국 팬들이 카타르 수도 도하 길거리에서 물건을 집어던지며 다투는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패배해 승점 0점으로 C조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멕시코는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이뤄 승점 1점을 얻은 상황입니다. 이에 양국 팬들 사이에서는 오는 27일(한국시각)에 진행될 멕시코와 아르헨
      2022-11-25
    •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서 관광객 빠져 실종..유량 불어 수색 난항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에서 아르헨티나 국적의 관광객이 실종됐습니다. 1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는 남미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유명한 이과수 폭포에서 아르헨티나 국적의 관광객이 폭포에 빠져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이드와 함께 단체관광을 하던 남성은 이날 오전 11시쯤 보행로 난간에 올라갔다 폭포로 떨어졌습니다. 구조당국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최근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폭포의 유량이 평소보다 10배나 불어 수색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엑토르 발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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