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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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공직 73명 재산공개...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235억 최다·신현송 한은 총재 82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에서 현직자 재산 1위는 고성규 원장으로 약 235억 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 신사동 상가와 사무실 등 총 138억 800여만 원 상당 건물과 55억 9,000여만 원 규모 예금, 38억 9,000만 원 상당 증권을 포함해 235억 5,100여만 원을 보유했습니다. 2위는 김종오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으로
      2026-07-24
    • 한은 총재, 8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정책"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8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통화정책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신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인상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통화정책 경로는 사전에 결정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다"라면서 "앞으로도 나올 데이터가 중요한 게 많이 있어서 한쪽으로 단언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보다 높은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는 "통화정책 대응에 따라서 상황이 바뀌게 되어 있다"면서 "통화정책을 잘 쓰면
      2026-07-16
    •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 필요" 재확인...물가·금융안정 리스크 고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 오름세, 성장세 개선, 금융안정 리스크 증대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국 경제 상황과 관련해선 "반도체 경기 호조가 이어지고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됨에 따라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면서도 "앞으로 물가는 중동 사태 진정에도 그간 높아진 비용 상승의 파급이 당분간 지속되고 수요 측 압력이 커지면서 상당 기간 높은 상승률을
      2026-07-09
    • 신현송 총재 "물가 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 필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식에서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도 이런 점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며 "통화정책은 정책변수 간 상충 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런 상충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신 총재는 통화정책 고려
      2026-06-12
    • 신현송 한은총재, 연내 기준금리 인상 공식화…첫 금통위서 "갈 길 명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성장은 견조한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는 앞으로 입수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물가 상승 압력의 확대 정도와 경기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며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물가나 성장률, 환율
      2026-05-28
    • 신현송 한은 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으로 물가·금융 안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취임하며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으로 물가와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통화정책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며 "정책 수단을 재점검하고 정부와 필요한 부분에서 공조하겠다. 시장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총재는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중동 전쟁 이후 국제
      2026-04-21
    •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최종 재가...21일 공식 임기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최종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신 총재의 임명안을 재가했으며, 공식 임기 시작일인 발령 일자는 오는 21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여야 논의를 거쳐 이날 오전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신임 신 총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경제·철학(PPE)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
      2026-04-20
    •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21일 취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에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재경위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이 요구한 영국 국적인 신 후보자의 딸 관련 자료가 제출되지 않으면서 당일 보고서 채택은 불발됐습니다. 재경위는 17일에도 회의를 열었으나 신 후보자의 딸이 한국 여권을 불법 재발급 받고, 출입국 심사 때 이를 제시한 사실 등이 자료로 확인됐다는 야당의
      2026-04-20
    • "한국 경제 심각한 위기 상황, 신현송 같은 금융정책 전문가 찾아 다행"[박영환의 시사1번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5일 있었는데, 여야가 역량, 도덕성 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청문보고서 당일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한은총재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입니다. 민주당은 역량 검증과 정책 질의에 집중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금융 전문가"라고 평한 반면, 국민의힘은 신상 문제를 추궁하며 "부적격 후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녀가 영국 국적인데 국적 상실을 신고하지 않고 내국인 전입신고를 했다는 의혹,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인 점, 강남 갭투자 논란 등을 지적하면서 '검
      2026-04-16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영국 국적 딸 한국인인 척 '불법 전입신고' 논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년 4개월 전 영국 국적의 장녀를 서울 강남 아파트에 내국인으로 불법 전입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15일 신 후보자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자필로 제출한 장녀 A씨의 전입 신고서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1999년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한 A씨를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전입 신고했습니다. A씨는 한국에서 주민등록이 아닌 외국인 거소 등록을
      2026-04-15
    • '재테크 달인' 신현송, 강남 아파트 갭투자로 22억 차익 거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모친 소유의 서울 강남 아파트를 '갭투자'(전세 낀 매매)로 사들여 10여 년 만에 20억 원이 넘는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지난 2014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84.92㎡)를 6억 8천만 원에 매수했습니다. 거래 상대방은 신 후보자 모친 A씨였습니다. A씨가 2003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이 아파트로 갈아탔다가 11년 만에 다시 아들에게 판
      2026-04-14
    • 신현송 "추경 효과로 올해 성장률 0.2%p↑…물가 자극 제한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3일 "추가경정예산이 올해 성장률을 0.2%포인트(p) 정도 상승시킬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최근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취약부문의 어려움도 가중된 상황에서 추경이 이런 충격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은 의견을 냈습니다. 신 후보자는 "현재 수요자 측 물가 압력이 크지않은 가운데 추경이 에너지 가격 상승 억제, 취약 가계·수출기업에 대한 표적화된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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