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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 타고, MLB 관람까지...K리그 시민구단, 혈세 적정성 논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프로축구 시민구단 대표들이 최근 5년간 13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해외 CEO 연수에 참여하면서, 비즈니스석 이용과 MLB 경기 관람, 박물관 방문 등 일정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5일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출받은 'K리그 아카데미 CEO 과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카타르와 2023년 마드리드, 2024년 요코하마와 스페인, 2025년 미국 등 모두 5차례 해외 연수에 13억 1,542만여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연맹이 8억 7,992만
      2026-08-05
    • '제2의 울산' 찾는다...KBO,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추가 창단 추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에 참가할 시민구단 추가 창단을 추진합니다. KBO는 16일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며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년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과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2026-06-16
    • "강등은 면했지만.." 광주FC, '행정도 재정도 문제'
      【 앵커멘트 】 어설픈 행정으로 FIFA로부터 제재를 받은 프로축구 광주FC가 이번엔 적자 경영으로 선수 영입 금지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리그 강등이라는 최악의 조치는 면했지만 반복되는 재정난과 어설픈 운영으로 시민구단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가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1,000만 원, 선수 영입 금지 1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재정 건전화 규정 위반 때문입니다. 지난 2023년 프로축구연맹은 각 구단이 연간 수입을 초과해 지출할 수 없도록 해당 규정을 도입했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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