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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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김대중의 포용·노무현의 용기 잇는 대표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는 31일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당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광주 무등산, 노무현 대통령이 걸으셨던 노무현길을 걸었다"며 "2002년 후보 수행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대통령의 길 위에 24년 만에 다시 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지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한 분"이라며 "부산에서 거듭 낙선하면서도 지역주의의 벽에 도전했고, 불리하고 질 것 같아도 해야 할 일이라면 끝까지 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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