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님들 사랑합니다"…日 소도시 카페에 붙은 손편지[살맛나는 세상]
일본의 한 소도시 카페 사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 찾아와 준 한국인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29일 SNS에는 '일본 한 소도시 카페 화장실에 붙어있는 글귀'라는 제목으로 일본 마쓰야마의 한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이 공유됐습니다. 사진에는 한국어로 작성된 손편지가 카페 벽면에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카페 사장은 편지에서 “저는 이 가게를 개점하자마자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어 고민이 많았다”며 “하지만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방문해 주신 분들이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