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7천장 넘게 부족했다...당초 발표보다 1.5배 증가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에서 7,194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3일 전국 투표소 91곳에서 투표용지 7,194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기준 투표소 50곳에서 4,726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 등에 밝힌 바 있는데, 이보다 약 1.5배로 커진 수치입니다. 서울에서는 투표용지 4,206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중 송파구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