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특사, 푸틴 만나 러시아 석유기업 해외자산 매각 논의
미국 정부 특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석유업체 '루코일'의 해외자산 매각 거래를 논의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NYT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재러드 쿠슈너와 맏사위 스티브 윗코프를 만났을 때 루코일 해외자산 매각 거래를 성사시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인들에게 러시아가 미국과 사업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방안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