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날짜선택
    • "韓,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유지…엔비디아 독점 완화"
      한국이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의 조지핀 라우 분석가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모리 행사 'FMS 2026'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이와 같은 전망의 근거로 한국 정부가 5년 내 웨이퍼 생산량을 갑절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메모리 소비 지형도는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규제로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2026-08-05
    • "ETF 출시로 주식시장이 완전히 투기판...수많은 개미들 앞으로가 더 걱정"[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레버리지 ETF 진입 문턱을 대폭 높이는 등 보완책을 내놨지만 약발이 듣지 않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어제(20일)도 4% 넘게 급락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금융위원회와 당정 간담회를 갖고 강력한 모니터링과 함께 추가대책 마련을 요구했는데 일각에서는 '상장 폐지' 외에 백약이 무효라는 극단론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 상품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범 정책실장은 "상품시장이 10조 원 이상으로 형성됐는데, 상장 폐지되면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며 "상장폐지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
      2026-07-21
    • "국가균형발전 위해 호남 투자 바람직...취소되면 전국 호남인이 다 일어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지난 29일 생중계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호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총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구축키로 했습니다. 이재용 삼성 회장은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 최태원 SK회장은 "서남권에 400조 원을 투자해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각자 마이크 앞에서 5분여씩 발표하는 보기 드문 모습도 선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이라며 "두 분을 국가
      2026-06-30
    • 李 대통령, 29일 삼전닉스와 '메가프로젝트' 공개...이재용·최태원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2026-06-28
    • 李대통령 "호남, 하루 100만 톤 물공급 가능...삼전닉스 어리석지 않아"
      이른바 삼전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관측과 관련해 일각에서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 "수십 년간 분할 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2026-06-2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