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냉동창고 살인' 전말은?…실종 위장해 위약금 수십억 원 요구 계획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가 피해자가 상품권을 들고 잠적한 것처럼 꾸며, 거래 상대방에게 수십억 원을 받아내려 했던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홍상철)는 1일 피유인자살해와 유가증권위조·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로 카페 업주 39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카페 운영 등으로 생긴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약 500억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위조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거래가 성사되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