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 대통령이 때릴수록 호재...핍박받을수록 이미지 차별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권은 짧다"는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의총에서 거듭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회의 분위기는 정 대표 의도대로 되지 않았고, 급기야 면전에서 '사퇴 요구'까지 나왔습니다. 연임에 도전할 거면 전당대회 60일 전, 그러니까 지금 대표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의견도 분출했습니다. '선거 책임론'에도 끄떡없는 정 대표를 향해 친명계가 '전당대회 공정성'이라는 새 논리를 꺼낸 셈인데, 명확한 사퇴 규정이 있는 건 아니라 잡음이 계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