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연인 관계 폭로로 직장 잃을까 두려워"...'中유학생 살해·시신 훼손' 정창성 구속송치
      자신의 수업을 수강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전국 각지에 유기한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31)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4일 살인과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창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창성은 지난달 20일 오전 6시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원룸에서 연인 관계인 중국인 여성 유학생 A(25)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범행을 숨기기 위해 A 씨의 시신을 훼손한 뒤 경북 경산·경주&midd
      2026-09-04
    • '새벽 물류센터 출근하다가...' 중앙분리대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4일 새벽 0시 5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는 A씨가 근무지인 광산구 평동의 한 물류센터로 가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4
    • 우루과이 명문 의대서 여학생 피습..."사적 친분 없어"
      우루과이 명문 국립대학인 공화국대 의대에서 10대 남학생이 동급생 여학생을 흉기로 습격했습니다. 피해자의 지속적인 거절에도 일방적인 집착과 스토킹 행각을 벌이다 살인 미수 사건까지 이어진 겁니다. 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 엘옵세르바도르와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30분쯤 의대 수업이 끝난 직후 강의실 밖 복도에서 흉기를 든 남학생 A씨(19)가 동급생 여학생 B씨(19)를 공격했습니다. B씨는 얼굴과 목·복부·팔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2026-09-04
    • 해상 검문검색 중 딱 걸린 A급 지명수배자… 목포해경에 체포
      해경의 해상순찰 및 검문검색 과정에서 A급 지명수배자가 붙잡혔습니다. 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5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비금도 북쪽 6.7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7t급 어선을 상대로 검색을 실시했습니다. 수배자 조회 시스템을 활용해 승선원들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사기 및 절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A급 지명수배자인 5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A 씨를 즉시 체포해 수배 관서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올해 75건의 지명수배자를 적발·검거했습니다.
      2026-09-03
    • "경찰이 부족했습니다…제 식구 감싸기 뿌리 뽑겠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 차장 겸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 전국 경찰 지휘부를 소집해 최근 잇따른 부실 수사와 실종사건 대응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경찰 조직 쇄신을 선언했습니다. 김 대행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국가수사본부장과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었습니다. 전날 고위직 인사로 교체된 신임 지휘부가 지역에 부임하기 전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회의 슬로건은 '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으로 경찰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
      2026-09-03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실종 선원 6명… 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
      지난 2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조명탄을 쏘며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예인선 A호의 침몰한 지점 해역(가로 25㎞, 세로 12㎞)을 15개 구역으로 나눠 함선 19척(해경 11척, 해군 4척, 부산시·소방 4척)을 배치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야간 수색용 조명탄 약 270발(해경 30발, 공군 240발)을 투하해 실종자를 찾기
      2026-09-03
    • "스토킹은 따로"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전 국수본부장 재판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한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스토킹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 비판을 피하기 위해 살인과 성폭력 사건을 분리하도록 지시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국수본 경찰 간부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장윤기가 저지른 살인과 스토킹·성폭력 범죄를 병합해서 수사하겠다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요청을 묵살
      2026-09-02
    • '유신 반대' 옥살이 故 김남주 시인, '남민전 사건' 재심서 46년 만에 무죄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에 가입했다가 옥살이를 한 故 김남주 시인이 46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2일 김 시인의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 재심 사건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시인에 대한 불법 구금, 폭행·협박 등 가혹행위가 이뤄졌다고 보고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남민전은 1976년 민족일보 기자였던 이재문 씨 등이 반유신 민주화운동 등을 목표로 결성한 지하 조직입니다. 서울 시내에 유신체제를 비판
      2026-09-02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1명 사망·6명 실종'…李대통령 "가용 자원 총동원 인명 구조"
      부산 앞바다에서 2일 오후 예인선 전복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높은 파도 등으로 해경이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쯤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A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A호에는 한국인 6명과 외국인 2명 등 8명의 선원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직후 2명은 주고됐으나 1명은 사망했습니다. 나머지 6명이 구조되지 못한 가운데 사고 해역에서는 파도와 조류로 구조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2026-09-02
    • 장애인 보호는커녕 성폭력…색동원 시설장 1심 '징역 15년'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의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과 보호관찰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인천 강화군에 있는 색동원 입소자 3명을 성폭행하고, 이를 거부하는 피해자의 머리에 유리컵을 던져 상해를 가한 혐의 등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이는 성폭행 피해자들의 진술 신빙성을 인정한 결과입니
      2026-09-02
    • 제주 실종 허위종결 女 유족 측, 국가배상 소송 준비한다
      제주 경찰관 '실종 허위종결' 사건 관련해 실종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유족 측이 국가배상 청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족 측 대리인으로 선임된 법무법인 LKB평산 김민호 변호사는 "국가와 허위종결 경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법리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만간 유족과 함께 제주를 찾을 예정이며, 제주경찰청에 허위종결 경찰관 파면 등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유족 측을 대리하며 사건 관련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
      2026-09-02
    • 단톡방서 직원에 "돌대가리" 수십 차례 비하…회사 대표·이사 벌금형
      직원들이 함께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특정 직원을 '돌대가리'라고 부르는 등 수십 차례 비하한 회사 대표와 이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조업체 대표 A 씨와 이사 B 씨에게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2022년 11월부터 약 2년 동안 직원들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직원 C 씨를 향해 '돌대가리'라는 표현과 욕설을 하는 등 모두 32차례에 걸쳐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사 B씨도 같은 단체 채팅방에서 20차례가
      2026-09-02
    • 중고차·가상자산 이슬람 테러단체에 보낸 20대 외국인 구속
      【 앵커멘트 】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와 불법체류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이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남성을 도운 같은 국적 외국인 3명도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리아 현지, 중고차 여러 대를 실은 트레일러가 세워져 있습니다. UN이 지정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KTJ'에 한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A 씨가 보내온 겁니다. ▶ 싱크 : KTJ 테러 자금 모집책 - "신의 뜻에 따라 1차 물량
      2026-09-01
    • [단독]가압류 무시하다 수십억 손실...전남개발공사 '이중 지급'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개발공사가 법원의 가압류 결정을 무시하고 돈을 집행했다가 수십억 원의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액의 돈을 이중으로 지출하면서 배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전남개발공사가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한 한옥호텔은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이렇게 3곳. 하지만 업체가 잔금을 내지 못하면서, 매매계약은 3년 만에 파기됐습니다. 이후 지난해 11월 전남개발공사는 중도금 100억 원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76억
      2026-09-01
    • 부잔교 용접작업 중 불…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선착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쯤 해남군 화산면 한 선착장에서 부잔교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습니다. 어촌계 주민이 부잔교를 용접하던 중 불씨가 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완도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9-01
    • 교차로 건너던 40대, 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심정지 이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40대 여성이 차량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일 낮 1시 50분쯤 전남광주 북구 용두동의 한 교차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20대 여성 B씨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횡단보도에서 1m 거리 떨어진 어린이보호구역 차도로, 당시 A씨는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운전자 B씨는 횡단보도 신호를 위반한 뒤 보행자 A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음주나 무면
      2026-09-01
    • 검찰,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소환조사...'장윤기 사건' 분리수사 지시 의혹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규명 중인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한 박 전 국수본부장을 지난주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본부장이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과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에 대한 감금·성폭행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한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두 사건을 병합해 수사할 것을 경찰 지휘부에 3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
      2026-09-01
    • '가정폭력 신고 5차례' 아내 살해한 30대 남편 검거…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 추정
      경찰에 여러 차례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하고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받은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편이 범행 4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1일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17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외부 계단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로 신고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범행 당시 현장에는 B씨의 어린 딸도 함께 있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2026-09-01
    • [영상] 테러단체에 1억 7천만 원 상당 중고차 등 보낸 외국인 4명 검거
      해외 무장 테러단체에 자금과 물자를 제공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일 테러자금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 등 4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8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시리아에 활동 중인 테러단체 KTJ에 7차례에 걸쳐 가상자산 630여만 원을 송금하고, 지난해 4월부터 12월 사이 1억 7,000만 원 상당의 중고자동차 11대와 굴착기 2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KTJ로부터 가상자산 형
      2026-09-01
    • '상습도박 8억 7,000만 원·음주운전' 개그맨 이진호, 징역형 집행유예
      상습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이진호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1단독 안태윤 부장판사는 1일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모두 664차례에 걸쳐 8억 7,000여만 원을 불법 도박사이트에 송금한 뒤 사이버머니로 환전해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지난해 9월 24일 혈중알코올
      2026-09-0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