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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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경비원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아파트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3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쯤 군산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흉기로 70대 경비원 B씨의 목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쳤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3-21
    • 새벽시간 목포 숙박업소 화재...50대 장기 투숙객 숨져
      새벽시간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1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의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장기 투숙 중이던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해당 객실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른 객실 투숙객 일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1
    • 법정소란...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기각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 가족 및 사회적 유대관계,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심문 절차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현 단계에서는 구속 필요성이나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재판부의
      2026-03-21
    • 아파트 현관서 싸운 70대 남녀...여성 유죄, 남성 무죄
      아파트 현관에서 서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에게 여성은 유죄, 남성에게는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72·여)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B(77·남)씨에게는 무죄를 각각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과거 교제했던 여성 A씨와 남성 B씨는 2024년 11월 14일 오전 10시 43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몸싸움하다가 서로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여성 A씨는 이 일로 손목에 전치 2주의 상처를, 남성 B씨는 같은
      2026-03-21
    • 대덕공단 화재 인명피해↑...사망 11명·중상 25명·경상 34명·실종 3명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실종된 14명 가운데 11명이 발견됐습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첫 실종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정 0시 19분쯤에는 동관 3층 헬스장 추정 장소에서 추가로 9명이 발견됐습니다. 이후 추가로 21일 오후 12시 10분쯤에 시신 1구 추가 발견돼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화재 현장은 철골 구조물 열변형으로 붕괴 위험이 높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소방당국은 4
      2026-03-21
    • 만취 무면허 적발되자 순찰차 치고 달아난 40대 구속...경찰 2명 부상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뒤 검문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0시 45분쯤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창원시 진해구 안민터널 일대에서 의창구 봉곡동 봉림중삼거리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A씨 가족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
      2026-03-21
    • 대전 화재 10명 사망 확인...소방, 남은 4명 수색 중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청은 21일 새벽 0시 20분쯤부터 공장 3층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9구를 잇따라 발견했습니다. 이들 모두 공장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을 병원으로 이송 후 지문 확인, 유전자(DNA) 검사 등 신원확인 절차에 돌입하는 한편, 아직 구조되지 못한 4명에 대해서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당국은 전날 11시쯤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을 발견
      2026-03-21
    • 李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가용 자원 총동원"…연락두절 14명 구조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사건에 대해 보고받은 뒤 이같이 주문하고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페이스북에서도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고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03-20
    •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야간 수색 중 실종자 1명 발견...남은 실종자 13명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대전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로써 남은 실종자는 13명이 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축물 안전 진단을 마친 오후 10시 25분부터 건물 내부에 구조대원을 투입,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직원 휴게시간이었던 만큼 2층 휴게실과 3층 주차 공간
      2026-03-20
    • "기득권에 복수" 외친 전직 부기장 구속…법원 "도망 우려"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모 씨가 20일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오르기 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법원에 도착해서도 “본인의 입맛
      2026-03-20
    • 정부, 대전 공장화재에 중대본 가동…"추가 피해 방지 주력"
      정부가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섰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중대본을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해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며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물 붕괴 위험이 있는 만큼 구조에 나서는 현장 대
      2026-03-20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 '피해망상' 무게...내주 초 신상공개 여부 결정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모 씨가 사이코패스 진단평가에서 기준 미달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김 씨의 반사회적 인격장애 검사인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 결과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사이코패스 진단평가는 범죄분석관들이 피의자 면담 등 관련 수사 자료를 분석해 점수로 수치화해 사이코패스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합니다. 경찰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와 별개로 김 씨의 정신 건강 상태가 범죄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
      2026-03-20
    • '사직 의사' 밝혔다 철회했는데 해고?…法 "사측의 승낙 전이면 철회 유효"
      퇴사 의사가 담긴 문자를 보낸 후 곧바로 뜻을 번복했음에도 사직 처리된 요양보호사가 사측을 상대로 낸 행정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제11부는 지난달 13일 60대 요양보호사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요양시설 측에 '이달 말까지만 근무하겠으니 사표를 처리해달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수십 분 뒤 '고민해 보겠다'며 입장을 보류했고, 이후 시간이 지나 '사표 처리를 철회해달라'며 뜻을 번복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A씨가
      2026-03-20
    • "대전 안전공업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 14명 연락두절
      소방청이 17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 현장에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날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구조 및 대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충남과 충북도, 세종시소방본부에서 119구조대와 소방펌프차 등이 다수 출동했으며, 무인소방로봇 2대와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이동해 투입됐습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현장 파견했습니다.
      2026-03-20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미행·택배기사 위장 실제 거주까지 확인했다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전직 부기장이 택배기사로 위장해 범행 대상자의 집을 추적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검거된 50대 김모 씨는 3년 전부터 피해자를 포함한 4명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김씨는 이들의 동선을 분석하기 위해 퇴근길에 차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뒤쫓으며 집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수개월 동안에는 정확한 거주지를 알아내기 위해 택배기사로 사칭해 해당 아파트를 여러 차례
      2026-03-20
    • '20대 틱토커 살해·유기' 50대, 징역 40년형…유족 "사실상 무기징역"
      20대 여성 틱토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 4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살인 및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이며, 살인은 우발적 범행이든 아니든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의 시신을 전북 무주까지 옮겨 유기했고, 시체가 발견되기 전까지 범행을 부인하며 결심에 이르기까지 살해 고의
      2026-03-20
    • 의정부 용현산단 공장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진화 중
      20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등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길이 인근 건물로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장비 31~5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입니다. 의정부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차량은 사고 현장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들은 건물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해달라"고 당부했
      2026-03-20
    •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
      지난해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장장 등 책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19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권창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SPC삼립 시화공장 센터장(공장장) A씨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 기각을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19일 시흥시 시화공장 내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2026-03-19
    • 경찰 수심위, '성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송치 의견 결정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 송치 의견을 냈습니다. 19일 서울경찰청 수심위는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의견을 결정했습니다. 또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및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습니다. 수심위는 이날 오후 약 4시간 동안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 측 변호인을 각각 분리 면담했습니다. 이후 약 1시간가량 내부 심의와 토론을 거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9
    • [영상]연예인 과잉경호 도마 위..."국가 원수도 저렇게 안 해" vs "극성팬 돌발행동 위험"
      연예인의 과잉 경호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의 공항 진입 과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인천국제공항 입구로 들어가는 하츠투하츠 영상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경호원들은 강강술래를 하듯 서로 손을 맞잡고 원을 만든 채 멤버들을 둘러싸고 이동했습니다. 경호 인력이 과도하게 넓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일반 승객의 통행을 방해하는 모습입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국가 원수급 경호도 저렇게는 안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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