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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미사일 생산량 2.5배로 확대 지시..."수요 증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탄도·순항미사일의 생산능력을 앞으로 5년 내에 기존의 2.5배로 확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 위원장이 전날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2026년 상반기 중요 무기 생산실태를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사일총국의 생산능력 확대 전망계획 보고를 받고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사일 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현존 생산능력을 5개년 계획기간 내에 연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
      2026-06-07
    • "시진핑, 오는 8∼9일 북한 국빈 방문…北 김정은 초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2026-06-05
    • 北김정은 "포악무도 적수와 장기 대결해야...핵무력 기하급수적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 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며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핵무기연구소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존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을 돌아보며 조업지표들과 생산계획 등을 파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 8기 당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지난 5년간의 핵무력강화노정을 경과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주
      2026-06-04
    • 전현희 "한동훈, 이재명 주적은 스타벅스?...'尹 오른팔' 본색 나와, 황당, 침소봉대 끝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늘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파문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며 5·18 희생자 가족과 광주시민, 국민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사죄했습니다. 정용진 회장은 그러면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현장 직원들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직장인일 뿐"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취재진과 질의응답은 따로 없었습니다. '여
      2026-05-26
    • 北,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합참 "北미사일 80여km 비행…다종 발사체 포착"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인 가운데 "北미사일이 80여km 비행했으며, 다종 발사체가 포착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확산탄두를 장착했다고 주장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37일 만의 발사이며, 올해 들어 8번째입니다.
      2026-05-26
    • 李대통령 "내고향여자축구단 축하...우린 다시 만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소식에 SNS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2026-05-23
    • 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입국…8년 만의 북한 선수단 방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북한 스포츠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내고향은 17일 오후 2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내고향 선수단은 선수 27명, 스태프 12명 등 모두 39명으로 이뤄졌습니다. 내고향은 20∼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 경기가 진행되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북한 스포츠 선수가 방한해 경기를 치르는 건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26-05-17
    • 일본 방위백서 초안 "중국 활동 경계해야…北 미사일 더 위협"
      일본 방위성이 매년 발간하는 '방위백서'의 2026년판 초안에서 중국의 태평양 지역 활동에 경계감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방위백서 초안은 작년 6월 중국 항공모함 2척이 서태평양에서 합동으로 실시한 편대 훈련과 중국 전투기가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가까이 접근한 이례적인 비행을 사례로 들면서 중국에 대해 "종합적인 국력과 함께 동맹국·우방국과 협력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투명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높은 수준으로 국방비를 계속 증액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이 러시아
      2026-05-16
    •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 부대 첫 행진..."전략적 동맹 과시"
      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5월 9일) 군사 행진에 북한군 부대가 처음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9일 소셜미디어에 북한군 부대의 퍼레이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총을 들고 정복을 입은 북한군이 열을 맞춰 행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북한 인공기와 러시아의 전승절을 기념하는 메시지가 적힌 깃발을 든 기수가 행렬 맨 앞에 섰습니다. 북한군이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등장하자 신홍철 주러시아 북한대사 등은 관람석에서 박수를 치며 이들을 환영했습니다. 러시아의 전승절 군
      2026-05-09
    • 법원 "'춘곡호 납북사건' 유족에 1,900만원·지연 이자 지급"
      1965년 발생한 이른바 '춘곡호 납북사건' 피해자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4단독 정승화 판사는 납북 귀환 어부인 A씨의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들에게 1천900만여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1965년 11월 13일 어업을 마치고 강원 고성군 거진항으로 귀항하다 북한 함정이 발사한 기관포에 맞아 침몰한 어선 춘곡호 선원이었습니다. 그를 비롯한 선원 5명은 북한군에 나포돼 억류됐다가 이듬해 5
      2026-05-09
    • "군사대국화는 자멸"...북한, 다카이치 내각 '평화헌법 개정' 정면 비판
      북한이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주도의 일본 '평화헌법' 개정 시도를 거듭 비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6면에 게재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는 곧 자멸이다' 제하 기사에서 일본의 헌법 개정 시도는 "군사대국화를 완강히 추진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 현 다카이치 정권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일본에서 열린 개헌 반대 시위 등을 언급하며 "이는 헌법개악과 무분별한 군비확장으로 전쟁을 불러오는 당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신과 머지않은 앞날에 전란의 심연에 깊숙이 빠져들 수 있다는 그들의 불안한
      2026-05-01
    •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흔들림없이 추진…北호응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나가겠다"며 "북측도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쟁 종식과 항구적 평화 체제, 남북의 공존과 번영은 판문점선언의 핵심
      2026-04-27
    • 경기도 한 골프장서 10만 명 정보 유출...경찰 "北 해킹 조직 소행 무게"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고객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6일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에 따르면,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가 해킹돼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등 총 9개 항목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출 규모는 약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이번 해킹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골프장 측은 6개월이 지난 이달
      2026-04-27
    • 北, 빨치산 창건일 94주년...김정은에 '충성' 강조
      북한이 인민군의 뿌리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백두산 정신을 만대에 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항일혁명선열들이 창조한 백두산 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투쟁을 상징하는 '백두산 정신'은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백두의 생눈길
      2026-04-25
    • 한병도 "국힘은 무책임한 정쟁 멈춰야...대통령 순방 성과 뒷받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를 '의도적인 정쟁'으로 규정하며 반박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 장관이 북한 구성시의 핵시설을 언급한 것을 두고 비밀 정보 유출이자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안보 참사라고 비판하며 장관 경질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해당 정보가 이미 2016년 미국 ISIS 보고서와 국내 언론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작년 7월 정 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이미 언급
      2026-04-21
    • "지선 이후 외교안보 라인 교체 루머…위성락 경질 안 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 외통위에서 북한의 제3핵시설 위치를 공개 언급한 것을 두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정 장관은 "영변과 구성,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는데, '구성시' 직접 언급에, 미국은 "책임 있는 재발 방지조치 전까지 정보 공유를 제한한다"며 하루 50~100장 가량의 대북 정보가 일주일째 중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 장관이 발설한 북핵 정보가 미국이 수집한 중대 기밀정보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통일부는 정 장관의 발언이 이미 공개된 정보에
      2026-04-20
    •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표적타격 만족"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시험 발사를 현장에서 참관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이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데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성포-11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을 가리키
      2026-04-20
    • 합참 "北 발사 미사일은 140km 단거리용...추가 발사 대비"
      북한이 19일 오전 6시 10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기습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약 140km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미일이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방위성 역시 이번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2026-04-19
    •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11일만의 도발
      북한이 19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에 이어 11일만 입니다. 당시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습니다. 그 전날인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1월 4일과 같은 달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입니다.
      2026-04-19
    • 북한 연쇄미사일 도발에 여야 상반된 입장
      북한의 연쇄 탄도미사일 도발을 둘러싸고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무력 시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평화 정책 동참을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정보 판단 미숙과 안보 공백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북한 도발 규탄, 평화와 신뢰 회복의 길로 나와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민간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김정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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