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 투표지 의혹, 과학적 감정으로 규명해야…집회 에너지는 제도 개선으로"[박영환의 시사1번지]
올림픽공원 투표함이 지방선거 이후 147일, 특검수사 개시 이후 51일 만에 마침내 열렸습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참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과수 장비까지 활용해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공개 검증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 이진숙·김태규 의원 등도 참관했는데, 검증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발견됐다며 투표함 이송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편, '올공'을 지지층 결집의 무대로 삼아온 장동혁 대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노선을 설정할지도 관심입니다. 29일 KB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