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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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약 열풍' 위고비·마운자로 불법 반입 7개월 만에 4배 폭증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열풍 속에 해외 불법 반입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비만 치료제를 불법으로 들여오다 적발된 경우는 4,61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년 동안 1,189건이 관세청에 적발된 것과 비교하면 불과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적발 건수의 약 3.9배로 급증한 것입니다. 국제 우편을 통해 비만 치료제를 들여온 경우가 3,731건(80.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특송화물 16건(0.
      2026-09-08
    • 국민의힘 탄핵 표결 앞두고 "국회서 외부인 나가야"
      국민의힘이 7일 오후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외부인들의 퇴거를 요청했습니다.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을 방문해 국회 내에 남아있는 외부인들을 밖으로 내보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배 부대표는 "어제 각종 회의 명분으로 들어온 분들이 안 나갔다"며 외부인들에 대해 "즉시 퇴거시키고 아니면 신분증 몰수 등의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계엄 선포 이후 국회 내에 머물고 있는 외부인들에 대해 불법적으로 국회에 들어왔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서 사
      2024-12-07
    • 국민의힘 "탄핵·예산으로 '입법 쿠데타'..민주당, 폭주 멈추라"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을 추진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것과 관련, "폭주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입장문에서 "최근 민주당의 행태는 정부를 멈추겠다는 사실상 '입법 쿠데타'나 다름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어 "절대 다수당의 권한을 남용해 검사 탄핵, 감사원장 탄핵, 특검을 남발하고 결국 정부 필수 예산을 삭감해 나라를 뒤엎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연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헌법상 직무 독립성이 명시되어 있는 기관의 장인 감사원장에 대한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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