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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7,000피 탈환' 이끌었다…삼성전자 5% 급등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 속에 종가 기준 7천피를 탈환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에도 강세를 이어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5%(113.49포인트) 오른 7,007.72로 장을 마쳤습니다. 0.64%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6,900~7,000선에서 등락을 보이다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어서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열흘 여 만입니다. 기관은 1조 4,924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03억 원, 2조 9,79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의 3조 원 가
      2026-09-21
    • 반도체 260%↑질주…9월 중순 '수출 700억 달러' 첫 돌파
      9월 중순 수출이 7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260% 가까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8%에 육박했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714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습니다.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6월 1∼20일의 617억 달러였습니다. 지난 6월 월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다만 이달 말 추석 연휴가 예
      2026-09-21
    • 李 "수도권 1극 극복·국토 균형발전, 흔들림 없어야"
      【 앵커멘트 】 최근 국정 지지율이 급락하며 위기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그리고 개헌을 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자국 내 생산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익 보호를 위한 합리적 결과를 낼 것이라며 호남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속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기 내각 인선 파동과 수도권 집값 불안 등으로 국정 지지율이 37%로 급락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정면 돌파'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성공 여부는
      2026-09-18
    • '금리 올리니 증시↑' 외국인 돌아왔다…코스피 6,900선 바짝
      미국 기준금리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18일 코스피 지수가 오랜만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이후 하루 만에 코스피 시장은 2% 넘는 강한 상승세를 탔습니다. 금리 인상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됐고, 인공지능(AI) 투자 심리가 회복하며 개장 초부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1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78.82포인트(2.66%) 상승한 6,894.2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2% 넘는 강한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6,
      2026-09-18
    • "20조 정말 귀한 돈...일회성·소모성 지출로 사용은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앞으로 4년간 지원될 20조 원의 재정은 일회성 사업보다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는 데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통합에 따른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과 관련해 "이 돈은 정말 귀한 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일회성이라든가 소모성 지출로 사용돼서는 안 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20조 원 지원의 목적을 낙후된 지역의 경제 기반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2026-09-18
    • 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지역 자율 R&D'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2026-09-17
    • "물 부족"vs "30만 톤 충분"...동복댐 계산 왜 엇갈렸나
      【 앵커멘트 】 광주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동복댐 증고 계획을 두고, 실제 들어오는 물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최근 10년 평균 강우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섬진강 물을 추가로 동복댐으로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동복댐에서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여유 물량 5만 톤에 댐을 높여 25만 톤을 더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환경단체의 분석은 다릅니다.
      2026-09-16
    • 희생은 구례가 혜택은 수도권이?...송전탑 설치 '반발'
      【앵커멘트 】 수도권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호남 곳곳에 초고압 송전망 구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전탑이 들어설 구례 주민들은 혜택은 없이 부담만 떠안는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구례군 5개면을 가로지르는 345kV급의 초고압 송전탑. 주민들은 송전탑으로 미관이 훼손되고 소음과 전자파 등 생활 피해를 겪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인터뷰 : 구례군 마산면 주민(음성변조) - "땅을 팔려고 해도 주변 다른데 보다는 시세가 낮아요. 전자파가 몸에 안 좋다
      2026-09-16
    • "군공항 1년 더 당겨야"…호남 반도체 '2030년 생산' 시간표 비상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성공을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시점을 더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군공항 이전 시점이 2028년 중순인데, 공장 건설과 장비 반입 등을 고려하면 2030년 첫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기 어렵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진욱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시기를 따져 물었습니다. 현재 로드맵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 시기는 2028년 중순. 하지만 군공항 이전 후 반도체 공장을 짓고 생산 장비를
      2026-09-14
    • 전국 분양시장 얼어붙는데 광주는 '100'…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 [부동산 바로보기]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다시 악화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예정된 광주 역시 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지만, 기준선인 100을 기록하며 울산·경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달보다 6.9포인트 하락한 86.3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향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
      2026-09-14
    • 내년 법인세 첫 200조 돌파…'삼전닉스 효과' 15년 만에 소득세 역전
      내년 법인세 수입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소득세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4일 재정경제부 국세수입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법인세는 216조 7,000억 원 걷힐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소득세 수입 전망(180조 원)보다 36조 7,000억 원 많은 수치입니다. 법인세 수입 예상치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처음으로 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호조세 지속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법인세도 급증할 전망입니다. 법인세 수
      2026-09-14
    • 동복댐 증축에 300여 세대 수몰...주민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하루 65만 톤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동복댐 확장이 필수입니다. 기후부는 동복댐을 국유화하고 증축한다는 계획인데, 신속한 준비를 위해서는 수몰 가구에 대한 보상책 마련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30만 톤의 용수를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하게 되는 동복댐. 기존 댐을 15m 높이는 방안과 하류에 새 댐을 짓는 방안 등을 놓고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통상 10년이 걸리는 댐 건설을 오는 2030년 반도체 양산 시기에 맞추
      2026-09-13
    • 반도체 270% 폭증…9월 초 수출 350억 달러 '또 신기록'
      9월 초순(1일~10일) 수출이 1년 전보다 80% 넘게 급증하며 같은 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0% 넘게 늘어난 가운데 석유제품·승용차·선박·철강제품 등 주요 품목도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수출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49억 7,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2.6% 증가했습니다.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직전 최고 기록(7월 300억 달러)을 두 달 만
      2026-09-11
    • '광주 반도체' 발표 뒤 집값 계속 오르네…전남광주 9주 연속 상승[부동산 바로보기]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전남광주 아파트 가격이 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10일 발표한 9월 첫째 주(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보다 0.08% 상승했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 0.17%, 충북 0.06%, 전북 0.05%, 대전과 울산 각각 0.04% 등은 오른 반면 제주(-0.06%), 충남(-0.05%), 경북(-0.03%), 부산(-0.02%) 등은 떨어졌습니다. 대구는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장기간 침체를 겪
      2026-09-11
    • "주 52시간제 특례, 모든 근로자 적용 아냐…노동계 잘 설득해야"[와이드이슈]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액 연봉 연구직이나 특수 기술 보유자에 한해 주 52시간제 특례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메가특구법을 둘러싼 주 52시간제 특례 논란과 관련해 "52시간이라는 틀에 딱 얽매여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구나 속도가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52시간 외에는 일해서는 안 된다고 막아둔다고 한다면 우리가 국제적인 경쟁에서 뒤지는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최근 정부와 민주당이 메가특구
      2026-09-09
    • 무안공항 재개항 지연 장기화 우려…국토부는 묵묵부답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배경으로 지목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반 보강과 노후 활주로 교체까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검토 중인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의 이유로 무안공항의 활주로 포장면 결함이 지목됐습니다. 그런데 이 결함이 단순한 포장 불량이 아니라,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한 수준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
      2026-09-08
    •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눈앞…명목 GDP 26.4%↑'47년 만에 최고'
      올해 2분기에도 한국 경제는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0.6%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급반등한 뒤 2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반도체 제조업 영업이익이 큰 폭 늘어났고, 화학제품, 운송장비 제조업, 서비스업의 도소매 등 반도체 외 여타 업종 실적 개선 흐름이 점차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2026-09-08
    • "반도체 인재 지방으로"...김민석, 지방 새 산업 생태계 구축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호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인력의 지방 이전과 AI, 재생에너지를 연결한 지방 주도 성장 구상도 제시했는데요.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멸위기의 지역을 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호남 퍼주기'라는 비판을 반박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7
    • '얼마만인가' 오픈AI '아스트라'발 훈풍에 코스피 4%대 날았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상승세에 힘입어 '7천피'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코스피가 7일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4.6% 넘게 오르며 7,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7,000선 탈환까지 단 4.61포인트 남겨뒀습니다. 지난주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공개를 기점으로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수요 기대감이 되살아면서 국내 증시까지 폭발력이 이어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2026-09-07
    • "설계부터 생산까지"...호남권 대학 '반도체 연합공대' 구축
      【 앵커멘트 】 오는 2030년 호남 반도체 1차 양산 목표 달성까지 중요한 또 다른 과제는 1만여 명이 넘는 필수 인력 양성입니다. GIST와 전남대, 조선이공대 등 지역 대학들은 생산부터 설계까지 집중 투자해 '반도체 연합공대'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팹 가동에 1만 3천여 명, 이후 1만여 명의 필수 인력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 GIST는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암(Arm)과 손잡고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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