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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시-국회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반도체 기회 살려야"
      【 앵커멘트 】 이달 초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국회의원들과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에 나섰습니다. 900조에 가까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 발전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 특별시 고위간부들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라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며 특별시 예산이 정부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
      2026-07-30
    • "부지 정했는데 군 공항은 언제 비우나"…호남 반도체산단 착공 조건은?
      광주 군 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되면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를 열어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826만㎡)을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우선 반영한 규모로, 정부는 앞으로 협력업체와 연구 기관 등이 입주할 부지의 추가 확보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국가산단 조성의 출발점으로, 실제 착공까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와
      2026-07-30
    •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적극 환영"
      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호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
      2026-07-29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첫발...광주군공항 부지 250만 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부는 250만 평 규모는 양사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
      2026-07-29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무안군 "국가산단 먼저"...반도체 산단 '골든타임' 놓칠라
      【 앵커멘트 】 무안군의 불참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또 멈췄습니다. 무안군이 주민을 설득할 보상책만 요구할게 아니라 협상에 참여해 정부에 구체적인 약속 이행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나 불참하면서,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단 조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내건 조건은 광주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입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무안 국가산
      2026-07-27
    • 中 메모리 도입 놓고 애플-마이크론 갈등...트럼프 선택은?
      중국산 메모리를 쓰도록 해달라며 공격적 로비를 벌이는 애플과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는 마이크론 사이에 충돌이 벌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운데에 낀 상황이 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WSJ는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최근 몇 주 사이에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과 고위 임원들이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당국자들에게 애플 제품에 중국산 메모리를 쓰도록 해달라며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
      2026-07-25
    • SK,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1,100조 원 AI 인프라 협력
      SK그룹이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에 나섭니다. 첨단 AI 메모리 반도체부터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 전방위적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공급망의 중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적 구상입니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과 AI 인프
      2026-07-25
    • 한·미, AI 서밋서 1,375조 원 규모 반도체 협력 추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성과를 전했습니다. 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2026-07-25
    •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올해 첫 상승 전환...경기 회복되나
      【 앵커멘트 】 광주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오랜 침체를 겪어온 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하철 1호선 상무역 근처에 위치한 서구의 한 소형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얼마 전까지 한 달 매매 건수가 2~3건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5건으로 늘더니, 이달에는 실거래 등록된 것만 1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무소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
      2026-07-24
    • 2분기 경제 성장률 0.6% '서프라이즈'...반도체 호황에 '年3% 돌파' 가시권
      올해 2분기 우리 경제가 0.6% 성장하면서 한국은행의 전망과 시장 예상을 모두 웃도는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중동발 악재를 딛고 예상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가격이 뛴 덕분에 실질 구매력 지표가 38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깜짝 성장'이 나타나면서 연간 3%대 성장률도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하반기 평균 -0.1%만 넘으면 3%를 웃돌아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2026-07-23
    • 강위원 전 전남경제부지사 "행정 속도 가장 중요…역진 불가능한 반도체 클러스터 만들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를 두고 정부가 2030년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의 전략 마련이 정말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우리 지역의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끌었던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위원 전 부지사: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경제부지사 임기 마지막까지 반도체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
      2026-07-22
    • "광주는 비껴갔는데 혁신도시만 규제"...나주시, 토지거래허가구역 개선 건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빛가람 혁신도시 공동주택이 대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전남광주 나주시가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2년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 반경 10km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이 아닌 대지권 면적을 기준으로 허가 대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번 토
      2026-07-22
    • 李대통령 "삼전 노조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공장' 쟁의대상 주장에 국민들 깜짝 놀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문제는 노동쟁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에서 논란이 된 '영업이익 일정 비율 성과급' 문제와 관련해 "과연 쟁의의 대상인지 의문"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아닌 쪽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법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쟁의 대상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확장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문제를 삼성전자
      2026-07-21
    • '반도체 180% 급증' 7월 중순 수출 549억 달러...역대 최대 신기록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4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달 1일부터 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같은 시기(15.5일)보다 하루 적었습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2.9% 늘어난 37억 9천만 달러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
      2026-07-21
    • 전남광주특별시 예산 확보 어쩌나?...조직 통합 앞두고 활동 둔감
      【 앵커멘트 】 정부가 반도체 수출로 늘어난 세수를 지방을 위해 대폭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에 100조 원 안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조직 정비를 아직 마치지 못한 전남광주특별시의 예산확보 활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당시, 수많은 시민들을 치료했던 옛 적십자병원. 병원 기능을 다한 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올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연구용역에 나섰는데 정작 내년도 사업 예산 38억
      2026-07-20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李정부 내 반도체 팹 반드시 가동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0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면서 노사 상생과 협력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역 노사 협력 방안을 짚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6·3 지방선거 치른 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선거를 마치고 지지자, 당원분들, 그리고 여러
      2026-07-20
    • 반도체 초호황에 채용문 활짝..."상반기 반도체 신입 공고 47% 급증"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업종 내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커진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경력직 위주로 진행되던 채용문이 신입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2026-07-20
    • 반도체로 수만 명 유입 전망...규모 확대 필요한 광주송정역
      【 앵커멘트 】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바로 옆 KTX 역인 광주송정역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송정역은 현재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인구 증가를 고려한 계획 변경과 고속철도 증편 논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평균 2만 7,000명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은 이용객 수에 비해 역사가 좁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30년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 7,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면적을 두 배로 넓히는 공사가 진행 중
      2026-07-19
    • 호남 반도체 팹이 정부 압력 때문?...최태원 "반도체, 모자라서 난리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 현상에 대해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며 생산 시설의 대규모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내년 공급량 확충은 제한적이어서 수급 격차가 훨씬 더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기업 간의 경쟁을 넘어 각국 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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