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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통합시 인수위 출범...민형배 "기대 뛰어넘는 반도체 투자"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당선인은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투자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 - "압도적 성장, 화이팅!"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 방향을 설계할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최우선 목표로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
      2026-06-08
    • '반도체 호황'이지만...OECD "내년 韓 잠재성장률 사상 첫 1.5% 하회"
      내년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사상 처음 1.5%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로 0.19%p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내년에는 1.52%로 0.14%p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년 4분기 잠재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은 1.46%로,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OECD가 관련 수치를 제시한 이래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추정치가 1.5%를 하회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잠재성장률은 잠재
      2026-06-07
    • 민형배 "조만간 발표 있을 것"…전남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 청신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인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거대한 남부권의 성장 축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우리 앞에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6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C '뉴 호남 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방 독주에 맞설 거대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전남·광주 지역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300여 명, 지역 국회의원
      2026-06-06
    • '브로드컴發 검은 금요일' 코스피·코스닥 5%대 동반 급락
      코스피 지수가 5일 5% 넘게 급락해 8,160대로 장을 마쳤습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5.54%) 하락한 8,160.5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브로드컴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급락한 여파로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함께 전장보다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으로 출발했습니다.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코스피 시장은 개장 8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지수는 한때 8,0
      2026-06-05
    • '삼전 주도'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8,788 마감에 '9천피' 육박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780대에서 장을 마치며 '9천피'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12포인트(3.68%) 오른 8,78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직전 거래일인 29일 기록한 장중·종가 사상 최고치인 8,476.15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이후 사상 처음으로 8,500선을 넘어선 뒤 차례로 8,600선, 8,700선, 8,800선마저 돌파했습니다. 장중 한때 8,874.16까지 치솟
      2026-06-01
    • 보은 반도체 특수가스 공장서 폭발 사고…"수소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충북 보은의 한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일 오후 6시 53분쯤 보은군 삼승면의 한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사고 과정에서 가스 일부가 외부로 누출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당초 독성가스인 포스핀(PH3)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현장 성분 분석 결과 수소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자와 인근 주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과 관계기관은 안전
      2026-05-31
    • 삼전·하이닉스 영향?…영재학교 경쟁률 6.2대 1로 '최고'
      이공계 인재 양성이 목표인 영재학교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경쟁률을 공개한 7개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에 모두 4,1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했습니다. 7개 영재학교 지원자 수는 전년도(3,827명)보다 8.6% 증가하면서 2022학년도 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쟁률 역시 2023학년도 6.2대 1을 넘어 역대
      2026-05-29
    • 코스피 장중 8,450 돌파…반도체 랠리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야간선물 강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장 초반 8,2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등세를 주도한 가운데, 장중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시장 과열 양상도 나타났습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2% 오른 8,242.12에 출발한 뒤 장 초반 8,450선까지 치솟았습니다. 오전 9시 6분쯤에는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수급별로는 오전 9시 10분 기준 기관이 3,539억 원
      2026-05-27
    • 삼전 임협 잠정 합의안 투표율 92%…가결 가능성 높아져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조합원 다수를 차지하는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표심을 고려할 때 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중지를 요구하는 완제품(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조의 가처분 신청 결과가 막판 변수로 남아 있으나 법원의 결정 시점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 투표가 실시된 지 닷새째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에 속하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
      2026-05-26
    • 삼성전자 메모리 1인당 6억 원 받는다...적자사업부도 최소 1.6억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대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파격적 보상안에 합의하면서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은 올해 최대 6억 원가량(세전, 연봉 1억 기준)의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적자가 유력한 비메모리 부문도 최소 1억 6,000만 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 합의로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
      2026-05-21
    • 외신, 삼성전자 파업 계획 긴급 타전..."세계 공급망 전체 위기"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노동조합이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자 주요 외신은 일제히 이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이날 '한국의 반도체 거인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라는 제목의 긴급 속보 기사에서 협상 결렬 소식을 전했습니다. AFP는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되는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생산자"라며 "이번 파업이 심각한 차질과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특히 반도체가 한국 수출의 35%를 차지하는 만큼, 파
      2026-05-20
    • "큰 이익을 내게 된 게 노동만의 성과냐?…손실 볼 때는 봉급 삭감할 건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이틀 앞둔 가운데 노사 사후 조정 2일 차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과유불급 물극필반(어떤 일이든 극단으로 치달으면 반대로 돌아감)"이라며 직접적으로 삼성전자 사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도 했
      2026-05-19
    • 500대 기업 35곳 '물갈이'...SK하이닉스7→5위 상승
      지난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35곳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에 삼성전자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매출 '톱5'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재무 정보를 공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상위 500대 기업에 진입하기 위한 매출 하한선은 1조 4,026억 원으로 전년(1조 3,293억 원)보다 733억 원(5.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매출 1위는 삼성전자였습니다. 매출은 전
      2026-05-06
    •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만 53.7조 벌었다...최대 실적 경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33조 8,7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조 2,253억원으로 474.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은 매출 81조 7,000억 원, 영업이익 53조 7,000억 원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습니다. AI 반
      2026-04-30
    • 문금주 의원 "반도체 호황은 농어민 희생의 결과...상생기금 확대해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을 언급하며, 농어민의 희생으로 얻은 경제 성과를 농어촌에 환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금주 의원은 28일 보도자료에서 최근 반도체 대기업들의 기록적인 실적 달성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경제 성과의 이면에는 농어민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확대 등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문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단순히 특정 산업만의 성취가 아니라고 지적했
      2026-04-28
    • 한국 경제 '깜짝 성장' 뒤에 숨은 그림자...잠재성장률 1%대 '뉴노멀' 위기
      한국 경제가 올해 1분기 1.7%라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성적을 기록하면서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최대 3.0%까지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과 정책 효과가 맞물린 결과라며 반색하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착시 현상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6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OECD와 KDI 등 주요 기관들은 한국의 잠재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OECD는 올해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1.71%, 내년은 1.57%로 내다봤으며 KDI 역시 올해 1.6%
      2026-04-26
    •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사상 최대 실적 경신
      SK하이닉스가 매출액 52조 원, 영업익 37조 원을 넘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6조 6,103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05.5%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 역시 52조 5,763억 원으로 198.1% 증가했습니다. 모두 분기 최대 기록입니다. 앞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지난해 4분기(19조 1,696억 원)와 비교해도 영업익이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72%로, 지난해 4분기 58%를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
      2026-04-23
    •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정진욱, 남부권 혁신거점 조성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광주통합특별시'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AI 시대에 반도체 확보 능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광주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가 물, 전력, 인재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전 예정인 광주 군공항 부지 등 대규모 산업용지를 활용해 생산과 연구개발(R&D)
      2026-04-15
    • '반도체의 힘'... 중동 전쟁 악재에도 3월 수출 또 '역대 최대'
      3월(1~20일) 수출액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도 187억 달러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33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50.4% 증가했습니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1~20일 실적(435억 달러)을 한 달 만에 100억 달러 가까이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0.4% 늘어난 35억 5,000만
      2026-03-23
    • 한국-AMD, 'AI 3강' 도약 위해 맞손...지역 산업 AX 및 인재 양성 협력 강화
      한국 정부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대한민국을 'AI 3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9일 리사 수 AMD CEO와 만나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AI 전환(AX)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날 면담에서 정부 측은 전국적인 'AI 고속도로' 구축 등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소개했으며, 리사 수 CEO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진 것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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