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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순천" 한마디에…전남 동·서부권 '주청사' 갈등 '불붙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특정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에서는 기존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 남악청사를 주청사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동부권에서는 순천을 특별시 행정 중심지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목포를 지역구로 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남악, 무안이 맞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민형배 당선인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2026-06-18
    • 박문옥 도의원, 민형배 당선인 '순천 동부청사 주청사 검토' 발언 규탄
      박문옥 전남도의원이 통합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발언을 한 민형배 당선인을 향해 "전남의 사정을 무시한 비겁한 갈라치기이자 표심만을 의식한 얄팍한 정치적 수사"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문옥 의원(목포시 제3선거구)은 최근 공개된 민형배 당선인의 인터뷰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통합특별시의 백년대계를 설계해야 할 지도자가 내세운 논리가 고작 '청사 규모가 가장 약하다'는 표면적 이유라니 참으로 신박한 아이디어"라며, "전남의 다원적 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경솔한 발언이 나올 수 있느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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