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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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시장 "조직개편·의료벨트, 미래와 시민 이익이 판단 기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시 조직개편안과 국립 의대 유치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과 기준 아래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이날 무안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에서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느냐가 조직개편의 판단 기준"이라며 "조직을 설계하는 기준은 시민이고 공직자는 여기에 복무하는 것이 기본적인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직개편 초안이 거의 나왔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2026-07-29
    • 위기의 도시철도 2호선, 순환선→U자형 가능성도
      【 앵커멘트 】 예산과 공사 지연으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완공 시점이 늦어진데 이어 일부 구간은 백지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전면 재검토 의견을 내놨고, 실무진에서도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해단식을 가진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발간한 백서입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과 광천상무선 사업 등을 '교통 인프라 재점검'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대형 사업을, 7월과 8월 두 달간 초단기 검토를 거쳐
      2026-07-24
    • 민형배 시장, 국무회의서 '국산콩 표시제' 도입 건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건의해 정부 차원의 정책 반영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건의는 전남광주 지역 농가의 오랜 숙원인 국산콩 소비 촉진과 소비자 알권리·선택권 보장을 위한 것입니다. 민형배 시장은 "국산콩 표시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아 소비량이 늘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가 국산콩을 구분하도록 표시제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식품업체의 편의보다 다수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건강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정부
      2026-07-22
    • 민형배 통합시장, 국무회의 첫 참석…중앙·지방 소통창구 기대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민선 9기 첫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행정 통합으로 시장이 국무회의에 상시 배석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지역 주요 현안들을 정부에 직접 건의할 수 있는 강력한 창구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민선 9기 첫 국무회의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국무회의에 참석한 광역자치단체장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민형배 시장, 단 두 명뿐입니다. 광주와 전남이 행정 통합을 이뤄내며 '특별시'로 체급이
      2026-07-14
    • 순천대 절충안 거부...인수위 "국립의대 추가 중재 없다"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제안한 절충안에 대해 순천대가 '거부' 입장을 내놓자 인수위는 "추가 중재는 없다"며 사실상 두 대학이 "자율적으로 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대학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통합대학과 통합 국립의대 신설은 무산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제시한 절충안은 목포대에 의과대학과 통합 대학본부를 두고, 순천에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짓는 내용입니다. 목포대는 '조건 없는 수용' 입장을 내놨지만, 순천대는 '거부'
      2026-07-14
    • 민형배 "군 공항 부지, 오랜 기간 눈독...메인 팹 자체보다 생태계 조성이 중요"[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오래전부터 주목해 왔다며, 반도체 산업의 성공은 생산시설 유치보다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의지와 관련해 "기업의 의지가 1번이다.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리고 지난 주말 각각 10명 넘는 현지 일종의 실사단이 삼성과 SK에서 각각 다녀간 것으로 저는 알고 있다"라며 "제가
      2026-07-14
    •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첫 국무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하반기에는 경제 대전환을 더욱 가속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추진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전남광주 통합으로 장관급으로 격상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처음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반기 수출이 5천억 달러에 육박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수
      2026-07-14
    • 민형배 "반도체, 대통령 임기 내 생산 개시하려면 연말 연초쯤 첫 삽 떠야"[와이드이슈]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확정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을 위해서는 연말이나 내년 초 착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그러니까 한 3년 반에서 4년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진다고 하려면 아마도 연말 연초쯤에는 삽을 떠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민 시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의 핵심으로 행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2026-07-14
    • 민형배 "전라도 천 년 역사 흔든 일대 사건...반도체 성공에 올인"[와이드이슈]
      △ 이형길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광주 군 공항 부지로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정 절차와 기반시설 구축 등 후속 과제를 얼마나 신속하게 추진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준비 상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이형길 앵커 : 시장님, 웃고는 계신
      2026-07-13
    • 전남광주특별시, '단일 의대-동·서부권 2개 대학병원' 확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목포대와 순천대에 제안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에 대해 '1개 통합의대·2개 대학병원'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재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인수위의 중재안은 우선 한 대학에 대학본부와 국립의대를, 다른 대학에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추후 국립의대 소재지에도 대학병원을 세운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립의대 신설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 나온 단계별 전략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목표 역시 이와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청사 배분 첫 타운홀 미팅..."최우선 기준 '시민 편익'"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대 뇌관인 3개 청사 기능 배분을 놓고 오늘(9일)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공직사회의 반발까지 얽힌 복잡한 실타래를 풀기 위해 시민과 시장이 직접 머리를 맞댔는데요. 민형배 특별시장은 배분의 최우선은 시민 편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무안, 동부에 있는 3개 청사에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논의하기 위해 27개 시·구·군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2026-07-09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민형배 "정부 지원 20조, 기존 국비사업 대체 아닌 순증 효과 있어야"[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정부가 약속한 최대 20조 원 규모의 통합 지원은 기존 국비사업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에 실질적인 재정 여력을 더하는 순증 효과를 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재정 지원 방향과 관련해 "가능하면 우리에게 순증 효과가 있는, 그러니까 우리에게 교부금이 됐든 특별 지원금을 어떤 현금 형태로 주면 우리가 가장 좋겠다,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신규 국가사
      2026-07-08
    • 민형배 시장 "통합과 반도체 산단의 기회, 제대로 살려 힘 가져야"[와이드이슈]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를 지역의 산업 구조와 미래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효과를 확산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전라도 천 년의 역사에서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이다' 그렇게 이제 말씀을 드렸는데"라며 "우리의 혼을 흔들어 깨운다는 것은 우리가 근본적인 어떤 변화로
      2026-07-08
    • 민형배 "흐지부지 없는 속도전...혜택은 통합시 전체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미래 과제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대기업 참여에 부지 발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KBC에 출연해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조기 안착과 함께,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청와대의 반도체 산단 부지 전격 발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이른바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역의 대형 국책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표류하
      2026-07-07
    • 민형배 시장 "반도체 산단,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초대 전
      2026-07-07
    • 전남 통합의대 새 국면..."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엔 500병상"
      【 앵커멘트 】 합의가 지지부진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한 대학에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모두 설치하는 대신, 다른 대학엔 500병상 이상의 수련 병원을 배치하는 새로운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에 새로운 중재안을 전달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통합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한 곳에 설치하는 대신, 다른 한
      2026-07-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도, 생활용수도 걱정 없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생활용수 확보 현황과 가뭄·홍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서남권 반도체 팹(Fab) 조성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삼성과 SK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산업용수 공급 우려를 해소하고,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수자원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가뭄에 대비한 댐 저수량 확보와 홍수 대비 주요 시설 점검이 차
      2026-07-03
    • 민형배 특별시장, 한전 찾아 반도체 전력망 점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과 전력망 구축계획을 점검하는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업무공유회에선 반도체 전력공급 방안, 송·변전 설비 확충 등 전력 인프라 구축계획,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조성을 위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선제적 전력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통합특별시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높은 전
      2026-07-02
    • 민형배 임기 '첫날'...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 순회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시장은 무안과 순천, 광주 등 3개 청사를 모두 돌며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소외 우려를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의 운영 방안도 관심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가장 먼저 출근한 곳은 무안청사입니다. 민 시장은 무안청사에서 1호 업무지시를 내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투자에 맞춰 공장을 조기에 완성시키고, 이재명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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