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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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피격 사건 직권남용' 문 前대통령 불기소...고발 3년 7개월만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은폐·축소를 최종 승인한 혐의로 고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윤수정 부장검사)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된 문 전 대통령에 대해 최근 증거 불충분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고발한 지 문 전 대통령을 약 3년 7개월 만입니다. 당시 자유대한호국단은 문 전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가정보원 등의 보고를 받고 서해 피격 사건을 최종 승인했다며,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
      2026-07-25
    • 고민정 "'문재인'을 넘어선다는 것, 신데렐라 안 원해...나는 '고라인', 간절, 깨지더라도 도전"[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지금 '젊은 민주당, 국민 속으로'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전국을 순회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올라와 있는 영상 같은 거 보면 그냥 뭐 청바지 면바지에 면티 입고 편하게 다니시는 것 같은데. 대구도 갔다 오신 것 같은데. 페이스북에 #주근깨왕창대구 #대프리카 #고라인, 고라인은 뭔가요? ▲고민정 의원: 고민정 라인. △유재광 앵커: 계파정치 안 하신다면서요? ▲고민정 의원: 그분들이 이제 하도 제가 그런 게 없으니까. 그리고 제가 문재인의 사람으로 시작은 했지만 제 목표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넘어서는 것입니
      2026-07-19
    • 김민석 이어 송영길·고민정까지…민주당 당권 경쟁 '불붙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여당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라며 "집권여당은 대통령의 성과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국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며 "위기는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시작됐다"며 당
      2026-07-08
    • 김영진 "조털래 새똥돼, 이상한 멸칭...내무반에 수류탄, 유시민 '이재명 재건축론'은 기우"[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지금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 지지자들은 민주당 외연을 넓히는 '증축'을 기대했는데. 기존 질서를 허물고 새로 짓는 '재건축'을 하고 있다. 재건축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재명 재건축론'을 들고 나와서 지금 여권에서 갑론을박 시끌시끌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김영진 의원: 유시민 장관의 중축론과 재건축론, 여러 의미가 있겠죠. 그리고 유시민 장관은 제 3자적 입장 하에서 민주당의 현재 상황을 아마 분석을 한 것 같아요. ◐유재광 앵커: 제 3자적은 맞나요? ▲김영진 의원: 제 3자죠
      2026-07-05
    • "李-文, 내부 결속엔 동의...노선 방향엔 이견"[박영환의 시사1번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이 있었는데 한목소리로 "통합"을 외쳤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둔 여권 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어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두 전현직 대통령은 "민주진영의 단합이 절실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둘 다 나란히 '통합'에 방점을 찍었지만, 뉘앙스는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일각에선 문 전 대통령이 내부 통합·단결에 방점을 찍었다면, 이 대통령은 일관되게 강조해 온 중도확장 철학을 얘기했다는 분석입
      2026-07-02
    • 李 대통령-文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은 '통합의 밥상'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과 함께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오찬을 두 전·현직 대통령이 강조해 온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통합의 밥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전에는 개성주악과 삼색매작과 등 한과와 대추차가 제공됐고 안동 종가 음식인 수란채와 녹두 삼계죽, 문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달고기전과 이 대통령이 즐기는 배추전을 함께 담은 전 세트가 차례로 올랐습니다. 주메뉴는 한우 갈비찜 구이이며, 식사로는 문 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민어탕과
      2026-07-01
    • 靑 "李대통령·文 전 대통령, 가짜뉴스·멸칭 도움 안 된다는 데 공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에 뜻을 모았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전·현직 대통령 오찬 회동 직후 가진 춘추관 브리핑에서 "두 분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 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홍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국정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2026-07-01
    • 李 대통령 "내부단합·외연확장 조화롭게"..., 文 전 대통령 "국민통합 하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여권 내부 단합과 외연 확장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내부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면서도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 정부가 이제는 국가 전체를 책임져야 할 주요 세력이 된 만큼, 모두를 대표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
      2026-07-01
    • 이 대통령, 오늘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통합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 전 대통령과 만나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오찬에는 양측 배우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해 왔지만, 국정 일정 등으로 조율이 이어지다 이번에 성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 조짐
      2026-07-01
    • 李 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오찬...與 당권경쟁 과열 우려 속 '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국외 일정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오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과열되고, 당내 세력 간 갈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에
      2026-06-25
    • 문재인·정은경 '코로나19 백신 부실 관리' 고발 건 각하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백신을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 정 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권남용·직무 유기·약사법 위반·사기·살인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지난 1일 각하 처분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검토 결과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백신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동일 제조번호 백신 접종
      2026-04-28
    • 文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2심도 벌금형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3부는 5일 다혜 씨의 도로교통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검사와 다혜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1심은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량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을 찾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혜 씨는 2024년 10월 5일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며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혐의(
      2026-02-05
    •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재수사도 '무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의상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재수사한 경찰이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특활비로 의류 80여 벌을 구매했다는 의혹으로 2022년 3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 고발당했습니다. 당시 청와대는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이 없다"며
      2026-01-29
    • 강기정,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선포..."위대한 두 번째 등장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을 넘어, 미래 산업과 풍요로운 삶을 통한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를 넘어 '부강한 광주&middo
      2026-01-11
    •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서훈·박지원 오늘 1심 선고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의 1심 선고가 26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5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엽니다.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들 모두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서 전 실장에게는 징역 4년, 박 전 원장에게 징역 2년과 자격정지 2년,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2025-12-26
    • 文, '평산책방TV'서 책 소개 유튜버 활동 시작...전직 대통령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을 소개하는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유튜버 활동을 하는 건 문 전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17일 평산책방 공식 유튜브 채널 '평산책방TV'에 처음으로 출연해 추천 도서를 소개했습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 첫 영상에서 문 전 대통령은 청소년 시집 '이제는 집으로 간다'를 포함한 책 세 권을 추천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집으로 간다'에 대해 "앞으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느냐, 안 그러면 계속 빗나간 생활을 하느냐라는 갈림길에 서 있는 아이
      2025-11-18
    • 추미애, 이낙연 만난 文 저격 "매 들어야 할 때 드는 게 어른 도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매를 들어야 할 때 매를 드는 것이 어른의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매를 불편해하면 아랫사람에 의해 교활하게 이용당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추 의원은 이 글과 함께 지난 대선 당시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악수하는 사진, 이 상임고문이 최근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인 2021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
      2025-09-15
    • 이언주 "이낙연, 정치·능력 평가 끝나...국민이 다시 선택할 일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1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앞으로 국민들이 이낙연을 그리워하거나 선택할 일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능력으로도 평가가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 전 총리가 지난 대선 당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점을 언급하며 "내란에 동조한 후보를 두둔한 것은 형편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명낙대전 과정에서도 유력한 이재명 후보를
      2025-09-14
    • 3년 연속 광주 비엔날레 찾은 文 전 대통령…재판 앞두고 활동폭 넓혀
      【 앵커멘트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광주를 찾아 디자인비엔날레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관람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3년 연속 광주 비엔날레를 찾았는데, 비공개 행보를 보여왔던 예년과 달리 활동폭을 넓히고 시민과의 접촉도 늘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12일) 오전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디자인비엔날레를 찾았습니다. 김정숙 여사와 동행한 문 대통령은 예정된 1시간을 넘기면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에도 참여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광주에서 열
      2025-09-12
    • 文 "초심 잃지 말고 길 굳건히 열어야"...조국 "깊게 새길 것"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조 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문 전 대통령과 만난 것은 처음입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조 원장과 만나 "어려운 시절 비를 함께 맞아준 동료애를 보여줘 대단히 고마웠다"며 "오늘 같은 날이 올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로 와서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고 조국혁신당 윤재관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길 없는 길을 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초심을 잃지 말고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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