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군청서 흉기 위협한 50대 공무원 체포
무안군청에서 50대 공무원이 흉기를 들고 다른 직원을 위협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20일 오전 9시 10분쯤 무안군청 한 사무실에서 9급 공무원 50대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옆 부서 팀장이 본인 부서에 와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탕비실에서 과도를 들고나와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부서에 있던 다른 직원들이 흉기를 들고 있는 A 씨를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보복 가능성 등을 염두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