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날짜선택
    • [데스크칼럼]30년 숙원 차려놓은 밥상 차버리나...목포대·순천대 '밥그릇 싸움'의 경고
      지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됐지만, 통합전까지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의료 음지였습니다. 응급실을 찾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고, 치료 가능한 질환에도 목숨을 잃는 지역민의 서러움은 3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가 2030년 지역 의대 신설을 목표로 물꼬를 터주면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판이 깔리자 판을 깨뜨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지역의 두 국립대학, 목포대와 순천대입니다. 최근 양 대학은 의대 본부와 대학병원, 대학본부의 위치
      2026-07-29
    • "의대 신설 기회 놓치면 끝"...박향 전 위원장, 목포대·순천대 통합 호소
      전남권의 30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 결렬로 위기에 놓인 가운데 보건의료 전문가인 박향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이 호소문을 올렸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정책담당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의사 정원 100명을 늘리는 데 의대 신설은 유일한 방법이 아니며, 반드시 순천이나 목포여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는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전국에는 이미 40개의 의과대학이 있고, 기존 대학들에 정원을 나누어
      2026-07-29
    • 목포대-순천대 통합 '물거품'...의대 설립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권의 36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밥그릇 싸움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의대 신설의 본질이 두 대학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대학의 이기적인 행태에 대한 비판이 큽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가 서로 의대를 유치하겠다는 싸움에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두 대학의 통합이 결렬됐습니다. 두 대학 이기주의에 전남권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본질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5개
      2026-07-28
    • 전남광주 국립의대 '좌초 위기'...목포대·순천대 통합 협상 결렬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해 온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교육부 의대 정원 공모에 참여하려면 늦어도 이달 안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두 대학이 의대 소재지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 국립의대 설립 계획도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7일 오후 전남광주 장흥군에서 대학 통합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핵심 쟁점인 의과대학 소재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날 목포대는 의과대학과 대학본부를 모두 목포대에 두자는 기존 입장에서 한
      2026-07-27
    • 목포대·순천대, 27일 재회동...국립 의대 논의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통합 추진을 위해 다시 만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국립순천대학교의 협의 요청에 따라 오는 27일로 일정을 회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순천대는 전날 목포대에 공문을 보내 통합 대학 본부, 의과대학, 대학병원 소재지를 의제로 한 협의 일정과 장소를 회신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양측은 전남광주 장흥, 보성 등 중간 지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 대학은 지난 20일 부총장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으나 의대 소재지 등과 관련한 접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순천대
      2026-07-24
    • 김원이 의원 "교육부에 단독 의대 공모 절차 진행 요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그동안의 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순천대를 비판하며 협상 결렬 시 목포대 단독 의대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서 "저는 상생을 위해 목포대 의대 단독 공모라는 당초 입장을 양보하고 , 목포의대 설립을 전제로 한 공동의대, 통합의대 추진에 동의했지만 협의 과정에서 순천대는 여러 차례 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순천대 측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인수위 안은 목포시와 목포대가 용인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었다. 그러나 순천대는 그마저도 거부
      2026-07-24
    •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역제안'에 대한 공식 회신 공개
      국립목포대는 국립순천대학교가 제안한 대학통합 및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에 대해 공식 회신을 전달하고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국립순천대는 21일 공문을 통해 대학본부와 의과대학, 단계적 대학병원(기초의학교육 기능)은 순천에 두고, 임상 이론 및 실습교육과 대학병원 설립은 목포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국립목포대는 해당 제안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양 대학에 제시했던 안의 지역별 역할을 서로 바꾼 형태로, 사실상 기존 안에 대한 '역제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목포대는 "인수
      2026-07-22
    • 목포대-순천대, 20일 통합 협상 재개...국립의대 합의안 찾을까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순천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중재안을 거절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자리지만, 최종 합의까지는 험로가 예상됩니다. 19일 목포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오는 20일 오후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대표들이 참석해 대학 통합 실무 회의를 엽니다. 구체적인 회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중간 지점인 장흥이나 보성에서 만나 의대와 대학 본부, 대학병원의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2024년 11월 국립의대 신
      2026-07-19
    • 김원이 "순천대 억지에 목포대 의대 좌초 위기" 강력 비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설계한 의대·대학병원 설립 방안에 목포대는 '동의', 순천대는 '부동의' 입장을 낸 가운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 측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정과제 이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 에서 "목포대 의대를 향한 목포 시민의 36년 염원이 결국 또다시 순천대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이다. 울분이 가시지 않는다"는 소회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 맞은 최고의 기회였다. 순천대의 욕심 때문에 왜 우리 목포
      2026-07-14
    • 순천대 "국립의대 절충안 거부"…목포대와 통합 '무산 위기'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전제로 추진돼 온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순천대는 전날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1개 의대·단계적 2개 대학병원' 절충안을 거부했습니다. 절충안은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목포에 두고, 순천에는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먼저 설립하는 내용입니다. 이후 목포에도 기존 의료 시설을 인수·확대하는 방식 등을 통해 대학병원을 추가로 설립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목포대는 같은 절충안을
      2026-07-14
    • 전남 통합의대 새 국면..."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엔 500병상"
      【 앵커멘트 】 합의가 지지부진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한 대학에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모두 설치하는 대신, 다른 대학엔 500병상 이상의 수련 병원을 배치하는 새로운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에 새로운 중재안을 전달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통합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한 곳에 설치하는 대신, 다른 한
      2026-07-06
    • "8월 말, 내년 통합 개교 마지노선"...전남 의대 '어디로'
      【 앵커멘트 】 목포대와 순천대가 각각 내년도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내년 통합대 개교는 물 건너갔다는 평가입니다. 의대 소재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건데, 두 대학은 수시모집 시작 전인 8월 말을 통합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순천대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7학년도 순천대학교 수시모집요강입니다. 오는 9월 7일부터 수시 접수를 시작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목포대도 입시전형계획을 통해 9월부터 진행되는 수시모집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위해 내년 개교를
      2026-06-01
    • 목포대·순천대 통합 '갈등'…내년 개교 사실상 불발
      의과대학 설립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 중인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내년 통합대학 개교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이달 중 대학통합 신청 승인을 마무리 짓고 의대 및 일반 대학 정원을 확정지을 계획이었지만, 의대와 대학본부 소재지를 결정하지 못해 통합 신청서를 내지 못했습니다. 대학 입학 정원은 매년 5월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최종 승인을 받아 대학별로 수시 등 모집 요강 발표를 통해 최종 확정됩니다. 두 대학은 지난달 말 실무 협상을 끝으로 평행선을 달리
      2026-05-27
    • 국립목포대, 핵융합 '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기획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 플러그인 사업의 일환인 '핵융합로 한계도전 기술개발사업'에서 목포대학교의 '첨단 3D 적층제조 공정을 활용한 신개념 삼중수소 증식재 제조기술 개발' 과제가 기획과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과제는 핵융합 발전의 핵심 연료인 삼중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반기술 확보를 목표로, 증식재로 사용될 리튬 산화물계 페블과 복잡형상 블록 기초 제조기술과 파일럿 규모 시험생산 기술 확보가 주 내용입니다.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총 57개월간 추진되며, 1차년도 기획연구(5천만 원)를 통해 세
      2026-05-11
    • 국내 최초 우주환경용 화합물반도체 수동소자 방사선 영향 정량화 성공
      국립목포대학교 반도체공학과 김민수·황현준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우주·항공 및 국방 시스템의 핵심 소재인 갈륨비소 화합물반도체 공정 내 수동소자가 방사선 환경에서 겪는 성능 열화 메커니즘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저궤도(LEO) 위성과 우주 탐사선에 탑재되는 통신 및 전력 장비에는 실리콘 대비 속도가 빠르고 내압이 높은 갈륨비소(GaAs)와 같은 화합물반도체가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우주 공간의 고에너지 방사선인 총이온선량(TID)이 반도체 칩 내부의 수동소자(저항, 커패시터,
      2026-03-20
    • 국립목포대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 개최
      국립목포대학교는 16일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대강당에서 전남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과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기술과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조선해양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AX 실증센터 유치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불국가산업단지
      2026-03-13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돼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목포대학교는 5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통합추진공동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어 통합 이후 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 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 및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마련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통합대학은 학칙 및 내부 규정을 통해 학적 관리, 교원·직원 인사, 캠퍼스 운영 등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양 대학은 3월 1일 통합대학 출
      2026-02-06
    • 국립목포대,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 신설...2026학년도 신입생 45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 및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섭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전문대학원을 산업·기술·정책을 융합한 전문대학원 체계로 설계했습니다. 지역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구상으로,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 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 선택 학위제를 운용합니다. 석사과정, 석&mid
      2026-01-25
    • 순천대-목포대 통합 ‘턱걸이’ 통과…전남 의대 신설 탄력?
      전남 순천대학교가 목포대학교와 대학 통합에 대한 구성원 동의를 확보했습니다. 순천대는 16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포대와 통합에 대한 찬반 재투표에서 찬성률 50.3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에는 전체 학생 6,328명 중 3,127명(49.42%)이 참여했으며, 찬성 1,574명, 반대 1,553명(49.66%)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교수와 직원은 지난달 23일 투표에서 과반 찬성 의견을 냈지만, 학생들의 반대 비율은 60.7%를 기록했습니다. 순천대는 교수·직원·학생 모두 찬성률 50
      2026-01-16
    1 2 3 4 5 6 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