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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더 위험해야"…흉기 휘둘러도 공소청 영장 기각 '엇박자'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과 유사한 범죄를 막으려고 경찰이 강력 대응에 나섰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최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5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공소청에서 기각됐습니다. A씨는 최충락 사건 발생일로부터 닷새 뒤인 지난 18일 오전 1시쯤 인천시 서해구 주택가 골목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을 마신 상태였던 그는 허공에 흉기를 휘둘렀고 경찰에 검거될 당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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