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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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서 개인정보 빼내 타인 카드로 '대리구매'...20대 구속
      온라인에 노출된 타인의 신용카드 정보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백만 원을 챙긴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에 노출된 타인의 신용카드와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 12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에 휴대전화 미납금이나 항공권, 숙박비 등을 저렴하게 대납해 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자신이 확보한 카드 정보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9-17
    • 오후 8시 예매 개시 'BTS 티켓' 1만 원에 대리구매? 재판매? 경찰, 사기 의심글 34건 차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무료 컴백 공연 예매가 시작되는 23일 경찰이 '대리 티켓팅' 사기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범죄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티켓을 대신 구매해주겠다는 대리 티켓팅 △티켓을 예매한 뒤 고가에 판매하는 사기 △발매 사이트를 공격해 서버 장애를 일으켜 발매 업무를 방해할 가능성 △확보한 숙박권을 고가로 매매한다고 사기를 벌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
      2026-02-23
    • "여기 소방본부인데요"..소방 사칭 대리구매 사기 '주의'
      소방본부를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21일 울산의 한 철물점에서 '울산소방본부'를 사칭한 업체가 사다리 구매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위조 공문서인 '물품지급 결제 확약서'와 함께 응급구호키트 100개를 특정 업체에서 대리 구매해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으로 사기를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철물점 관계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3일에는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도 '광주소방안전본부'를 사칭한 사기 업체가 장어 20kg, 144만 원어치를 사전 주문하고, 위조 공문서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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