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방의회까지 단두대 싣고 온 남성 "공화·민주당 다 싫어"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근처에 나무로 만든 단두대가 등장했습니다. 미 의회 경찰은 25일(현지시간) 오후 3시쯤 의회와 연방 대법원 인근에 불법주차된 픽업트럭 적재함에 단두대가 실린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단두대를 압수하는 한편, 이를 싣고 온 35살 남성 필런-탐-두이 레를 위험한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줄리언에 거주하는 레는 이 단두대를 싣고 워싱턴DC까지 차를 몰고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의 형인 캘빈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단두대가 '불만의 상징'으로 의도된 것이라며 "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