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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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네 라면 맛을 못 잊어"…7명 살리고 떠난 19살 요리사 지망생
      요리사를 꿈꾸며 평소 타인에게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온 19세 청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30일 명지병원에서 강민수(19) 씨가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심장, 폐, 간, 췌장, 양쪽 신장, 안구를 총 7명에게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의 부모는 평소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아들의 따뜻한 모습을 떠올리며 장기기증을 결정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아들의 뜻도 같았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강성원 씨는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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