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유승민 딸 '논문 쪼개기' 의혹에 "연구부정행위 아냐"
고려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이른바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4일 유 씨의 논문 관련 의혹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고려대 관계자는 "조사 결과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으며, 현재로서는 그 외 추가 절차나 조치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고려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유 씨의 연구 부정 의혹에 대해 지난해 12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