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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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언제 오나" 남부지방 비 예년 절반… 저수율 '낙동강 운문댐 27%·섬진강댐 26.6%'
      남부지방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 경북도 등은 31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뭄 대응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영남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한 가운데,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 중 안동·임하댐, 성덕댐, 밀양댐의 가뭄단계가 '주의'로 올라가 있습니다.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 주의, 심각, 경계 등 4단계입니다. 성덕댐과 밀양댐은 현재 저수율이 30%, 안동·임하댐은 40%대입니다. 예년 대비 성덕댐과 밀양
      2026-07-31
    • 충청·전라·경상·제주 대설특보..광주에도 첫눈
      전남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2~7㎝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과 충청권,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cm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17일 오후 9시 기준 충청권에는 예산 원효봉에 7.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고, 전라권은 무주 덕유산 6.1cm, 경상권은 함양 서하 1.0cm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주는 삼각봉 32.0cm, 한라산 남벽 26.3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7일 밤까지 경기남서부와 강원내륙·산지, 18일 새벽까지 충청권과 경북권남
      2023-11-17
    • 남부지방 가뭄, 반세기 내 가장 길었다..무려 227일
      지난해 남부 지방이 반세기 내 가장 긴 가뭄을 겪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지난해 남부지방의 기상가뭄 일수가 227.3일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꾸려진 이후인 지난 1974년 이래 가장 길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앞선 기록은 지난 2017년의 162.3일인데, 이보다 무려 63일 많은 겁니다. 전국적으로도 기상가뭄 일수는 156.8일로 지난 2015년 168.2일에 이어 두 번째로 길었습니다. 실제로 우기인 지난해 6~8월 강수량을 보면, 중부지방의 경우 941.3㎜로 평년 강수량(759.6㎜) 보다 많았지만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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