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봉우리 장관 '월출산' 일원...명승 지정된다
기암괴석의 봉우리가 장관을 이루는 월출산(月出山) 일대가 국가유산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7일 전남광주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는 '월출산 일원'을 명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월출산은 예부터 빼어난 경관으로 '호남의 금강산'으로 칭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천황봉과 구정봉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이 유명합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월출산은 1145년경 편찬된 삼국시대 역사서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월나군의 '월내악'이라는 명칭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