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의 시대 가고 드론의 시대 오나"...현대 전장 뒤바꾼 드론
현대 전쟁의 상징이었던 저격수들이 드론에 밀려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레이트저널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드론은 저격수보다 넓은 시야와 기동성을 갖췄으며, 정찰과 표적 사살이라는 핵심 임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명 손실 없이 수백만 원의 비용만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4년째 지속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러한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2023년 말 4km 거리의 저격 세계 기록을 세웠던 우크라이나의 비아체슬라프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