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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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부 공무원 뇌물수수 의혹' 또 무안군청 압수수색
      무안군청 공무원 금품수수 고발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또 무안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30일) 무안군청 경리팀과 행정팀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8억 원 상당의 관급공사 계약 업무에 관여한 전.현직 경 경리팀장들의 근무 부서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30
    • '간부 공무원 뇌물수수 의혹' 또 무안군청 압수수색
      무안군 간부 공무원 금품수수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무안군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오늘(30일) 무안군청 경리팀과 행정팀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관급공사 물품공급 계약 업무에 관여한 전현직 경리팀장이 근무하고 있는 부서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친 관급공사 물품공급 계약 과정에서 무안군 4급과 5급 간부 공무원 2명이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이후 지난 6월 무안군청
      2022-08-30
    • 민주당 비위 의혹 시의원, 오는 13일 윤리심판위
      더불어민주당이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광역시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갑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13일 윤리심판위원회를 열고 전직 보좌관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미정 의원과 금품 수수 사건으로 입건된 뒤 해외로 도피한 최영환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박미정 의원은 전직 보좌관으로부터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피소됐습니다. 최영환 전 의원은 사립형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과 관련해 청탁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됐고, 경찰 조사 뒤 해외로 도피해 잠적 중입니다. 한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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