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날짜선택
    • "압수수색에서 책잡히면 안돼"...전재수 보좌진, 망치로 PC 내려쳤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앞두고 사무실 PC 저장장치를 망치로 부수고 인근 밭과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1일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에 제출한 당시 의원실 보좌진들의 증거인멸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 후보 보좌진들이 지난해 12월 경찰의 압수수색이 예상되자 증거자료를 삭제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공모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전 의원실 선임비서관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압수수색(12월 15일 실행
      2026-05-11
    • 특검,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김건희 2심 징역 4년에 상고...무죄 부분·양형 다툴 듯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한 2심의 징역 4년 선고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4일 김건희 특검은 지난달 28일 서울고등법원의 김 씨에 대한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관련 혐의에 대한 징역 4년 선고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 측도 지난달 30일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 공동정범 혐의를 비롯한 1심서 인정되지 않았던 혐의와 공소시효 등 상당부분을 인정해 징역 4년
      2026-05-04
    • 민주당, 손훈모 금품수수 의혹에 "예의주시…경찰 수사 지켜봐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에서는 계속 예의주시하겠다"며 "윤리감찰단의 판단 결과가 안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기관이 아닌 당이 금품수수 의혹 등을 조사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며 "경찰 수사 등을 지켜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손 후보는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정치자금 수수
      2026-04-30
    • 서울고법 "김건희, 징역 4년 벌금 5,000만 원 선고"... 도이치 주가조작·샤넬백 '유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형량이 1심 징역 1년 8개월에서 2심 징역 4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그라프 목걸이 1개 몰수와 2,024만 원 추징도 명했습니다. 이는 1심 형량인 징역 1년 8개월보다는 무겁지만 특검팀 구형량인 징역 15년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2심 재판부는
      2026-04-28
    • 김건희 오늘 2심 선고 생중계…'주가조작·금품수수 혐의' 인정될까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진행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재판부는 선고 공판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1심에서도 생중계가 이뤄진 바 있습니다. 김 여사는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
      2026-04-28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금품수수 의혹…추가 감찰 필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에 대한 추가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손 후보에 대한 감찰 결과를 논의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종료 후 "(순천시장 감찰 결과) 1차 보고는 받았지만 하루 이틀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사안을 보니 엄중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손 후보는 전날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6-04-27
    • "배현진·전주혜 당협은 조폭식 갈취"...조국혁신당 "부패청산 시급"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배현진, 전주혜 전 의원 등의 당협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수수 의혹을 '조폭식 갈취'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한가선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전주혜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 지위를 악용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송파을 당협위원장인 배 의원과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 전 의원이 공천권을 빌미로 현직 시·구 의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회의비를 현금 등으로 걷었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을 사용하고 지
      2026-04-17
    •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금품수수 의혹 '근거 없음' 결론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윤리감찰단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장 군수를 포함한 영광군수 입후보 예정자 5명에 대한 공천 심사에 조만간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장 군수가 3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자녀를 통해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장 군수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조작과 악의적
      2026-03-26
    •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1심 징역 6년...전씨 측-특검 쌍방 항소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건과 관련해 전씨 측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모두 항소했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 측과 특검팀은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사실 오인,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을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전씨가 통일교에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
      2026-03-02
    • '통일교 뇌물 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 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명태균 의혹 '무죄'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오후 2시 10분 열린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의 통일교 뇌물 수수 혐의에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지만, 도이치 주가조작과 명태균 의혹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의 기소 5개월 만의 1심 선고로, 특검의 구형 징역 15년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이
      2026-01-28
    • "공천 장터 확실히 막겠다"...개혁진보 4당, '돈 공천 근절' 법안 공동 발의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과정의 금품 수수를 엄단하고 양당 독점 체제를 타파하기 위한 '돈 공천 근절 및 정치개혁 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의원 간의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 등 연초부터 불거진 선거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4당은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죄 형량을 7년 이하 징역으로 상향하고, 위반자의 피선거권을 20년간 박탈하는 무관용 원칙을 명시했습니
      2026-01-26
    • 김병기 "제명당하더라도 탈당 안 해...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5일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금품 수수 의혹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 의원은 이날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정말 잘못했고
      2026-01-05
    •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정식 교사 채용을 조건으로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립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국립대 교수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기간제 중학교 교사 B씨에게 고교 체육 교사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고교와 같은 재단의 대학 총장으로 취임한다며 채용을 미끼로 B씨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A씨의 연구실과 자택, 차량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A씨는 관련 혐의에 대
      2025-12-24
    • 원영섭 "통일교 '천일왕국' 세우려 여야 전방위 로비" [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재수 의원에게 19일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 등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3명 중 가장 먼저 이뤄지는 피의자 조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교가 전재수 의원 책 500권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는데, 전 의원은 "출판사를 통한 정상적인 구매"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20대 대선을 앞두고 한학자 총재가 당시 대선출마를 준비 중이던 양승조 충남지사를 도우라고 지시한 혐의, 한 총재 며느리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접촉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5-12-18
    • 국힘, 개혁신당과 특검 공조 착수...내란재판부법엔 당내 대응 논의
      국민의힘이 17일 개혁신당과 만나 정치권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특검법 논의에 착수합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특검 추천권과 수사 범위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법안 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양당은 각각 마련한 특검법 초안을 바탕으로 단일안을 도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대응 방향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권 인사의 통일교 의혹과 함께 통일교와 민주당의 유착 의혹을 함께 다루는
      2025-12-17
    • "통일교 의혹은 명백한 '민주당 게이트'"...국민의힘, 야당 추천 특검 수용해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통일교 금품 제공 의혹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전재수 전 장관, 정동영 장관, 이종석 국정원장 등 핵심 인사들로 확산되었다며, 이 사안을 '통일교-민주당 게이트'로 규정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의혹에 대해 "신경 쓸 사안이 아니다",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일관하고 있으나, 국민이 원하는 것은 "누가, 언제, 어떤 경로로 금품을 받았고, 왜 수사가 멈춰 있었는지"를 밝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중기 특검이 통일교 전 본부장
      2025-12-14
    • 이종훈 "통일교 의혹, 빙산의 일각…특검 구성해서 모조리 파헤쳐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이 정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이재명 게이트'로 규정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불법 자금과 무관하다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입을 틀어막을 이유가 없다"며 이 대통령을 정조준 했습니다. 또 민중기 특검팀과 전재수 장관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통일교 특검'을 제안했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환영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2일 각 진영의 정치
      2025-12-12
    • 국민의힘,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의혹 전방위 확산 규정...특검 도입 촉구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퇴한 것을 두고,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장관 낙마이자 통일교 연루 의혹이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고 규정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 장관에 대해 부산시장 당선을 돕기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까지 추진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들였던 인사가 물러난 점을 지적하며, 의혹의 무게가 상당함을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강선우 의원, 정진상 전 국무조정실장 등
      2025-12-12
    • 손수조 "국민의힘 엮다 보니 민주당 인사들이 줄줄이 나온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미국 뉴욕출장에서 귀국한 직후 전 장관은 "불법적 금품 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며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다"며 사의를 밝혔습니다. 지난 8월 특검조사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2018년쯤 전재수 의원에게 현금 4천만 원과 명품 시계 2개를 건넸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전 장관과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이종석 국정원장,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도 통일교 접촉 의혹이 제기됐습니
      2025-12-11
    • 박원석 "민중기 특검, 정치적 수사로 볼 수밖에…중대한 잘못"[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건희 특검팀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통일교 측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누락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루된 민주당 정치인은 모두 15명인 것으로 전해지는데,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당시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수사가 본격화한 시기로 특검팀이 수사에 나서지 않은 배경을 두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검 해체와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8일 각 진영의 정치 패
      2025-12-08
    1 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