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재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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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훈 "국힘,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박살 나야 정신 차릴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내년 지방선거를 6달가량 남겨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합당 또는 연대해야 한다는 일명 '보수 통합론' '국민의힘 재편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내 일각에서 '당명교체'가 거론되고, 12·3 계엄 1년에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신당은 합당 또는 연대에 앞서 계엄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보수논객 조갑제 대표는 "국민의힘 당권파는 '윤 어게인' 세력"이라며 "불법계엄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편든다"며 '분당론'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KB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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