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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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섭 "'용꿈' 정청래, 조국당 성추문에 쾌재?...조국, 자기 집구석 일 나 몰라라"[국민맞수]
      조국혁신당에서 불거진 성추문 논란 관련해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자기 집구석에서 벌어진 일도 나 몰라라 하는 분이 무슨 대선 행보 비슷한 걸 하고 있다"고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오늘(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자기는 그때 당원이 아니었다고 문제를 떠넘기기에만 급급하면서 '2030이 극우화 됐네, 안 됐네' 쓸데없는 얘기나 하면서"라며 조국 원장을 원색적으로 성토했습니다. "아니 이런 분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라며 "
      2025-09-07
    • 강성만 "이 대통령, 트럼프에도 '셰셰'...아첨 점철, 시진핑은 어떻게 감당할 건가"[국민맞수]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은 "중국에 '셰셰' 할 줄 알았는데 미국에 '셰셰'를 했다"며 "스스로 너무 많이 퍼주고 왔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오늘(3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게 그러니까 우리 대통령인가 할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려 했는데 이걸 과연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며 "100점 만점에 50점"이라고 한미 정상회담을 깎아내렸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
      2025-08-31
    • 홍석준 "尹 속옷 알몸 영상 공개, 국격은 어쩌고...세계적 웃음거리, 대한민국 망신"[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사위 의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치소 속옷 저항 CCTV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도 국격을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 전직 대통령의 그런 영상을 공개하면 대한민국 국격이 어떻게 되겠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석준 전 의원은 오늘(24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 독직폭행 등 혐의로 김건희 특검을 고발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법정에서 보디캠이 증거로 사용되는 건 모르겠지만"이라며 속옷 영상 공개를 강
      2025-08-24
    • 양부남 "검찰청 폐지, 거역 불가...행안부, 중수청·경찰청 둘 다 갖는 것 안 맞아"[국민맞수]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로 검찰청 폐지 검찰개혁을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되고 신설되는 중수청 관할 관련해 “중수청을 행정안전부에 두는 것은 이미 경찰청이 행안부에 있기 때문에 견제와 균형 원리에 맞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또, “검찰청 폐지는 거역할 수 없다”고 기정사실로 하면서 “추후 경찰 등 1차 수사에 대한 보완 수사권 문제가 쟁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5-08-17
    • 호준석 "국민 10분의 1, 5백만 당원 명부 달라고?...이재명 정권 특검, 무법 무도"[국민맞수]
      통일교 교도 국민의힘 무더기 입당 등 관련한 김건희 특검의 국민의힘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 세상에 이렇게 무도한 정권이 어딨냐”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오늘(1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2023년 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당시 그때 이재명 대표께서 ‘제1야당 중앙당사를 침탈하는 폭거를 자행했다. 민주주의 역사에 다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
      2025-08-17
    • 양부남 "검찰청 해체, 중수청 경찰청 다 행안부로?...검사 보완 수사권 여부도 쟁점"[국민맞수]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로 검찰청 폐지 검찰개혁을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되고 신설되는 중수청을 경찰청과 함께 행전안전부에 두는 게 적절한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양 의원은 또, 검찰의 수사권이 완전히 폐지되더라도 경찰 수사에 대한 보완 수사권을 남겨둘지도 논쟁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오늘(1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검찰청이 역사의 뒤안길로
      2025-08-17
    • 최용선 "尹 어게인, 전광훈 가니 전한길?...좀비들 같아, 죽어도 죽어도 다시 돌아와"[국민맞수]
      국민의힘에 입당한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을 불러서 사실상 면접을 보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 최용선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그렇고 극우 인사들도 그렇고 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좀비 정당으로 가는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최용선 부원장은 오늘(3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희숙 비대위원장이 '그러면 스탈린도 품을 것이냐' 그런 얘기를 내부에서 하셨더라고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지난 3년 망하는 길을 걸어온 국민의힘이 여전히
      2025-08-03
    • 원영섭 "尹 속옷 저항?...사람이 아프다는데, 너무해, 최소한 인권은 고려해야"[국민맞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팀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속옷 차림으로 저항해 논란과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아무리 피의자라고 해도 최소한의 인권은 고려해야 한다"며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오늘(3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렇게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심적으로도 그렇고 건강이 좋을 리가 없다. 기본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원 전 단장은 "아무리 수사를 한다고 해도 정상적으로 진술할 수
      2025-08-03
    • 홍석준 "쌍방울 대북송금 공소 취소?...이재명 정권, 자기 맘대로, 법치 기본 흔들어"[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공소 취소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상식적으로 전혀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이 들어와서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법치주의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홍석준 전 의원은 2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 허위사실공표 유죄 파기환송부터 해서 5가지 재판이 지금 현재 다 무기 연기가 됐다"며 "민주당
      2025-07-28
    • 양부남 "검사 30년, 김건희 같은 피의자 처음 봐...황당, 전혀 반성 없어, 안타까워" [국민맞수]
      김건희 씨에 대한 압수수색 등 특검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건희 씨 측이 하루에 한 가지 혐의만 조사하고 휴식 등 조사 시간 관련해 이런저런 요구를 전달한 것과 관련해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의원은 "제가 30년을 검사를 했는데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얘기"라며 "여전히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오늘(2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피의자 입장에서 얼마든지 필요한 요구는 할 수 있죠. 요구는 할 수 있으나 그러나 김건희 여사의 요구 자체가 하나도
      2025-07-27
    • 강성만 "'1타' 전한길, 10만명 끌고 입당, 굉장...당대표 선출 개입, 막을 수 없어"[국민맞수]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전직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21대 대선 직후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을 알리며 "전한길을 품어야 국민의힘이 산다"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전당대회에 개입할 뜻을 내비친 것에 대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굉장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성만 위원장은 1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 전당대회라는 굉장히 중요한 행사가 있는데 '전한길 TV'를 구독하는 구독자 10만 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뭐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2025-07-20
    • 강성만 "'다구리' 윤희숙, 당 혁신 아닌 파괴위원장..개헌 저지선도 파괴할 건가, 돈키호테"[국민맞수]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윤상현, 나경원, 장동혁, 송언석 의원의 실명을 적시하며 '인적 청산 1차분'이라며 거취 표명을 요구한 것에 대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이건 혁신이 아니다. 내부 분란만 조성하고 있다"며 "이게 당 혁신위원장인지 당 파괴위원장인지 모르겠다"고 원색적으로 직격했습니다. 강성만 위원장은 오늘(1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은 국민의힘이 혼수상태다, 자중지란이다, 지리멸렬이다, 기진맥진이라는 진단엔 동의한다. 정확한 진단이다"라면서도 "그래도
      2025-07-19
    • 김한규 "이진숙, '전현희 모델' 생각?..자꾸 끼는데, 국힘도 별로 안 좋아해" 직격탄[국민맞수]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지 마세요"라고 했는데도 자기 발언을 하는 등 사실상 이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며 저항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국무회의 참석 배제 조치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분이 전현희 의원을 모델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보려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 의원들도 별로 좋아하시지는 않는 것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김한규 의원은 오늘(13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애초 처음부터 국
      2025-07-13
    • 윤희석 "국힘 의원들 휴대폰 바꾸는 건 사실, 떨고 있어..尹 외면 절연, 착잡 안타까워"[국민맞수]
      내란 특검 등 3대 특검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압수수색 등에 대비해 휴대폰을 바꾸고 있다는 보도 관련해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그런 움직임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의원들이 많이 위축돼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오늘(1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번호를 이제 바꾸잖아요. 핸드폰을 기계도 바꾸고 번호도 바꾸는 분들이 있으면 이게 (제 번호로) 연락이 와요. 번호가 바뀌었다. 앞으로는 이 번호 안 쓴다는 친절한 문자까지 오고 하는데"라며 "만큼 저
      2025-07-13
    • 원영섭 "안철수, 당 고름 적출?..원천적으로 안 돼, 홍준표 신당 성공 가능성 제로"[국민맞수]
      "당을 오염시킨 고름과 종기를 적출하겠다"는 안철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취임 일성에 대해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친윤'이라고 하는 의원들을 적출하겠다는 말 같은데"라며 "두 달짜리 혁신위원장이 어떻게 임기가 3년 남은 국회의원들을 적출할 수 있겠냐"고 회의적으로 말했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오늘(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저는 안철수 의원이 어떤 사람들을 적출 대상으로 하는지는 추측이 간다. 근데 그 적출 대상이 전부 임기가 보장된 국회의원들이다. 어떻게 적출하겠다는 건
      2025-07-06
    • 조계원 "'여수서 돈자랑 마라' 옛말, 고사 직전..'이재명 추경' 신속 집행, 경제 살려야"[국민맞수]
      전 국민에 1인당 15만~5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경은 '빚잔치 현금 포퓰리즘'이라는 국민의힘 지적과 비판에 대해 전남 여수시 을이 지역구인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추경을 포퓰리즘 추경이라고 하는데 지금 거리를 가보시면 특히 지방을 가보시면 거의 한 집 걸러 임대 또는 폐업"이라며 "추경이 경제살리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계원 의원은 오늘(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경제가 특히 지방은 정말 처참하다. 제 지역구인 여수 같은 경우도 옛날엔 그래도 '
      2025-07-06
    • 강성만 "국힘 지지자들, 아이고 尹-김건희 빨리 구속됐음 목소리도..처신 잘해야"[국민맞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우울증 입원을 이유로 검찰 조사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올바른 처신이 아니라고 본다"며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윤 대통령하고 김건희 여사가 차라리 빨리 구속됐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만 위원장은 오늘(22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 문제가 윤석열 정권에 항상 아킬레스건이라고 할까. 발목을 잡는 그런 상황이 되어 왔는데 지금은 김건희 여사를 뭐 보호해 줄 보호막이 전혀
      2025-06-22
    • 윤희석 "이재명 정부, 국민 추천 안 받으면 인재 파악 못 하나..그렇게 실력이 없나"[국민맞수]
      이재명 대통령이 실시한 고위공직자 국민추천제에 대해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국민 추천을 받지 않으면 사람을 발굴하지 못 하냐"며 "그렇다면 정말 능력이 없는 정부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냉소했습니다. 윤희석 전 대변인은 15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국민 추천을 받아서 인재를 널리 등용한다 그건 뭐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도 시도를 했었던 적이 있는데"라며 "과연 지금 인사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이 국민께서 추천하지 않으면 모르는 그런 정도의 정보력과 능력밖에 없느
      2025-06-16
    • 김한규 "'표적 수사' 이 대통령, 조국 누구보다 잘 이해..사면 있을 듯, 필요"[국민맞수]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치적 목적의 표적 수사를 받았던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보다 조국 대표의 입장을 잘 이해할 것"이라며 "언젠가는 사면을 할 것이다. 사면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오늘(15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사면권은 대통령의 권한이고 사실 참모들도 저도 대통령실에 있으면서 조언을 해도 대통령이 결국은 본인이 다 부담을 갖고 결정하는 부분이라 상당히 조심스러운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위원장의 "지난
      2025-06-15
    • 원영섭 "'대왕 훌라후프' 김문수, 당대표 옹립될 것..주류, 한동훈 대표 되는 것 못 봐"[국민맞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야외 공원에서 턱걸이를 하고 이른바 '대왕 훌라후프'를 돌리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반한동훈 세력들이 김문수 전 후보를 당대표로 내세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 당의 주류들이 한동훈 전 대표가 다시 대표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데 그러면 누구를 내세워야 되냐는 문제에 그분들도 냉정한 판단을 하실 것이다. 한동훈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옹립을 하려 할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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