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국회 경고에도 수당 챙기기?… 특검, 중앙선관위 18개 부서 압수수색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당을 부당 지급한 혐의를 포착하고 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2일 오전 9시부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중앙선관위 위원장실, 사무총장실 등 18개 부서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에는 파견 검사 4명, 포렌식 수사관 25명을 포함한 총 65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중앙선관위 사무국 최고 책임자였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