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흉기 피습 경찰, 트라우마 겪다 숨져..."두터운 보호 필요"
      【 앵커멘트 】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피습당한 경찰관이 트라우마에 고통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은 위험에 노출된 경찰관들에 대한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이 모 경감.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몇차례 수술 후 복귀했지만 심한 우울증으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A 경감 유가족 (음성변조) - "우울감이 되게 심했어요. 내가 왜 기억을 못 하지 막 그
      2026-05-19
    • '5·18 탱크데이' 논란 일파만파...오월단체, 사과 거부
      【 앵커멘트 】 스타벅스코리아가 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룹 임원이 사과를 위해 광주를 찾았지만 오월단체는 만남을 거부했고, 정치권에서도 강도 높은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5월 18일을 '탱크데이'로 지정하고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 계엄군을 연상시키는 이름에,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책상에 탁'이란 문구로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6-05-19
    • '5경기 4승 1패' 상승세 KIA, 올러 부활로 연승 '정조준'?
      KIA 타이거즈가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워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에 나섭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선발진 부진 등으로 연패가 잦았던 KIA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3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며 승률 5할, 단독 5위로 다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분위기를 이어갈 선발 올러는 올 시즌 8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04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막 직후 3연승에
      2026-05-19
    • 광주백범기념관, '나라사랑 배움상자 7탄' 비대면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백범기념관과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라사랑 배움상자 7탄'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념관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쉽고 즐겁게 역사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배움상자는 김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정신, 그리고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배움상자 7탄'은 안내문과 함께 총 5종의 역사 체험 교구로 풍성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세부 교구로는 백화마을 스크래치 엽서와 김
      2026-05-19
    • 정진욱 의원 "'5·18 탱크데이' 이벤트 경악...정용진, 석고대죄해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19일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와 오너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을 질타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5·18 민주영령과 광주 시민들의 희생을 비웃는 극악무도한 폄훼 막장이벤트"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 의원은 이벤트에 쓰인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기업 마케팅에 소비하고 희화화한 행태를
      2026-05-19
    • 광주시립사직도서관, 12월 31일까지 임시 휴관
      광주시립사직도서관이 연말까지 임시휴관을 합니다. 사직도서관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임시 휴관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휴관은 도서관 노후 배관 교체공사에 따른 것입니다. 휴관 기간은 공사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축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휴관 기간에도 이동도서관과 기독병원 내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전자도서관 서비스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도 정상 제공합니다. 도서 대출은 광주시립도서관 무등&
      2026-05-19
    • 전국 한낮 30도 안팎 '초여름'…오존 농도 '나쁨' 수준
      화요일인 19일은 전국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평년 기온(최저 10~15도·최고 21~26도)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2026-05-19
    • "이게 5·18 전야제 행사냐"…이준석, 정치인 모독 공연 '유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범야권을 겨냥한 노랫말이 나온 데 주최 측에 항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전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전야제 공연 영상 일부를 공유하면서 "설마 이게 공식적인 5·18 전야제 행사인가. 정치행사 그 자체인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는 "주최 측에서 이런 기획을 용인했다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라며 "5·18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왜곡된 인식을 가진 적도 없고 문제 될 일도 없었던
      2026-05-18
    • '해체 위기' AI페퍼스, SOOP이 품었다...관건은 연고지 유지
      【 앵커멘트 】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해체 위기까지 갔던 여자배구 AI페퍼스가 새로운 주인을 찾았습니다. 인수 주체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SOOP(숲)'인데요. 이제 관심은 광주시와의 연고지 협상에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자배구 AI페퍼스가 극적으로 회생했습니다. 창단 5년 만에 공중분해 위기 상황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SOOP'이 전격 인수를 결정한 겁니다. 한국배구연맹이 가입비 및 배구발전기금 등을 대폭 조정해 주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탔습니다. 인수 측인 SOOP은 연맹 이사
      2026-05-18
    • 5·18 46주년 여야 총집결 "헌법 수록 무산 공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정치권은 5월 정신 계승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5·18 헌법 수록 무산의 책임을 두고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뒤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죄송합니다. 5·18 광주 민주화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유공자와 정부 관계자, 정치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80년 5월 광주의 연대와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6-05-18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시대적 흐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8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늘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 기념식은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거행됐습니다. 신군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연대와 희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는데요. 오늘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보훈정책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 권오을 장관: 예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2026-05-18
    • '똘똘이' 김상욱 "울산 적벽대전, 불어라 동남풍...국힘에 불벼락, 민주당 제갈공명 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026년 5월 18일 오늘은 5·18 민주화 운동 제46주년입니다. '여의도초대석' 2025년 5월 17일, 1년 전 5월 17일,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하고 이튿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울산시장 민주당 후보와 5·18 그리고 사흘 뒤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6·3 지방선거 얘기해 보겠습니다. 줌으로 연결해 있습니다. 후보님 나와 계시죠? ▲김상욱 후보: 네.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거기가 지금 어디인가요? 서점 같기도
      2026-05-18
    • SOOP, 페퍼저축은행 인수 공식화...광주 연고지 유지 가능성 '무게'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옛 아프리카TV)이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를 위한 최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연맹은 지난 15일 SOOP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접수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해 인수 및 신규 회원가입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연맹 규약상 구단 양도·양수나 경영권 변동에 따른 구단주 변경은 공식 경기 시작 3개월 전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SOOP은 이번 인수 참여 배경에 대해 "여
      2026-05-18
    • 내일 한낮 30도 웃도는 '초여름 더위'...오존농도 '나쁨' 수준
      19일에는 전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제주 17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대구 33도, 부산 27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는 주제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건 40주년인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18일 오전 11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정청래·장동혁·조국 대표 등 여야 지도부, 5·18 유공자와 유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18민
      2026-05-18
    • 李대통령 "80년 5월 광주의 대동세상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분연히 떨쳐 일어나 계엄군에 맞섰던 80년 오월의 광주 시민들처럼 2024년 위대한 대한국민도 무장한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아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6년 전 신군부 세력은 독재의 군홧발로 민주화의 봄을 무참
      2026-05-18
    • 도니살 이어 '끼니살'...2년 차 외야수 KIA 박재현에 '야구 보는 재미'
      2024년 "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도니살' 열풍에 이어 올해는 '끼니살'이라는 수식어가 KIA 타이거즈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끼끼'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프로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그 주인공입니다. 박재현은 지난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결정적인 홈런 2방을 포함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 15일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리더니, 16일에도 호투하던 잭 오러클린에게 우중월 투런 홈런을 빼앗으며 팀의 무득점패를 막아냈습니다. 상승세는 17일 정점을 찍었습니다.
      2026-05-18
    • 46주년 5·18 기념일...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됐습니다. 추모제가 열린 5·18 국립묘지에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고, 오늘(18일) 기념식이 열릴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려 추모 열기를 더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문 낭독과 분향이 이어지고, 46년 전 5·18 당시 산화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오월 광주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2026-05-1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