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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화순서 규모 3.2 지진 발생...곳곳에서 신고 잇따라
      5일 밤 전남 화순군 북동쪽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해 광주와 전남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밤 10시 10분 전남 화순군 동북동쪽 8km 지역에서 규모 2.4 지진발생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직후 화순을 비롯한 인접 지역인 광주, 담양, 곡성 등에서 "건물이 흔들렸다", "창문이 덜덜 거리는 소리가 났다"는 시민들의 제보와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화순군청에서 북동쪽으로 약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발생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6-04-05
    • 김민석·정청래 나란히 광주서 부활절 예배…'당권 경쟁' 예고편
      【 앵커멘트 】 5·18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김민석 총리는 광주의 한 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드렸고, 같은 시간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광주 성당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당권 주자가 당심의 요충지인 호남에서 전초전을 치르는 양상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마라톤 대회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남구 양림교회를 찾았습니다.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김 총리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광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시각, 정청
      2026-04-05
    • 김민석 총리 '뉴호남' 강조…"통합과 메가특구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바뀔 것"
      【 앵커멘트 】 이번 5·18 전남대 캠퍼스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전남의 통합을 통한 '뉴호남'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새로운 호남의 미래 구상을 밝힌겁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사적지 1호인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와 전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선두주자였음을 강조하며, 이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마라톤을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
      2026-04-05
    • 5·18 사적지 달렸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적지를 따라 뛰며 오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3! 2! 1! 출발!" 우렁찬 신호탄과 함께 구름같은 인파가 일제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쌀쌀한 아침 기온에도 러너들은 시원한 차림으로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불태웁니다. ▶ 싱크 : 박원빈/5.18km코스 1등 - "기분이 좋고 빨리 달릴 때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나니까 그게 러너분들이 뛰는 이유 중에 하나 아닐
      2026-04-05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결선행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결과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습니다. 고배를 마신 신정훈 후보의 표심 향방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종 후보는 오는 12~14일 결선에서 판가름 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에 올랐습니다. 상위 1, 2위에 들지 못한 신정훈 후보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 싱크 : 홍기원 /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부위원장 -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2026-04-05
    • 6일 전국 '봄비' 뒤 기온 뚝...7일 아침 영하권 추위
      5일 밤부터 6일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5일 밤 18시쯤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6일 새벽에는 전라권과 경북 북부로 확대되겠고, 오전 중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번 비는 6일 오전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후 18시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모두 5~20mm이며, 제주도는 5mm 안팎으로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
      2026-04-05
    • 전남대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 열려…김민석 총리 "뉴호남이 대한민국 선두주자"
      전남대학교가 주관하는 '5·18 전남대 캠퍼스 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일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담은 5.18㎞ 코스와 시민 참여형 10㎞ 코스로 운영됐습니다. 5.18㎞ 구간은 전남대 정문을 출발해 학내에 조성된 평화·정의·인권의 길을 따라 달리며 민주주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10㎞ 구간은 캠퍼스 인근 사적지 제2호인 광주역까지 이어지는 확장형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남대 음악
      2026-04-05
    • 텅 빈 아파트 지키는 4세대...'2차 피해'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자
      【 앵커멘트 】 전세 보증사고가 발생한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이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증금을 못 받아 이사를 가지 못한 4개 세대가 아파트 전체 전기요금을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건데, 당장 엘리베이터마저 멈출 위기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44세대 규모 아파트. 전세 보증사고로 보험금을 수령한 이들이 대부분 떠나고 지금은 4개 세대만 남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텅 빈 복도에는 벌써 여러차례 공용전기 공급을 중단한다는 안내가 붙었습니다. 전기요금이 9개월이나 밀
      2026-04-04
    • 캐스퍼 출고까지 최대 25개월...설비 증설해 수요 대응
      【 앵커멘트 】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위탁 생산하는 경형 SUV 캐스퍼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부 모델은 출고 대기 기간이 2년을 넘길 정도인데요. GGM은 설비를 증설해 밀려드는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캐스퍼 5만 8,400대를 위탁 생산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올해는 6만 1,200대를 생산해 현대차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생산량이 늘면서 몸집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52명을 신규 채용한 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11일간 공장 가동을 멈춰 세우고 대대적인
      2026-04-04
    • 일요일 전국 맑다가 밤부터 '비'...아침 최저기온 '2도'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늦은 밤부터 인천과 경기북서부에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20mm △서울·인천·경기북부 5~10mm △강원내륙·산지 5~20mm △강원동해안 5mm 미만 △충청권 5~20mm △경상권 5~10mm △울릉도·독도 5mm 미만 △제주도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4~2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역
      2026-04-04
    • 새벽 광주서 지하철 공사장 들이받은 차량 전소...만취 운전 30대 검거
      새벽 광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현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55분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A씨는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2026-04-04
    • 주말 벚꽃 나들이 '어쩌나'...전국 흐리고 많은 비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이날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고, 강원권과 충북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mm 안팎 △충청권 5~20mm △강원영동남부 10~40mm △강원중·남부 5~20mm △부산·울산·경남남해안·경북동해안 20~60mm △경남내륙·대구·경북·울릉도·독도 5~40mm △제주도 5~20mm입니다. 전남권과 경상권에는 시간당 10~20mm의
      2026-04-04
    • 구창모에 꽉 막힌 KIA, 홈 개막전서 NC에 2대 5 패배...단독 10위 추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만원 관중이 모인 홈 개막전에서 패하며 최하위로 주저앉았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2대 5로 패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NC 좌완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윤도현(1루수)-박민(2루수)-한준수(포수)-데일(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선발로 나섰습니다. 네일은 이날 1회부터 34개의 공을 던지며 힘
      2026-04-03
    • 벚꽃은 만개했는데...주말 비에 봄나들이 '변수'
      【 앵커멘트 】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 지역 곳곳에서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지만, 모처럼의 나들이에 비 소식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따스한 봄볕 아래 거리는 하얀 벚꽃의 물결로 가득합니다. 솜사탕처럼 피어난 꽃송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의 경치를 만끽합니다. ▶ 싱크 : 박현숙, 김수미 / 서구 금호동 - "벚꽃이 눈꽃처럼 내리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같이 하시는 분들하고 너무 즐거워요." ▶ 싱크 : 박정후, 황우진 /
      2026-04-03
    • '39년'만의 개헌...5·18 헌법 전문 수록 기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39년 만에 새로 나오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민주주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개헌을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6·3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으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로 이어집니다. ▶ 싱크 : 우
      2026-04-03
    •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 '현역 불패'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현직이 출마한 곳에선 모두 현직이 후보로 선출돼 '현직 프리미엄'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 5개 구청장 경선 결과 현직이 출마하지 않은 북구를 제외하고, 모두 현직 구청장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광산구 박병규입니다. 현직에 맞서 연대하거나, '반 현직' 단일후보를 내세우기도 했지만 결과는 모두 현직의 승리
      2026-04-03
    • 막 오른 본경선 '3파전'...결선행 가를 핵심 변수는?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투표가 오늘(3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신정훈·민형배·김영록 후보의 3파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본경선의 승부를 가를 변수들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시작됐습니다. 판세를 흔들 첫 번째 변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친명 경쟁'입니다. ▶ 싱크 : 김영록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민형배
      2026-04-03
    • 밥만 먹고 수비만 했다더니...KIA 외딴섬 훈련, 효과 나타나나
      '실책 1위' 타이틀 올 시즌은 벗을까? 지난 두 시즌 동안 수비 불안에 시달렸던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 달라진 수비 집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KIA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2024시즌 당시 146개의 실책을 범하며 리그 최다 기록을 썼습니다. 뜨거운 방망이로 실점과 실책을 상쇄하는 이른바 '본프레레식 야구'로 크게 부각은 안 됐지만, 수비 불안은 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그러나 2025시즌엔 실책을 123개로 줄였지만 이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였고, 급격한 공격력 약화가 겹치며 8위로 추락했
      2026-04-03
    • '개막 5경기 1승 4패' KIA, 안방서 분위기 반전 나선다
      개막 5경기 1승 4패,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들고 안방으로 돌아온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시즌 초반 순위표 최하위권으로 밀려난 만큼, 이범호 감독에겐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상대인 NC의 기세는 매섭습니다. 주중 3연전을 모두 역전승하며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이날 NC의 좌완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
      2026-04-03
    • 선발 한 바퀴 돈 KIA, 네일·올러·김태형 '맑음'...이의리 '흐림'
      1승 4패.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으로 개막 첫 주를 보낸 KIA 타이거즈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모습을 보여준 외국인 원투펀치와 달리, 토종 선발진은 아직 물음표입니다. 올시즌 1선발로 나서고 있는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는 모두 첫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제 몫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여기에 5선발 막내 김태형도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진 안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지난 시즌 말부터 선발 수업을 받은 뒤 올해 본격적으로 로테이션에 합류한 것을 감안하면 좋은 출발입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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