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우원식 "개헌 국면 곧 열린다…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개헌"[KBC 직격인터뷰]
      △이형길 기자 KBC 직격 인터뷰 이번 시간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지난 5월에 광주에 방문하셨죠? ▲우원식 국회의장 5·18 전날 5월 17일 날 광주에 와서 5·17 전야제 때 참여해서 연설도 하고 또 5·18 행사에 갔다 올라갔던 적이 있죠. △이형길 기자 그리고 한 6개월여 만에 지금 다시 광주를 찾으셨는데 오늘 오신 이유가 영농형 태양광 민간협의체 발족식에 오셨어요. 원래 영농형 태양광에 좀 관심이 있으셨었나요? ▲우원식 국회의장 네 제가 아주
      2025-11-05
    • 광주시민단체 "내란옹호 국힘 장동혁 대표 사죄가 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18민주묘지 참배 계획을 밝히자 광주 시민단체들이 "사죄가 먼저"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5·18민중항쟁기동타격대동지회와 광주진보연대 등 광주 지역 81개 시민단체는 5일 성명을 내고 장 대표의 5·18민주묘지 참배 계획에 대해 "5·18을 폄훼하고 내란을 옹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죄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장 대표의 호남 방문의 목표가 '국민통합 의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동안 언행을 돌아볼 때 이번 광주 방문은 국민 통합과
      2025-11-05
    • 3분기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은? 서울 96.7%인데, 광주는 15.5%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지역 분양시장이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민간아파트의 올 3분기
      2025-11-05
    • "살 곳 필요해서" 주차된 캠핑카 훔쳐 달아난 50대 체포
      지낼 곳이 필요하다며 주차장에 세워진 캠핑카를 훔쳐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주차장에 세워진 2천만 원 상당 캠핑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거지가 없던 A씨는 캠핑카에서 살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자신의 승용차에 캠핑카를 연결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캠핑카를 훔친 뒤 경남
      2025-11-05
    • 광주김치축제 5.7만 명 방문…10억 대 매출로 역대 최대
      광주김치축제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회복 축제'로 도약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시청 일원에서 개최한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 5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고, 10억 3,8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우주최광(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김치마켓과 농산물마켓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방문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김치마켓은 첫날부터 긴 줄이 이
      2025-11-05
    • 이례적 상고 포기 검찰...'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무죄
      【 앵커멘트 】 검찰의 위법한 수사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 백 씨 부녀가,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16년 만에 누명을 완전히 벗었습니다. 검찰이 위법 수사를 인정하고 상고를 포기한 건 이례적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백점선 씨 부녀가 16년 만에 완전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백 씨 부녀는 지난 2009년 7월 순천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에게 청산가리가 섞인 막걸리를 마시게 해 2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15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난달 재
      2025-11-05
    • '연인 참변'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대법서 징역 7년 6개월
      광주에서 마세라티 승용차를 몰고 난폭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뒤 달아난 30대 남성에 대해 징역 7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32살 김 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 24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새벽 술을 마신 상태로 마세라티 차를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해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사고로 배달 일
      2025-11-05
    • 전국 맑은 가을날씨...한낮 22도 '포근'
      수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7도, 부산 12도 등 2~13도 분포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부산 22도, 제주 22도 등 16~2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중부륙과 강원 산지 일부 지역은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예정이
      2025-11-05
    • 검찰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상고 포기...16년 만 무죄
      【 앵커멘트 】 검찰의 위법한 수사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 백 씨 부녀가,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16년 만에 누명을 완전히 벗었습니다. 검찰이 위법 수사를 인정하고 상고를 포기한 건 이례적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백점선 씨 부녀가 16년 만에 완전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백 씨 부녀는 지난 2009년 7월 순천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에게 청산가리가 섞인 막걸리를 마시게 해 2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15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난달
      2025-11-04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천혜 자연 신재생에너지로 '상전벽해(桑田碧海) 신안' 희망"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저출생과 극심한 수도권 집중 속에 비수도권, 특히 농어촌 지역은 대부분 인구 소멸 지역으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멸위험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내년부터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우량 전 신안군수 : 안녕하세요. 박우량 전 신안군수입니다. △ 황인찬 앵커 : 최근 정부가 전국의 7개 군을 농어촌 기
      2025-11-04
    • "돌 맞은 첫째 딸 축하해 달라" 공무원에 문자 보낸 현직 광주시의원...공식 사과
      광주광역시의원이 자식의 돌을 축하해달라는 문자를 공무원 등에게 다량으로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이 자신의 첫째 딸이 돌을 맞아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다수의 사람에게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문자메시지는 서 의원의 지인은 물론 특별한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발송됐으며, 일부 광주시 공무원들은 이를 받고 당혹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광주광역시 공무원 내부망에는 이 문자를 받고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 지
      2025-11-04
    • 가을볕에 추위 누그러져...낮 최고 서울 18도·광주 21도
      수요일인 5일 전국이 맑고 한낮엔 따스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가 되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춘천 2도, 대전 5도, 전주 6도, 제주 16도, 대구 6도, 포항 8도, 부산 12도, 울산 8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7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제주 22도, 대구 19도, 부산 22도, 울산 19도 등입니다. 출근길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내륙, 충청,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2025-11-04
    • "광주 학교 70%, 반경 1km 이내 성범죄자 거주...전국 최고 수준"
      광주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70% 이상이 반경 1km 이내에 신상정보 공개 대상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정무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2)은 4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 관내 571개 학교 가운데 402개교(70%)가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유형별로는 유치원 253개교 중 182개교(71.9%), 초등학교 155개교
      2025-11-04
    • "이정선 광주교육감 홍보 현수막 선거법 위반 의혹...조사 촉구"
      지역 시민단체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내건 홍보 현수막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4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최근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학생이 광주의 미래입니다', '다양한 실력이 미래입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광주 시내 곳곳에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이들 현수막이 모두 197개 구청 지정 게시대에 게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현수막이 교육청의 공식 사업이나 정책 홍보 목적과 전혀 관련이 없고,
      2025-11-04
    • '장애인 친화도시'인 광주광역시, 무장애 건축물은 0.3%뿐
      광주광역시의 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건축물(BF)이 전체의 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다은 의원은 4일 열린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장애인친화도시'와 '고령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BF(Barrier-Free·무장애) 인증 건축물은 전체 건축물 14만 3,595동(9월 30일 기준) 중 0.3%에 불과하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5년(9월 30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등록 장애
      2025-11-04
    • "광주 빵이 이렇게 맛있었다니" '광주 빵 페스타' 1회부터 대박
      광주광역시가 지역 베이커리 산업과 미식 관광을 결합한 축제 '2025 광주 빵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지역 대표 베이커리 24곳이 참여해 100여 종의 시그니처 빵과 디저트를 선보였습니다. 이틀간 약 1만 5천 명이 방문하고, 총매출액은 5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행사장은 '가을 정원 속 빵축제'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노인·청년·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와 형태의 시민들이 준비된 테이블에 앉아
      2025-11-04
    • 광주광역시, 전남도의회에 "특별광역연합 즉시 의결해달라"
      광주광역시가 전남도의회를 향해 특별광역연합 구성에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전라남도의회는 아직까지 규약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의 연내 출범에 중대한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는 "광주광역시는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호남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특별광역연합이 출범한다면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호남권 전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
      2025-11-04
    • 새벽에 광주서 병원 화재...10여 명 긴급 대피
      새벽시간 광주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4일 오전 1시 29분쯤 광주 남구 한 병원 화장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병원 관계자가 119 신고 직후 자체 진화했고, 입원 환자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장실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4
    • 평년 기온 회복..."일교차 15도 안팎 커요"
      화요일인 4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0도, 인천 6.1도, 수원 3.8도, 춘천 3.1도, 강릉 5.4도, 청주 5.9도, 대전 5.0도, 전주 5.8도, 광주 7.9도, 제주 14.6도, 대구 5.1도, 부산 12.0도, 울산 6.9도, 창원 8.5도 등입니다. 경기 파주는 아침 기온이 영하 0.3도로 내려갔습니다. 낮 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2025-11-04
    • 늦더위에 '지각 단풍'…울긋불긋 절정 언제쯤
      【 앵커멘트 】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무등산과 월출산, 조계산 등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는데요. 하지만 해마다 늦더위가 반복되면서 단풍이 늦게 물드는 지각 단풍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무등산 원효사 산자락입니다.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지만, 아직은 울긋불긋한 단풍보다 초록빛 나뭇잎이 더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이삼현 / 광주 북구 신용동 - "단풍을 보기 위해서 늘 오고 있어요. (단풍이) 품 안에 쏙 들어오도록 와서 보고 갈려고 했는데 조금 빠른 거 같아요.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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